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라는 건 보통 이유와 결론이 어긋남 없이 딱 맞고 그런 모습은 깔끔하고 아름다울 수밖에 없잖음
하고 싶은 말은 그래서 합리를 추구하게 된 거였을 거고 그러므로 뿌리인 아름다움보다 합리가 앞설 순 없었을 것이기에 합리적이진 않지만 아름다운 쪽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을 거 같다는 얘기
합리라는 건 보통 이유와 결론이 어긋남 없이 딱 맞고 그런 모습은 깔끔하고 아름다울 수밖에 없잖음
하고 싶은 말은 그래서 합리를 추구하게 된 거였을 거고 그러므로 뿌리인 아름다움보다 합리가 앞설 순 없었을 것이기에 합리적이진 않지만 아름다운 쪽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을 거 같다는 얘기
욜렌타 본인도 몇 번이고 노바크와 다시 만나게 되는 순간을 떠올려봤다고 했고 그래서 그걸 보는 나마저도 와 플래그 ㅁㅊㄷ ㅈㅉ 노바크 만났을 때 어케 되려나 했는데 그런...클리셰적인 순간 없이 그렇게 죽었다는 게...
욜렌타 본인도 몇 번이고 노바크와 다시 만나게 되는 순간을 떠올려봤다고 했고 그래서 그걸 보는 나마저도 와 플래그 ㅁㅊㄷ ㅈㅉ 노바크 만났을 때 어케 되려나 했는데 그런...클리셰적인 순간 없이 그렇게 죽었다는 게...
욜렌타를 마녀로 몰았다면 벗어날 수 있었을지 모르는데도 그러지 않았고 어쨌든 곧 죽을 테니 오크지가 실명하든 말든 상관없다고 여길 수 있었을 텐데 그러지 못한 거에서 그게 보여서 좋음
그게 얼마나 아픈지 아니까 네가 그걸 겪는 걸 두고 볼 수가 없다<라는 건 타인의 감각에 나를 겹친다는 거잖음
본인 한정이었던 이기심의 범위가 확장되어버린 거임 상대까지도 점점 나라고 여기게 되니까
욜렌타를 마녀로 몰았다면 벗어날 수 있었을지 모르는데도 그러지 않았고 어쨌든 곧 죽을 테니 오크지가 실명하든 말든 상관없다고 여길 수 있었을 텐데 그러지 못한 거에서 그게 보여서 좋음
그게 얼마나 아픈지 아니까 네가 그걸 겪는 걸 두고 볼 수가 없다<라는 건 타인의 감각에 나를 겹친다는 거잖음
본인 한정이었던 이기심의 범위가 확장되어버린 거임 상대까지도 점점 나라고 여기게 되니까
분명 그건 무익한 일일 텐데도 전하고 싶어졌다는 게 너무 룽해..
분명 그건 무익한 일일 텐데도 전하고 싶어졌다는 게 너무 룽해..
자살도 타살도 큰 범위에선 둘 다 살인으로 묶인다는 부분에서 두 광기는 같은 점 위에 있진 않지만 같은 선 위에 있는 광기 아닐까...싶고
자살도 타살도 큰 범위에선 둘 다 살인으로 묶인다는 부분에서 두 광기는 같은 점 위에 있진 않지만 같은 선 위에 있는 광기 아닐까...싶고
스키토카쟈나이 아이시떼루<이 부분을 진짜 좋아하는 것과는 별개로 이 센세를 라파우로 설정한 게 뭔가 엥..스러웠다고 해야하나
25화 끝났을 때 그래서 센세는 왜 라파우엿던 거죠 라는 생각이 그만
물론 나만 그런 걸 수도
내가 또 잘못을
스키토카쟈나이 아이시떼루<이 부분을 진짜 좋아하는 것과는 별개로 이 센세를 라파우로 설정한 게 뭔가 엥..스러웠다고 해야하나
25화 끝났을 때 그래서 센세는 왜 라파우엿던 거죠 라는 생각이 그만
물론 나만 그런 걸 수도
내가 또 잘못을
올려다보지 않고 궁금해하지 않기엔 이 우주는 너무 아름다웠음
올려다보지 않고 궁금해하지 않기엔 이 우주는 너무 아름다웠음
죽음이 무서운 줄 몰라서가 아니라는 게 너무 눈부셔
두려워하고 고통스러워하며 죽는 이들을 수없이 많이 봤으니 충분히 아는데도 이 하늘을 알게 된 뒤 눈에 비치는 풍경은 그런 두려움마저 짓누를 만큼 아름답게 보이도록 되어버려서...아괴로워(내가)
죽음이 무서운 줄 몰라서가 아니라는 게 너무 눈부셔
두려워하고 고통스러워하며 죽는 이들을 수없이 많이 봤으니 충분히 아는데도 이 하늘을 알게 된 뒤 눈에 비치는 풍경은 그런 두려움마저 짓누를 만큼 아름답게 보이도록 되어버려서...아괴로워(내가)
천국만을 바라고 살아왔는데 그 세월에 비하면 지동설을 안 시간은 찰나인 거잖음
그런데도 그 순간의 반짝임으로 지옥을 감수하더라도 이 지구가 지옥이 아니라는 걸 알려준 감동을 지키고 싶어하게 됐고 그 끝에 찾아온 죽음이 지옥 앞이라기엔 너무 아름답다고 단언하게 된 게...
천국만을 바라고 살아왔는데 그 세월에 비하면 지동설을 안 시간은 찰나인 거잖음
그런데도 그 순간의 반짝임으로 지옥을 감수하더라도 이 지구가 지옥이 아니라는 걸 알려준 감동을 지키고 싶어하게 됐고 그 끝에 찾아온 죽음이 지옥 앞이라기엔 너무 아름답다고 단언하게 된 게...
이걸 이어받는 이들 개인으로서는 연결고리가 약하거나 없기까지 한데도 이 감동에 전염되고 전염시킨 숙주마저 그 전염만을 위해 본인을 내던지게 되고 마는 거임
본인조차 본인의 그런 행동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할지라도...
정말로 전염병에 비유할 만함
이걸 이어받는 이들 개인으로서는 연결고리가 약하거나 없기까지 한데도 이 감동에 전염되고 전염시킨 숙주마저 그 전염만을 위해 본인을 내던지게 되고 마는 거임
본인조차 본인의 그런 행동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할지라도...
정말로 전염병에 비유할 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