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처음이라 아주 기초적인 기능 테스트 부터 하는 중이고, swap되는 부트로더, radio 송수신, storage 저장 불러오기 정도 확인함. PAwR 흉내 내고 OTA 전파하는 radio 패키지(네트워크), test CI(renode 나 platformIO 정도?) 를 하고, 마스터 용 코드 따로 만들어야 하네.
너무 처음이라 아주 기초적인 기능 테스트 부터 하는 중이고, swap되는 부트로더, radio 송수신, storage 저장 불러오기 정도 확인함. PAwR 흉내 내고 OTA 전파하는 radio 패키지(네트워크), test CI(renode 나 platformIO 정도?) 를 하고, 마스터 용 코드 따로 만들어야 하네.
ble 프로토콜 같은걸 직접 다 챙겨보고 찾아볼 일 이라는게 얼마나 있겠냐 싶다가도, 내가 얼마나 알아야 이 일들을 헤쳐나갈 수 있는건지 라는 생각도 드는 요즘.
ble 프로토콜 같은걸 직접 다 챙겨보고 찾아볼 일 이라는게 얼마나 있겠냐 싶다가도, 내가 얼마나 알아야 이 일들을 헤쳐나갈 수 있는건지 라는 생각도 드는 요즘.
postgres의 안정한 서빙이 가능하면 예컨데 docs.permify.co/permify-over... 같은걸 쓸 수 있다. 최근 arroyo가 sqlite를 지원해서 바로 도입후 기능 테스트 중이다. 감사할 따름이다.
postgres의 안정한 서빙이 가능하면 예컨데 docs.permify.co/permify-over... 같은걸 쓸 수 있다. 최근 arroyo가 sqlite를 지원해서 바로 도입후 기능 테스트 중이다. 감사할 따름이다.
rjsoncons::j_pivot(temp_file, "@", as = "tibble")
rjsoncons::j_pivot(temp_file, "@", as = "tibble")
어떤 채널에 이 기록을 공유하겠음의 의미이면서 채널명을 언급하는 것을 기준으로 활동 채널에 기록을 남기고, 주제 채널에 공유를 해주는 슬랙봇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하나를 손해봐야하는 형태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떤 채널에 이 기록을 공유하겠음의 의미이면서 채널명을 언급하는 것을 기준으로 활동 채널에 기록을 남기고, 주제 채널에 공유를 해주는 슬랙봇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하나를 손해봐야하는 형태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github.com/adithya-s-k/...
github.com/adithya-s-k/...
중간중간 의사결정도 많다. 그게 뭐 얼마나 엄청나냐 싶다가도 리소스가 언제나 부족하지만 미래를 대비하며 현재를 고려한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데, 하나같이 정보가 부족하다.
이 와중에 이 사람을 일을 이렇게 하고 저사람은 일을 요렇게 하니 그걸 다 맞춰서 내 일을 해내면서도 저 사람들 일 잘 할 수 있게 해줘야 하면서 동기부여와 문제해결, 설계를 모두 해야 하네.
중간중간 의사결정도 많다. 그게 뭐 얼마나 엄청나냐 싶다가도 리소스가 언제나 부족하지만 미래를 대비하며 현재를 고려한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데, 하나같이 정보가 부족하다.
이 와중에 이 사람을 일을 이렇게 하고 저사람은 일을 요렇게 하니 그걸 다 맞춰서 내 일을 해내면서도 저 사람들 일 잘 할 수 있게 해줘야 하면서 동기부여와 문제해결, 설계를 모두 해야 하네.
대중적인 것을 선택하는 것이 사실 정답일 것이라 고민되는 지점.
대중적인 것을 선택하는 것이 사실 정답일 것이라 고민되는 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