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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etics, home planning, cats, yoga and WangYibo mania 💚 MTJJ 💚 왕이보 💚 王一博
Usually speaking in Korean, sometimes in Chinese and English.


아직도 사진 편집기능 너무 별로라서 여기로 못 오고 있잖아....
February 16, 2024 at 1:02 PM
굿모닝
August 12, 2023 at 9:47 PM
모닝콜
July 13, 2023 at 2:05 AM
굿나잇
July 12, 2023 at 3:16 PM
브런치 타임!
July 9, 2023 at 1:55 AM
집이 너무 좋아 나는.... 아무데도 나가지 않고 살고싶어
July 9, 2023 at 1:39 AM
요즘 도전중인 제품들. 전보다는 좀 센 강도에요. 저는 디오디너리가 아주 좋은지는 잘 모르겠는데 무리없이 잘 맞는거같아요. 냉장고에 넣고 쓰고있어요.
July 9, 2023 at 1:11 AM
삐진 고양이가 있는 풍경
July 9, 2023 at 1:00 AM
안덥니.... 엄마는 좀 덥단다?
July 8, 2023 at 11:50 PM
점심을 거대하게 먹어서 저녁을 초간단히 때웠더니 아침부터 배가 많이고프네.....
July 8, 2023 at 11:48 PM
굿모닝 청소해야겠다
July 8, 2023 at 11:25 PM
쟤들이었음....
July 5, 2023 at 4:50 AM
조카 생일선물. 격한 핑크의 향연..... 조카의 요청으로 산겁니다. 제 취향이 아님 ㅋㅋㅋ
June 30, 2023 at 11:52 PM
밥이 왜 없냐는데... 밥 시간이 아님
June 29, 2023 at 8:44 AM
역시 고양이 포스팅만이 블루스카이에서 살 길인가요
June 26, 2023 at 3:01 AM
요즘 다양한 펜으로 손글씨 쓰면서 취향의 펜을 찾아가는 중인데 오늘 써보기 시작한 쥬이시업 맘에 든다.
June 11, 2023 at 9:31 AM
북산고 피규어들은 7월말쯤 되어야 배송이 시작될 듯 하다.
June 1, 2023 at 5:12 AM
비를 머금은 여름의 우리집은 또 다른 분위기가 되었다. 새소리와 개구리소리까지 들리는 곳. 작년에 고생한 건 정말 잘 한 일 같다.
May 31, 2023 at 10:44 PM
밥을 내 놓으라고 하십니다
May 31, 2023 at 11:1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