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두깨와 곡식즈
mugimame.bsky.social
홍두깨와 곡식즈
@mugimame.bsky.social
보리 (2017.03.12 / 여아 / 7.6kg / 보리색 고양이) & 콩이(2017.04.01 / 여아 / 4.8kg / 까만콩색 고양이)
데굴르륵
November 25, 2025 at 2:19 AM
언니 퇴근하고 불켰더니,
아직 졸린데 눈부시니 불끄래.
November 24, 2025 at 2:17 PM
고영이 어디까지 길어질거에요 그것도 가로로
November 24, 2025 at 8:19 AM
언니는 출근해라,
고영이들은 잘테니-
November 24, 2025 at 8:18 AM
집ㄸㅑ야...
오디서 모하구 왓ㄴㅑ.

(퇴근한 것 뿐임
November 20, 2025 at 2:49 AM
동네 귀요미,
이제 내가 조금 익숙한지 피하지는 않는다.
November 18, 2025 at 2:20 PM
이불을 두들기면 콩이가 있다
November 18, 2025 at 2:19 PM
ㅋㅋㅋㅋㅋㅋ언니가 티비 가리니까 옆으로 쭈욱 빼고 자는 것 좀 봐 ㅋㅋㅋㅋㅋㅋ
November 18, 2025 at 2:18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이렇게 유튜브 틀어주는데, 콩이랑 보리가 좋아함.
겨울이라 더 빵빵해보이는 털바지 입고 잠자리 잡는 콩이 보시라.
November 18, 2025 at 2:16 PM
후 귀여워 우리 작은애
November 18, 2025 at 2:15 PM
후 제가 이거 안보여줬죠,
우리 귀여운 콩이.

졸린데 언니가 자러 안가서 내 다리에 기대고 자는것좀 봐 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정말 내 삶의 원동력 둘 중 하나다.
November 18, 2025 at 2:14 PM
귀여운 송곳니 봐줘.
날카로워 보이는 초생달 같은 발톱은 보지 않아도 괜찮아
November 18, 2025 at 2:12 PM
졸린데 언니가 자러 안감.
November 18, 2025 at 2:11 PM
내 반짝이는 가스렌지를 봐줘 ㅋㅋㅋ
November 18, 2025 at 1:50 PM
울 애기 온풍기에 기절함
November 18, 2025 at 1:29 PM
문에 쓰다듬는 콩이
November 18, 2025 at 1:12 PM
너 그으렇게 앞에서 보면 눈 나빠져어~
September 10, 2025 at 3:00 PM
콩이눈 이뤃게 앞발을 베고 자지요~
September 8, 2025 at 12:55 PM
앞발 베고 자다가 저려서 뻗고자는 애 (아님
September 8, 2025 at 10:43 AM
행님 어서오십셔
September 5, 2025 at 3:13 AM
심통난 궁댕이 ㅋㅋㅋㅋㅋㅋ
September 5, 2025 at 3:12 AM
귀엽고 녹은 애들 (에어컨 틀어져있음)
September 5, 2025 at 3:11 AM
너무 웃걐ㅋㅋㅋㅋㅋ 숨길 수 없는 배 ㅋㅋㅋ
September 5, 2025 at 3:10 AM
진짜 너무 잘잔다 ㅋㅋ
August 15, 2025 at 4:09 PM
누우가 고먐미의 잠을 방해하누냐~
August 14, 2025 at 9:4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