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다들 블스로 오셨군요 다행입니다;
November 18, 2025 at 12:03 PM
역시 다들 블스로 오셨군요 다행입니다;
출퇴근하는 길에 어딜 봐도 아파 보이는 치즈냥이 잇어서 걔 손을 좀 태운 다음 내가 알러지를 감수하고 병원에 데려가 볼 생각이엇는데 이게 이렇게 되네… 아파트 쪽에서 보이는 거 보면 돌봐주는 사람이 잇는 거겟지? 그렇다고 생각하겟지만 이 추븐 날씨에 괘안나 싶다
February 24, 2025 at 10:16 AM
출퇴근하는 길에 어딜 봐도 아파 보이는 치즈냥이 잇어서 걔 손을 좀 태운 다음 내가 알러지를 감수하고 병원에 데려가 볼 생각이엇는데 이게 이렇게 되네… 아파트 쪽에서 보이는 거 보면 돌봐주는 사람이 잇는 거겟지? 그렇다고 생각하겟지만 이 추븐 날씨에 괘안나 싶다
어제의 대박 큰 adhd 사건: 안락사 직전이라는 강아지를 살리기로 했다
February 24, 2025 at 10:14 AM
어제의 대박 큰 adhd 사건: 안락사 직전이라는 강아지를 살리기로 했다
최근의 진짜 심각햇던 adhd 일지
- 작년 2학기 과제 다 드랍해서 난 7구간이라 구제도 안 되는데 학점 바닥쳐서 이번 1학기 국장 탈락하고 생돈 내야 함 > 저축을 못 해서 갑자기 병원 실려가면 쓰려고 냅둔 마지노선 현금+플러스알파로 해결은 햇지만 스스로 충격 받음 (나 이제 ㄹㅇ 비상금도 없는 빈털털이임)
- 항상 씻을 때 모든 곳을 다 씻어놓고 발을 안 씻은 걸 옷 다 입고 나갈 때 깨달아서 옷 다시 다 벗고 다시 입고 나감 > 최근에 깨달앗으며 아직 못 고쳣음 오늘도 이러고 나옴
아… 이건 또 어케 고치냐 뇌가 아파온다
- 작년 2학기 과제 다 드랍해서 난 7구간이라 구제도 안 되는데 학점 바닥쳐서 이번 1학기 국장 탈락하고 생돈 내야 함 > 저축을 못 해서 갑자기 병원 실려가면 쓰려고 냅둔 마지노선 현금+플러스알파로 해결은 햇지만 스스로 충격 받음 (나 이제 ㄹㅇ 비상금도 없는 빈털털이임)
- 항상 씻을 때 모든 곳을 다 씻어놓고 발을 안 씻은 걸 옷 다 입고 나갈 때 깨달아서 옷 다시 다 벗고 다시 입고 나감 > 최근에 깨달앗으며 아직 못 고쳣음 오늘도 이러고 나옴
아… 이건 또 어케 고치냐 뇌가 아파온다
February 23, 2025 at 5:19 AM
최근의 진짜 심각햇던 adhd 일지
- 작년 2학기 과제 다 드랍해서 난 7구간이라 구제도 안 되는데 학점 바닥쳐서 이번 1학기 국장 탈락하고 생돈 내야 함 > 저축을 못 해서 갑자기 병원 실려가면 쓰려고 냅둔 마지노선 현금+플러스알파로 해결은 햇지만 스스로 충격 받음 (나 이제 ㄹㅇ 비상금도 없는 빈털털이임)
- 항상 씻을 때 모든 곳을 다 씻어놓고 발을 안 씻은 걸 옷 다 입고 나갈 때 깨달아서 옷 다시 다 벗고 다시 입고 나감 > 최근에 깨달앗으며 아직 못 고쳣음 오늘도 이러고 나옴
아… 이건 또 어케 고치냐 뇌가 아파온다
- 작년 2학기 과제 다 드랍해서 난 7구간이라 구제도 안 되는데 학점 바닥쳐서 이번 1학기 국장 탈락하고 생돈 내야 함 > 저축을 못 해서 갑자기 병원 실려가면 쓰려고 냅둔 마지노선 현금+플러스알파로 해결은 햇지만 스스로 충격 받음 (나 이제 ㄹㅇ 비상금도 없는 빈털털이임)
- 항상 씻을 때 모든 곳을 다 씻어놓고 발을 안 씻은 걸 옷 다 입고 나갈 때 깨달아서 옷 다시 다 벗고 다시 입고 나감 > 최근에 깨달앗으며 아직 못 고쳣음 오늘도 이러고 나옴
아… 이건 또 어케 고치냐 뇌가 아파온다
그냥… 취미보다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삶애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됨…
아무래도 그럴 나이이지
라고 하기 보단 그냥 그 나이에도 취미를 약간 우선해도 될 만큼의 돈이 업는 것뿐이라서 여러모로 현타가 오긴 한다
돈 잇는 사람들이 요즘 많이 부러움
힘내자 저축 못 하는 adhd들아
아무래도 그럴 나이이지
라고 하기 보단 그냥 그 나이에도 취미를 약간 우선해도 될 만큼의 돈이 업는 것뿐이라서 여러모로 현타가 오긴 한다
돈 잇는 사람들이 요즘 많이 부러움
힘내자 저축 못 하는 adhd들아
February 22, 2025 at 4:05 AM
그냥… 취미보다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삶애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됨…
아무래도 그럴 나이이지
라고 하기 보단 그냥 그 나이에도 취미를 약간 우선해도 될 만큼의 돈이 업는 것뿐이라서 여러모로 현타가 오긴 한다
돈 잇는 사람들이 요즘 많이 부러움
힘내자 저축 못 하는 adhd들아
아무래도 그럴 나이이지
라고 하기 보단 그냥 그 나이에도 취미를 약간 우선해도 될 만큼의 돈이 업는 것뿐이라서 여러모로 현타가 오긴 한다
돈 잇는 사람들이 요즘 많이 부러움
힘내자 저축 못 하는 adhd들아
그냥 2꽉 채워서 대졸 따고 나면 중국어를 배울 건데 영어도 모르는데 중국어를 배우는 게 과연 도움이 되려나 싶다가고
거시적인 시선으로 보면 중국어를 할 줄 아는 게 더 나을 것 같아서 (세계 공통어가 영어인 것치곤 전세계 인구로 봣을 때 영어를 많이 쓰지 않더라고)
중국어를 배우긴 할 건데… 계속 새로운 걸 하고 싶다 그걸 마스터하게 되면 지겨울 테니까 그러면 또 새로운 걸 찾으면 됨
거시적인 시선으로 보면 중국어를 할 줄 아는 게 더 나을 것 같아서 (세계 공통어가 영어인 것치곤 전세계 인구로 봣을 때 영어를 많이 쓰지 않더라고)
중국어를 배우긴 할 건데… 계속 새로운 걸 하고 싶다 그걸 마스터하게 되면 지겨울 테니까 그러면 또 새로운 걸 찾으면 됨
February 22, 2025 at 4:03 AM
그냥 2꽉 채워서 대졸 따고 나면 중국어를 배울 건데 영어도 모르는데 중국어를 배우는 게 과연 도움이 되려나 싶다가고
거시적인 시선으로 보면 중국어를 할 줄 아는 게 더 나을 것 같아서 (세계 공통어가 영어인 것치곤 전세계 인구로 봣을 때 영어를 많이 쓰지 않더라고)
중국어를 배우긴 할 건데… 계속 새로운 걸 하고 싶다 그걸 마스터하게 되면 지겨울 테니까 그러면 또 새로운 걸 찾으면 됨
거시적인 시선으로 보면 중국어를 할 줄 아는 게 더 나을 것 같아서 (세계 공통어가 영어인 것치곤 전세계 인구로 봣을 때 영어를 많이 쓰지 않더라고)
중국어를 배우긴 할 건데… 계속 새로운 걸 하고 싶다 그걸 마스터하게 되면 지겨울 테니까 그러면 또 새로운 걸 찾으면 됨
일단 떨어진 국장ㅋㅋㅋㅋㅋ 으로 인한 1학기 학비 수급을 좀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수급… 사실 수급은 햇어 주변에 이 얘기 햇더니 돈 빌려주겟고 안 받겟다는 사람들이 더러 잇어서… 고려해 보겟다고는 햇고 아직 받지도 않앗지만 누군가에겐 받을 것이고… 이제 걱정은 안 되지만 정신을 다잡아야겟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슬프다 3년 내내 국장 받고 다녓는데 갑자기 학비 내야 하고 그 학비가 내 월급의 3/4임
월급으로 내면 월세도 못 냄 돈이 없어서
참 내… 햄들다 참말로
슬프다 3년 내내 국장 받고 다녓는데 갑자기 학비 내야 하고 그 학비가 내 월급의 3/4임
월급으로 내면 월세도 못 냄 돈이 없어서
참 내… 햄들다 참말로
February 22, 2025 at 3:59 AM
일단 떨어진 국장ㅋㅋㅋㅋㅋ 으로 인한 1학기 학비 수급을 좀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수급… 사실 수급은 햇어 주변에 이 얘기 햇더니 돈 빌려주겟고 안 받겟다는 사람들이 더러 잇어서… 고려해 보겟다고는 햇고 아직 받지도 않앗지만 누군가에겐 받을 것이고… 이제 걱정은 안 되지만 정신을 다잡아야겟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슬프다 3년 내내 국장 받고 다녓는데 갑자기 학비 내야 하고 그 학비가 내 월급의 3/4임
월급으로 내면 월세도 못 냄 돈이 없어서
참 내… 햄들다 참말로
슬프다 3년 내내 국장 받고 다녓는데 갑자기 학비 내야 하고 그 학비가 내 월급의 3/4임
월급으로 내면 월세도 못 냄 돈이 없어서
참 내… 햄들다 참말로
일하는 게 지겹다
일이 재미가 없다
이러면 퇴사가 아니고 그 안에서 내가 다시 안 지겹고 재밌게 할 수 잇는 일을 발굴해내면 되는 건데
그게 안 되면 그때 퇴사하는 거지
약간… 좀… 사고 방식이 유연하고 오픈된 회사 처음 다니는데 여기서 오래 근속하는 게 과연 나에게 커리어적으로 어떤 도움이 될지에 대해 자주 생각함
어쩔 수 없음 나는 이제 앞자리 또 바뀌면 4니까
일이 재미가 없다
이러면 퇴사가 아니고 그 안에서 내가 다시 안 지겹고 재밌게 할 수 잇는 일을 발굴해내면 되는 건데
그게 안 되면 그때 퇴사하는 거지
약간… 좀… 사고 방식이 유연하고 오픈된 회사 처음 다니는데 여기서 오래 근속하는 게 과연 나에게 커리어적으로 어떤 도움이 될지에 대해 자주 생각함
어쩔 수 없음 나는 이제 앞자리 또 바뀌면 4니까
February 22, 2025 at 3:55 AM
일하는 게 지겹다
일이 재미가 없다
이러면 퇴사가 아니고 그 안에서 내가 다시 안 지겹고 재밌게 할 수 잇는 일을 발굴해내면 되는 건데
그게 안 되면 그때 퇴사하는 거지
약간… 좀… 사고 방식이 유연하고 오픈된 회사 처음 다니는데 여기서 오래 근속하는 게 과연 나에게 커리어적으로 어떤 도움이 될지에 대해 자주 생각함
어쩔 수 없음 나는 이제 앞자리 또 바뀌면 4니까
일이 재미가 없다
이러면 퇴사가 아니고 그 안에서 내가 다시 안 지겹고 재밌게 할 수 잇는 일을 발굴해내면 되는 건데
그게 안 되면 그때 퇴사하는 거지
약간… 좀… 사고 방식이 유연하고 오픈된 회사 처음 다니는데 여기서 오래 근속하는 게 과연 나에게 커리어적으로 어떤 도움이 될지에 대해 자주 생각함
어쩔 수 없음 나는 이제 앞자리 또 바뀌면 4니까
블스 자주 쓰게 더ㅣ면서 좋은 점: 취사님 그림을 많이 봄
February 22, 2025 at 3:53 AM
블스 자주 쓰게 더ㅣ면서 좋은 점: 취사님 그림을 많이 봄
Reposted by 에휴
집 밖에 나오기만 해도 교보문고가 잇다는 건 정말 입지가 좋은 집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내가 이 집에서 계속 살아도 되는가에 대한 의문점은 남는다
재계약을 1년 할지 2년 할지 결정을 못 햇음
하지만 이 회사 다닐 거면 무조건 여기서 오래 사는 게 좋은데 진짜 어쩌란 말이냐 트위스트 추면서 됨
내가 이 집에서 계속 살아도 되는가에 대한 의문점은 남는다
재계약을 1년 할지 2년 할지 결정을 못 햇음
하지만 이 회사 다닐 거면 무조건 여기서 오래 사는 게 좋은데 진짜 어쩌란 말이냐 트위스트 추면서 됨
February 22, 2025 at 3:52 AM
집 밖에 나오기만 해도 교보문고가 잇다는 건 정말 입지가 좋은 집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내가 이 집에서 계속 살아도 되는가에 대한 의문점은 남는다
재계약을 1년 할지 2년 할지 결정을 못 햇음
하지만 이 회사 다닐 거면 무조건 여기서 오래 사는 게 좋은데 진짜 어쩌란 말이냐 트위스트 추면서 됨
내가 이 집에서 계속 살아도 되는가에 대한 의문점은 남는다
재계약을 1년 할지 2년 할지 결정을 못 햇음
하지만 이 회사 다닐 거면 무조건 여기서 오래 사는 게 좋은데 진짜 어쩌란 말이냐 트위스트 추면서 됨
오늘의 adhd 일기: 택배가 6개 왔는데 단 하나도 뜯지 않고 현관 앞에 쌓아두었다
February 19, 2025 at 11:13 AM
오늘의 adhd 일기: 택배가 6개 왔는데 단 하나도 뜯지 않고 현관 앞에 쌓아두었다
와이프랑 도서관을 자주 가야겟다
커리어 때문에 공부하러 가자는 파트너 어때
어떻긴
와이프는 블스를 안 한다
커리어 때문에 공부하러 가자는 파트너 어때
어떻긴
와이프는 블스를 안 한다
February 19, 2025 at 1:01 AM
와이프랑 도서관을 자주 가야겟다
커리어 때문에 공부하러 가자는 파트너 어때
어떻긴
와이프는 블스를 안 한다
커리어 때문에 공부하러 가자는 파트너 어때
어떻긴
와이프는 블스를 안 한다
나는 올해야말로 절필할 수 있으리라 믿엇는데 의외로 전공을 살릴 길이 다른 데서 나올 수도 있긴 하구나 싶으며… 신기한 기분
February 19, 2025 at 1:00 AM
나는 올해야말로 절필할 수 있으리라 믿엇는데 의외로 전공을 살릴 길이 다른 데서 나올 수도 있긴 하구나 싶으며… 신기한 기분
이건 어제 들은 거 같긴 하군…
대표가 나랑 정말정말 오래 일을 하고 싶어 하는 것 같아서 나도 회사에서 재미있으면서 보람차고 어느 정도 성취감과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일을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듦
언제까지 다닐지는 모르겟지만 상황이 허락한다면 새로운 경험이 많앗던 회사니까 오래 다니고 싶다
adhd의 단점 대신 장점을 더 많이 봐 주는 사람이 상사인 건 꽤괜인 듯…
대표가 나랑 정말정말 오래 일을 하고 싶어 하는 것 같아서 나도 회사에서 재미있으면서 보람차고 어느 정도 성취감과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일을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듦
언제까지 다닐지는 모르겟지만 상황이 허락한다면 새로운 경험이 많앗던 회사니까 오래 다니고 싶다
adhd의 단점 대신 장점을 더 많이 봐 주는 사람이 상사인 건 꽤괜인 듯…
February 19, 2025 at 12:58 AM
이건 어제 들은 거 같긴 하군…
대표가 나랑 정말정말 오래 일을 하고 싶어 하는 것 같아서 나도 회사에서 재미있으면서 보람차고 어느 정도 성취감과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일을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듦
언제까지 다닐지는 모르겟지만 상황이 허락한다면 새로운 경험이 많앗던 회사니까 오래 다니고 싶다
adhd의 단점 대신 장점을 더 많이 봐 주는 사람이 상사인 건 꽤괜인 듯…
대표가 나랑 정말정말 오래 일을 하고 싶어 하는 것 같아서 나도 회사에서 재미있으면서 보람차고 어느 정도 성취감과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일을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듦
언제까지 다닐지는 모르겟지만 상황이 허락한다면 새로운 경험이 많앗던 회사니까 오래 다니고 싶다
adhd의 단점 대신 장점을 더 많이 봐 주는 사람이 상사인 건 꽤괜인 듯…
Reposted by 에휴
February 18, 2025 at 8:04 PM
이것을 대표에게 솔직하게 말햇다
대표는 네거 지겨울 수 없는 일을 세 가지 만들어 줄 수 있다고 햇고
그것은 시간과 창의력과 자료수집력이 필요하며
무엇보다 필력을 중요시하기에 커리어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설명함
이런 방면에선 정말 좋은 사람 좋은 회사라는 생각이 든다
통장을 보면 마음이 조금 죽지만…
대표는 네거 지겨울 수 없는 일을 세 가지 만들어 줄 수 있다고 햇고
그것은 시간과 창의력과 자료수집력이 필요하며
무엇보다 필력을 중요시하기에 커리어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설명함
이런 방면에선 정말 좋은 사람 좋은 회사라는 생각이 든다
통장을 보면 마음이 조금 죽지만…
생각할 것
- 질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질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February 19, 2025 at 12:44 AM
이것을 대표에게 솔직하게 말햇다
대표는 네거 지겨울 수 없는 일을 세 가지 만들어 줄 수 있다고 햇고
그것은 시간과 창의력과 자료수집력이 필요하며
무엇보다 필력을 중요시하기에 커리어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설명함
이런 방면에선 정말 좋은 사람 좋은 회사라는 생각이 든다
통장을 보면 마음이 조금 죽지만…
대표는 네거 지겨울 수 없는 일을 세 가지 만들어 줄 수 있다고 햇고
그것은 시간과 창의력과 자료수집력이 필요하며
무엇보다 필력을 중요시하기에 커리어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설명함
이런 방면에선 정말 좋은 사람 좋은 회사라는 생각이 든다
통장을 보면 마음이 조금 죽지만…
이거 읽으면서 이랫다가 저랫다가 왓다갓다 ㅛㅏ면서 장점도 잇음을 알고 수긍하는 중
February 19, 2025 at 12:42 AM
이거 읽으면서 이랫다가 저랫다가 왓다갓다 ㅛㅏ면서 장점도 잇음을 알고 수긍하는 중
오늘의 adhd 일기
- 모든 것을 미루고 하지 않았다
- 모든 것을 미루고 하지 않았다
February 15, 2025 at 9:15 AM
오늘의 adhd 일기
- 모든 것을 미루고 하지 않았다
- 모든 것을 미루고 하지 않았다
오늘의 일기
- 도저히 일을 못 하겠어서 아예 월말로 미뤘다
- 대가로 내일 세 가지 항목을 업무 시간 내에 끝내둬야 다른 일을 할 수 있음
- 목표치를 채우고 나발이고 이제 슬슬 질려서 다른 일 하고 싶다
- 도저히 일을 못 하겠어서 아예 월말로 미뤘다
- 대가로 내일 세 가지 항목을 업무 시간 내에 끝내둬야 다른 일을 할 수 있음
- 목표치를 채우고 나발이고 이제 슬슬 질려서 다른 일 하고 싶다
February 12, 2025 at 12:41 PM
오늘의 일기
- 도저히 일을 못 하겠어서 아예 월말로 미뤘다
- 대가로 내일 세 가지 항목을 업무 시간 내에 끝내둬야 다른 일을 할 수 있음
- 목표치를 채우고 나발이고 이제 슬슬 질려서 다른 일 하고 싶다
- 도저히 일을 못 하겠어서 아예 월말로 미뤘다
- 대가로 내일 세 가지 항목을 업무 시간 내에 끝내둬야 다른 일을 할 수 있음
- 목표치를 채우고 나발이고 이제 슬슬 질려서 다른 일 하고 싶다
오늘의 할일
- 검은 옷 빨래
- 하얀 옷 빨래
- 착색 안 되는 여러 옷들 빨래
- 적어도 옷을 좀... 행거에 걸어놔 보기
- 미숫가루 1000cc 다 먹기
- 3끼 중 1끼라도 먹기
얼마나 할 수 있나 보자고
- 검은 옷 빨래
- 하얀 옷 빨래
- 착색 안 되는 여러 옷들 빨래
- 적어도 옷을 좀... 행거에 걸어놔 보기
- 미숫가루 1000cc 다 먹기
- 3끼 중 1끼라도 먹기
얼마나 할 수 있나 보자고
February 9, 2025 at 1:28 AM
오늘의 할일
- 검은 옷 빨래
- 하얀 옷 빨래
- 착색 안 되는 여러 옷들 빨래
- 적어도 옷을 좀... 행거에 걸어놔 보기
- 미숫가루 1000cc 다 먹기
- 3끼 중 1끼라도 먹기
얼마나 할 수 있나 보자고
- 검은 옷 빨래
- 하얀 옷 빨래
- 착색 안 되는 여러 옷들 빨래
- 적어도 옷을 좀... 행거에 걸어놔 보기
- 미숫가루 1000cc 다 먹기
- 3끼 중 1끼라도 먹기
얼마나 할 수 있나 보자고
Reposted by 에휴
흠... 어제? 오늘?의 adhd 일기
아침 공양 시간에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귀찮다는 이유로 나가지 않음
아침 공양 시간에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귀찮다는 이유로 나가지 않음
February 9, 2025 at 1:25 AM
흠... 어제? 오늘?의 adhd 일기
아침 공양 시간에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귀찮다는 이유로 나가지 않음
아침 공양 시간에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귀찮다는 이유로 나가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