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달
mrdgn.bsky.social
머달
@mrdgn.bsky.social
매비너기 이야기만 해야줴~
내일도 아니야 오늘이야!(빠르게 천천히 기다리기)
November 20, 2024 at 3:26 PM
헐 뎡말료,, png로 올려야 하는 것이었나봐요....? jpg저장인생 최고의 위기!!!!!!!!
마자요,, 블스 만들긴 했는데 쓰임이 확실하진 않고 애매한 단계라 딱히 트위터에 쓰지는 않았어요..'//')>
헤헤..여기서도 잘 부탁드립니다
November 20, 2024 at 3:24 PM
트위터라고 트뉘ㅓㅋ가 아니라
November 19, 2024 at 4:25 AM
호호호 좋와요 좋와요~ 오늘도 고생이십니다 퇴근하시구 봬요 ^0^)///////////
November 19, 2024 at 2:52 AM
효효효효 상냥하셔라 감사합니다 열심히 약 넣구 운동하겟어요 ^3^
November 19, 2024 at 2:50 AM
아무튼 G25에서 그 앞머리 거슬리는 친구의 행보가 궁금해요. 대충 결말은 알 거 같은데(확실하겐 모름)
어떻게 내 뇌리에 쑤셔박혔다 갈지가
November 19, 2024 at 2:45 AM
(블스 글 길게 쓸 수 있어서 놀랍고신기함)
만약 퀘스트용 전투가 어려웟다면 내게 좀 각인이 되었을건데,
중간전투랑 G24 마지막에 용용이 전투 너무..쉬웠어가지고 이펙트가 1도 없었음.. 아쉽다. 아쉬워. 전투컨 말고 이벤트(피하기나 뭐 찾기)는 뭐같이 어렵고 이상하고 화딱지나는데 밸런스 뭣망
November 19, 2024 at 2:44 AM
수술한지는 n년전인데 최근 갑자기 이러더라고요,,?? 안과가도 평범한 안구건조증이라구 했었어요,ㅇ.ㅇ)> 그래서 인공눈물 넣어주고잇답니다. 괜차늘..걸료?
November 19, 2024 at 2:40 AM
근데 G23까지 아무 감흥도 없던 앞머리가 거슬리는 청년이 24에서 갑자기 솔깃하고 여태 npc들하고 다른 바이브로 내게 말을 걸어오는것임.
사실 여태까지 메인이나 퀘스트에서 npc들이 아~ 누군가 뭐뭐 해좋음 좋겠다~ -> 항상 그 누군가는 밀레시안
이거에 굉장히 지쳐있고 솔직히 화가나있었던 상태여서
앞머리가 거슬리는 친구의 말에 매우 혹했음. 그리고 가려운데를 긁어주는 느낌. 그래서 호감이 갔음.
근데 이자식이 갑자기 말을끝내고 칼을 들고 달려오는데
November 19, 2024 at 2:38 AM
님.. 마침 말 잘걸어주셧음.. 저 어제 눈이 너무 부셔서 (라섹휴우증인가봐요 눈을 못뜰정도로ㅠㅠ) 바깥도 모니터도 못보는 상태였어서 뒹굴거리다 10시에 잤거든요........ 지금은 화면 야간모드 하니까 좀 나아졋어요.. 확실히 마비 못하니까 몸이 근질거려요,, 유님도 보고싶어요 우앙..언제퇴근해요,, 나 토템하고싶어여,,,,,,,,,,
November 19, 2024 at 2:36 AM
김장김치 메타 간다 (사유 :귀찮음)
November 17, 2024 at 6:09 AM
남캐 옷이 크게 오르거나 할 일은 없고 앞으로는 떡락 뿐일거 같은디 팔까 생각..근데 변신하는건 귀여운디.......
November 17, 2024 at 6:0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