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𝚊𝚗 𝚘𝚕𝚍 𝚜𝚘𝚞𝚕 .

드림 :: @muhwafor.bsky.social
# 여성애맙소사
November 13, 2025 at 9:14 AM
광란의 오를란도의 오를란도, 장미의 이름에서 언급된 토마스 아퀴나스. 많은 걸 읽을 수록 더 많은 게 보인다는 게 너무 좋아.
November 10, 2025 at 2:21 PM
November 10, 2025 at 2:20 PM
도입부가 너어무 흥미롭다…
November 10, 2025 at 2:20 PM
그곳은 눈과 얼음이 유배된 땅이야. 고요한 바다 너머로 항해하다 보면 우리는 지금까지 지구상에서 발견된 그 어느 곳보다 경이롭고 아름다운 땅에 도착할 거야.
November 10, 2025 at 2:19 PM
November 8, 2025 at 10:12 AM
〈 프랑켄슈타인, 메리 셸리 〉
November 7, 2025 at 1:01 PM
거짓말쟁이들
November 7, 2025 at 5:10 AM
올랜도.
November 6, 2025 at 1:16 PM
신의 눈으로 본다면 삶이 다 무슨 의미일지, 그 안에서 문학은 진정 어떤 위치를 점하는지 알 수 있으면 좋겠어. 기원까지 거슬러 올라가 왜 그런지,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를 들쑤시는 대신 적어도 사물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으면 좋을 텐데.
November 5, 2025 at 1:15 PM
Keep -ing•••

둘이 좀 같이 있게 해줘
November 3, 2025 at 2:17 AM
진짜 너무 아름다운 책이야
November 1, 2025 at 6:37 AM
🥹
November 1, 2025 at 6:16 AM
버지니아랑 떨어져서 보고싶음 맥스된 비타 너무너무 귀여움
October 27, 2025 at 11:21 AM
타우저와 포토.
October 26, 2025 at 11:27 PM
October 26, 2025 at 11:26 PM
버지니아를 훔치고 싶은 소망이 나를 집어삼켜. 그녀를 훔쳐 와, 그녀를 데리고 도망가, 그리고 위의 알파벳 순서대로 말한 사물들에 둘러싸인, 태양 아래로 그녀를 데려오자.

ㅠ_ㅠ 너무 좋아
October 26, 2025 at 3:57 PM
당신은 내게 믿기 어려울 정도로 중요한 사람이 됐어. 당신은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에게 익숙하겠지. 빌어먹을 당신, 제멋대로인 존재. 당신에게 이렇게 나를 드러낸다고 해도 당신이 날 더 사랑하게 되진 않겠지.
October 26, 2025 at 3:56 PM
비타가 강아지 이름을 버지니아라고 지은 거야? 미티겟네
October 25, 2025 at 10:00 AM
((내 사랑)) 버지니아🥺🥺

이 시점 즈음 부터 반말로 번역이 되는데 진짜 감다살이다
October 25, 2025 at 8:43 AM
내가 '존경한다'고는 했었죠. 하지만 내 말의 의미는 '사랑한다'였어요.
October 25, 2025 at 8:42 AM
October 24, 2025 at 4:15 PM
October 24, 2025 at 4:14 PM
이번에 보람님 비지터 다시 맡으신다길래 커튼콜 찾아봤는데
아기 강아가 도베르만이 되•••ㅠ😭
October 23, 2025 at 11:53 PM
벌써 좋아서 죽을 거 같애
October 23, 2025 at 3:0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