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un 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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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ymarple.bsky.social
Misun Yun
@msymarple.bsky.social
Jamesian turned Digital Humanist, PC Co-chair DH2026 Daejeon,
19th-C Periodicals Studies,
Narrative generation with AI in the world https://youtu.be/4UJrf0RDb6o?si=rJlAfUNvT0V8nC9r,
Inha University
July 26, 2025 at 3:12 AM
July 26, 2025 at 3:10 AM
July 26, 2025 at 12:53 AM
KADH has been steadily working behind the scenes all along. Now it's my turn to bring it to life—and I'm ready for the task (and Prof. Wonhee Cho, too)!
July 26, 2025 at 12:35 AM
with the immediate impeachment of the president—got plenty of laughs.Stories about the Nobel Prize in Literature and K-pop light sticks, as well as images of a futuristic city alongside the scenic beauty of Gongju, captivated everyone.
July 26, 2025 at 12:27 AM
버나드 게건의 <Code>를 인상깊게 접했는지 레비스트로스가 사이버네틱스 영향을 받아 구조주의를 창안했음을 지적하고 AI인문학이라면 그 '기계성'을 비판한 포스트구조주의에 다시 주목할 필요를 일깨우는 것이 마땅하지 않겠냐고 했는데(현재 이 명칭의 사용 상황을 비판하듯 - 일면 동의함), AI혁명의 진짜 대부를 논하며 가볍게 지나가는 LLM이 바로 포스트구조주의적 기계라는 점은 생각을 하고 있는지는 두고 볼 일이다. 라캉을 포스트구조주의의 대표로 보면서 AI가 '몸'이 없어서 그런 기계가 아니라고 할 것인지?
November 16, 2024 at 7:00 PM
아무튼 <겨울나그네>는 괴르네보다 마리아 주앙 피레스 덕분에 무리한 보람이 있었는데, 그런데 그 연주는 멀리멀리 성남을 또 가게 만든 <메리 스튜어트>하고는 연속성이 없고 <정년이>를 볼 때 계속 생각이 난다. 이자람님은 <겨울나그네> 판소리 안 만드시나요?
November 16, 2024 at 6:19 PM
과기처 융합 연구 예산이 작년에 날아간 이후 올해도 복구되지 않았다. 사실 후속 연구 문제로 요즈음 잠이 잘 안 온다. 내 머릿 속에 그것밖에 없어 보인다는 논평을 듣는다. 지난 번 회의에서 어떤 계기로 외치기를, 지난 과정을 돌이켜 봤을 때 우리가 비전이 없습니까 노력이 없습니까 시간을 안 씁니까, 오로지 더 필요한 건 "돈"!이라고 했더니 줌 너머 선생님들이 물개박수를 쳐주었다.
November 16, 2024 at 5:5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