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자요,, 블스 만들긴 했는데 쓰임이 확실하진 않고 애매한 단계라 딱히 트위터에 쓰지는 않았어요..'//')>
헤헤..여기서도 잘 부탁드립니다
마자요,, 블스 만들긴 했는데 쓰임이 확실하진 않고 애매한 단계라 딱히 트위터에 쓰지는 않았어요..'//')>
헤헤..여기서도 잘 부탁드립니다
어떻게 내 뇌리에 쑤셔박혔다 갈지가
어떻게 내 뇌리에 쑤셔박혔다 갈지가
만약 퀘스트용 전투가 어려웟다면 내게 좀 각인이 되었을건데,
중간전투랑 G24 마지막에 용용이 전투 너무..쉬웠어가지고 이펙트가 1도 없었음.. 아쉽다. 아쉬워. 전투컨 말고 이벤트(피하기나 뭐 찾기)는 뭐같이 어렵고 이상하고 화딱지나는데 밸런스 뭣망
만약 퀘스트용 전투가 어려웟다면 내게 좀 각인이 되었을건데,
중간전투랑 G24 마지막에 용용이 전투 너무..쉬웠어가지고 이펙트가 1도 없었음.. 아쉽다. 아쉬워. 전투컨 말고 이벤트(피하기나 뭐 찾기)는 뭐같이 어렵고 이상하고 화딱지나는데 밸런스 뭣망
사실 여태까지 메인이나 퀘스트에서 npc들이 아~ 누군가 뭐뭐 해좋음 좋겠다~ -> 항상 그 누군가는 밀레시안
이거에 굉장히 지쳐있고 솔직히 화가나있었던 상태여서
앞머리가 거슬리는 친구의 말에 매우 혹했음. 그리고 가려운데를 긁어주는 느낌. 그래서 호감이 갔음.
근데 이자식이 갑자기 말을끝내고 칼을 들고 달려오는데
사실 여태까지 메인이나 퀘스트에서 npc들이 아~ 누군가 뭐뭐 해좋음 좋겠다~ -> 항상 그 누군가는 밀레시안
이거에 굉장히 지쳐있고 솔직히 화가나있었던 상태여서
앞머리가 거슬리는 친구의 말에 매우 혹했음. 그리고 가려운데를 긁어주는 느낌. 그래서 호감이 갔음.
근데 이자식이 갑자기 말을끝내고 칼을 들고 달려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