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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DEGRADER/서울/외국/3n/Business/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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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는 사람은 이곳에서 제 성향에 대해 주저리 주저리 떠들고 싶을 뿐이에요.
소통은 언제나 환영 합니다.
저는 디그레이더, 마스터 성향이 강하고
매우 음란함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친하게 지냅시다! 😜
나는 플레이중 섭아이가 “주인님 저 갔어요” “주인님 저 뿅 가요” 라는 말을 들으면 “그래서 어쩌라고” 라고 말해주면서 내 행동과 괴롭힘을 멈추지 않고 더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것을 좋아한다.

그 순간 비명에 가까운 아이의 신음을 들으며 난 더욱 아래가 단단해지고 느끼기 시작한다.

#펨섭 #멜돔
October 17, 2025 at 10:18 AM
섭아이를 거울 앞에 앉혀놓고 자위를 시킬때
난 뒤에 앉아 그것을 지켜보며 수치스러운 이야기를 해주는것을 좋아한다.
”아가, 너가 젖어갈수록 들리는 이 소리는 더욱 예쁜데?”
“어때? 이 찌걱 찌걱 소리가 너도 예쁘지 않아?”
October 17, 2025 at 7:29 AM
처음 그 단어를 정할 때, 우리는 웃으면서 말했다.

“이 단어가 널 죽일수도 살릴수도 있어”
하지만 나는 알고 있었다. 그 한마디가 서로를 지켜주는 약속이라는 걸.

오늘, 섭아이는 지속되는 오르가즘에 호흡이 조금 빨라졌다. 그리고 눈빛이 흔들렸다.

섭아이는 잠시 머뭇거렸다가 천천히 그 단어를 말했다.

그 순간, 모든 긴장이 풀렸다.
나는 즉시 멈췄고, 그녀는 고개를 숙인 채 숨을 고르며 미소를 지었다.

세이프워드는 우리 사이의 경계이자, 신뢰의 증거였다.
멈추는 용기와 받아들이는 배려, 그 사이에 진짜 믿음이 있었다.
October 17, 2025 at 5:04 AM
너의 불완전함은 내가 사랑하는 이유다. 너를 깎아내릴수록 진짜의 너가 드러난다. 부서지며 나에게 맞춰지는 그 순간, 우리는 완성된다.

#펨섭 #방치플 #정신지배 #성향트 #디엣 #브컨 #디그레이더 #디그레이디 #수치플 #멜돔
October 16, 2025 at 11:49 AM
아가, 말 안 해도 알아. 네 표정 하나로 오늘 하루 니가 나를 만나러 오며 얼마나 젖었는지 어떤지 다 보여.
내가 부르면 오면 돼. 이유는 묻지 마, 그건 내가 정하는 거니까.
네가 버티려는 눈빛을 보면 웃음이 나. 결국엔 내 방식대로 따라오잖아.
아가, 네 손끝이 떨릴 때마다 난 더 차분해져. 그게 우리가 맞닿는 리듬이야.
오늘은 네가 절정으로 갈때 오컨을 즐기며 너의 표정을 바라보는게 너무 행복해

#펨섭 #방치플 #정신지배 #성향트 #디엣 #디그레이더 #멜돔 #디그레이디 #수치플
October 16, 2025 at 10:35 AM
주인은 언제나 강해야 하는 건 아니다.
섭아이가 내 앞에서 자신을 내려놓는 순간, 그 손끝의 떨림이 마음에 남았다.
명령은 단순한 통제가 아니라 약속이었다.
“내가 널 이끌 테니, 너는 나를 믿어.”
그 믿음이 깨지지 않도록 조심스레 말하고, 때로는 차갑게 거리를 두었다.
나는 섭아이를 훈육했지만, 동시에 보호했다.
서로의 역할이 바뀌어도 좋을 만큼, 그 관계 안엔 분명한 애정이 있었다.

#펨섭 #방치플 #수치플 #도그플 #정신지배 #멜돔 #디엣 #에세머 #애널테일 #네토 #브컨
October 16, 2025 at 7:30 AM
아가, 괜히 눈 피하지 마. 내가 웃는다고 부드러워진 건 아니야.
네가 조용해질수록 난 더 알고 싶어져. 지금 머릿속에 무슨 생각을 숨기고 있는지
아가, 그렇게 말 안 해도 돼. 네 몸이 이미 다 말하고 있잖아.
내가 이름 부르면 대답해. 목소리 듣는 게 하루 중 제일 좋으니까.
네가 나를 두려워하면서도 놓지 못하는 그 모순이, 아가 널 제일 아름답게 만들어.

#멜돔 #펨섭 #디엣 #오컨 #수치플 #디그레이더 #디그레이디 #헌터 #프레이
October 16, 2025 at 6:32 AM
아가 니가 바닥에 떨어질 때마다 나는 더 만족한다. 너의 수치심이 내 쾌락이고, 너의 눈물은 내 손끝에서 태어난다. 널 부숴야만 널 가질 수 있다.🤭

#방치플 #정신지배 #브컨 #성향트 #디엣 #디그레이더 #슬레이브 #디그레이디 #수치플
October 16, 2025 at 5:40 AM
존경은 무릎에서 나오지 않는다. 마음의 높이가 스스로 낮아질 때 생긴다.
내가 단단함을 고집하는 이유는 네가 작아지길 바라서가 아니라, 네가 안전하게 넓어지길 바라서다.
그러니 네 존경은 “겁남”이 아니라 “맡김”이어야 한다. 두려움은 얼게 하고, 신뢰는 움직이게 한다.

#방치플 #도그플 #정신지배 #브컨 #성향트 #멜돔 #펨섭 #디엣 #오컨 #디그레이디 #디그레이더
October 15, 2025 at 11:19 AM
복종 그건 신뢰의 가장 깊은 형태다.
누군가에게 스스로의 의지를 내맡길 수 있다는 건,
그만큼의 믿음과 이해를 나눈다는 뜻이니까.

그건 내가 이기기 위해 얻는 승리가 아니라,
너와 나 사이의 침묵 속에서만 피어나는 질서이며 우리만의 음란함이다.

명령이 단어로 전해지기 전에, 이미 마음이 움직인다.

그때 나는 너의 눈을 보고 알게 된다.
너는 나를 두려워하면서도, 나를 믿고 있다는 걸.

너는 나를 통해 젖고 음란한 내면을 열어 너 자신을 보여주고 나는 그것을 통제하며 길들이며 너를 아껴주며 예뻐해준다. “쓰담쓰담“
October 15, 2025 at 8:38 AM
내가 널 조이는 이유는 단순히 지배하기 위해서가 아니야.
너를 더 깊이 알고 싶고, 네 안에 숨은 진짜 얼굴을 보고 싶어서야.

너는 내가 조금만 세게 말해도 흔들리고, 그 떨림이 내 안에서 자라난다.
그걸 보면서도 멈추지 않는 이유는 알아.
내가 멈추면 너는 나를 잃고,
내가 단단히 잡아야만 너는 나를 느끼니까.

내가 잔혹해 보일지도 몰라.
하지만 그건 네 안의 진심을 끌어내기 위한 과정이야.
억지로 부수는 게 아니라,
네가 스스로 무너질 수 있도록 옆에서 바라보는 거지.
October 15, 2025 at 8:02 AM
디엣관계는 힘의 균형이 아니라 신뢰의 예술이다.
지배는 강요가 아닌 인도의 형태이고, 복종은 굴욕이 아닌 헌신의 언어다.
그 안에서 두 사람은 역할이 아닌 진심으로 서로를 드러낸다.

#디엣 #정신지배 #성향트 #멜돔 #펨섭 #디그레이더 #디그레이디 #수치플
October 15, 2025 at 7:12 AM
명령은 단순한 말이 아니다. 서로의 약속이고, 그 안에서 자유가 자란다. 복종은 억압이 아니라 믿음의 또 다른 이름이다.
#정신지배 #방치플 #브컨 #수치플 #디그레이더 #디그레이디 #펨섭 #슬레이브
October 15, 2025 at 6:28 AM
섭아이가 아래서 꿇은채로 자지 빨면서
쳐다보면 칭찬해달라는 의미로 난 생각하고 머리를 쓰다듬어준다. 아이가 나를 기쁘게 하기위해 노력하는것을 인정해주는 방법중에 하나이다. #펨섭 #멜돔 #디엣 #디그레이더 #디그레이디 #수치플 #네토리 #정신지배
October 1, 2025 at 12:13 PM
수치플을 할때 샤워를 시키지 않고 나오게 해서 온몸의 냄새를 맡으며 조롱하는 것을 좋아한다. “더러운 암캐년” 깨끗히 관리 안했다고 괴롭히고 발정나서 질질 흘리고 다닌다고 엉덩이를 스팽하며 괴롭힐때 묘한 쾌락이 있다. #정신지배 #디그레이더 #수치플 #네토리
September 30, 2025 at 5:45 AM
암캐의 팬티에 정액 싼 팬티를 그대로 입게 하고 하루를 같이 돌아다지며 보지에 묻는 정액을 온전히 느끼게 하며 반응을 볼때 내 강아지의 표정이 어떻게 바뀌는지를 보는걸 좋아한다. #네토 #디엣 #정신지배 #디그레이더 #네토리 #펨섭 #멜돔 #hcmc #landmark81
September 15, 2025 at 5:43 AM
클리토리스를 혀로 핥으며 손가락을 집어넣어 자극할때 보지에서 나는 특유의 보지냄새와 내 귓가로 들려오는 작은 신음이 나는 매우 좋다. 침과 애액이 뒤섞여 보지는 계속 벌어지고 손가락은 두개에서 세개까지 들어가기 시작하면 암캐같은년을 더욱 성적으로 짓밟고 싶어진다 #네토 #정신지배 #성향
September 6, 2025 at 5:41 AM
제가 검은색 팬티나 어두운 블루를 좋아하는
이유는 보짓물이 팬티에 묻으면 보짓물 흔적이 유독 짙게 남아있기 때문이에요. 그 팬티를 벗겨 냄새를 맡으며 보짓물흔적을 보면 더욱 흥분 하게 되고 미친듯이 박아주고 싶어하는 변태입니다. #디그레이더 #네토 #네토리 #부커만남 #페티쉬 #종합변태
August 7, 2025 at 11:09 AM
방치플 은 매우 자극적이다.
뷰 좋은 호텔 창가에
아이의 눈 가리고 의자에 묶어둔 채로
에그나 딜도 꽂아서 방치해놓고
옆에서 조용히 책 읽으면 신음에 찌들어가는 아이를 볼때 그 기분은 무엇으로 표현 할 수 없다.
#방치플 #디그레이더 #디그레이디 #성향트 #네토리 #네토 #초대남 #부부만남
August 6, 2025 at 2:14 AM
파르나스 제주에 8월8일까지 있을 예정인데
파르나스 제주에 계시난 싱글, 부,커 분들 계실까요??! ㅎㅎㅎ

#파르나스 #네토 #부커만남 #부부만남 #커플만남 #정신지배 #펨섭 #멜돔 #성향트 #디그레이더
August 6, 2025 at 1:40 AM
“밑에 내려가서 무릎꿇어”
이 한마디에는 많은 의미들이 있다. 니가 얼마나 내 앞에서 하찮은 아이인지 알게 해주는 것과 내려가서 봉사할때 어떻게 봉사를 해야하는지를 알게 해주는 시작을 의미하는 한마디.

“밟아 주니까 좋지? 내 암캐답게 더 애원해”

#정신지배 #성향트 #디그레이더 #네토리
August 4, 2025 at 4:29 AM
밖에서는 도도한 척, 성향 같은 것엔 전혀 관심 없는 척하고 남들에게 칭찬만 들으며 평범한 사람처럼 비춰지지만 내 앞에서는 제발 좀 망가트리고 박아달라고 애원하며 수치스러움을 좋아 하는 넌 정말 예뻐 😘
#수치플 #디그레이더 #디그레이디 #네토리 #네토 #부부만남 #커플만남 #성향자
August 3, 2025 at 2:35 PM
보지 예민한 아이의 양손, 발 묶고, 눈 가리고 보지에 딜도 고정 해놓고선 애원하며 흐느끼는 애 구경하며 자위하고 몸에 싸면서 저급한 단어들로 조롱할때 너무나도 흥분되고 좋다.
#성향자 #네토 #정신지배 #성향트 #디엣 #커플만남 #네토리
August 3, 2025 at 8:28 AM
해외를 돌아다니다 보면 문득 머릿속에 재밌는 생각이 생긴다. "저사람은 어떤 느낌일까?" 성향을 가지고 살아가다보면 내가 평범하진 않구나 싶을때가 많다. 여자들과 몸을 섞다보면 내가 여자가 오르가즘을 느낄때 사정하는걸 좋아하는것을 알수 있다. #네토 #성향 #커플 #만남
August 3, 2025 at 8:27 AM
벗은 몸은 언제나 가장 최고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하지만 여기에서 서로의 변태적인 생각들을 함께 공유하고 플레이하며 첨가하면 최고의 시간이 된다. “입벌려”, “핥아”, 단순히 섹스의 순간이 좋은것 보다는 이런 모든 행위들과 우리를 지배하는 이 성적인 모든 행위의 순간들이 날 닳아오르게 만든다. #섹트 #멜돔 #오너 #펨섭 #스팽 #야노 #네토 #네토라레 #에세머 #수치플
April 26, 2025 at 5:2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