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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엽딘💕 대리님이 선물해주심
December 29, 2025 at 8:21 AM
오늘의 부릉부릉
December 28, 2025 at 8:21 AM
뜨개질을 처음 해봤어요…….
아래가 약 3시간동안 뜬거…..*^^*
December 21, 2025 at 9:42 PM
우하하 드디어 케이스 도착~~!!
December 18, 2025 at 1:26 PM
요즘 출근하고 운전연습하면 기력이 사라져서 잠만 많아짐….사람이 이렇게 많이잔다고?
December 15, 2025 at 11:40 PM
오늘도 주차 삐뚤게 했다고 개큰 지랄을 받았는데 진짜 구라 안치고 이렇게 했거든요? 차가 주차 라인엔 다 들어갔고 그 안에서 약간 비뚤어진거임. 근데 비뚤게 주차했다고 이렇게 하면 옆에 주차한 차가 어떻게 문여냐고 ㅈㄹㅈㄹ하는거에요….아니 내가 초보여서 이해 못하는거임? 진짜 저정도만 비뚤어져도 문 못열어??
December 12, 2025 at 12:28 PM
솔직히 주차도 공식없이 다 그때그때마다 달라지는 감으로 이쯤에서 핸들 쭉쭉쭉쭉 돌리고 멈추고 다시 돌리라는 식으로 가르치는데 어케 하라는건지 모르겠음ㅡㅡ 운전연수 선생님한테 주차 배우면서 알려준 공식대로 할때는 연습 마칠때쯤 이대로만 하면 아빠한테도 인정받는다며 칭찬받았는데….!!! 또 아빠는 내가 선생님한테 배운 공식대로 하면 왜 그딴식으로 하냐고 지랄함….쉬벌…..ㅠ
December 12, 2025 at 12:19 PM
요즘 운전 배우면서 아빠랑 개갓이 싸우고있슨, 솔직히 운전 배운지 이제 3주됬는데 좀만 못해도 ㅈㄹㅈㄹ개쩔면 뭐 어쩌란건지~~ 그럼 첫술에 배부르리?! 주차랑 꽉막힌 도로에서 차선변경 하는 것 처럼 초보한테 어려운 거에서 좀만 못해도 ㅈㄹ하는데 그렇게 못한다고 ㅈㄹ하면 누가 배우고싶어하냐고~~!!!!!
December 12, 2025 at 12:12 PM
오늘 첫 개시한 꼬까신 우하항
December 12, 2025 at 12:23 AM
빨리 차 가지고싶다….출퇴근하기 힘들어~
December 3, 2025 at 6:00 AM
흑 흡 다음주부터 다시 직장인임….
일하기 싫지만 돈이 없으니 해내야지_(:>ㄱ)ㄴ
November 29, 2025 at 2:49 PM
이젠 연수를 미룰 수 없음
장롱면허 탈탈털어~!!
November 24, 2025 at 2:38 AM
오랜만에 외출해서 잔뜩 돈쓰고 거지되기
November 15, 2025 at 4:44 PM
이제 도시락은 안싸도 되지만 반찬은 만들고싶어~
November 5, 2025 at 4:08 AM
우쭐!
October 28, 2025 at 3:35 PM
그리고 역시 편집에 관해서도 말을 해야겠슨. 저 윈도우 창 같은 편집 뭐에요?!?!! 돛님 당신은 편집의 천재…편집의 악마….편집의 신…..!!! 파일명 처럼 있는 예빈이랑 성빈이랑 문구도 너무너무너무 귀엽고 이메 원본까지 같이 들어가 있는거 진짜 천재세요….그냥 쓰러지겠습니다. 묘비에 꼭 천재적인
연성을 본 충격에 잠들다 라고 써놓을게요ㅇ(-(
October 28, 2025 at 10:56 AM
그리고 성빈이 뭔가…뭔가….!!! 홍조 때문에 그런가?! 아니면 유치뽕짝 곤듀 악세서리 탓인가?! 이번 뉴짤 유독 아기같지 않나요?!?!!!!! 이 아기가 어떻게 183cm의 건장한 남성이냐고~~!!!!!🤦‍♀️(이마파파팍) 안되겠다 모예빈 너는 우정 피어싱이나 맞춰라 나는 성빈이랑 결혼 반지 맞출래!!!!(이모진정하세요)
October 28, 2025 at 10:50 AM
그거 아시나요….저 성빈이 홍조를 본게 처음인 것 같아요….오성빈 너가 또 이모 마음에 불을….!!!!! 돛님은 빨리 성빈이가 저렇게 곤듀 귀걸이 걸고 포오즈 잡으면서 무슨 생각 했는지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ㅈ제발요)
October 28, 2025 at 10:46 AM
회사에서 이거보고 더이상 일에 집중이 안되서 혼났음❤️‍🔥❤️‍🔥❤️‍🔥❤️‍🔥❤️‍🔥❤️‍🔥❤️‍🔥❤️‍🔥
October 28, 2025 at 10:44 AM
하 탐라 내리다가 성빈이 이메 크롭 마주쳤는데 또 심장 뚜드려맞음….이모가 저혈압 걱정은 없겠어 지금 심박수 200일 것 같거든
October 27, 2025 at 10:40 AM
근데 진짜 아니 하....이렇게 귀여워도 되는거야? 진심으로? 귀여움 한도초과라 맘이 너무 힘듬.....
October 26, 2025 at 2:32 PM
할로윈에 딱 올릴까 하다가 너무 벅차올라서 고민을 30분도 못하고 그만 올려버리기. 꼬질 갓기 늑대 성빈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ㅠㅠㅠ물론 깔끔버전 성빈이도 있지만 그건 저만 보겠습니다 깔깔!!! 눈물 찔끔 흘리고 있는 모습과 복실 귀랑 꼬리가 너무 고자극이라 오타쿠 자아 대만족중...!! 빨려 들어가는듯한 배경과 편집도 할로윈 느낌 낭낭해서 너무 고트해요....하 갓 아트 본 충격에 기절할 것 같은데 일단 탐라에도 박제해야 하니까 좀만 더 참자!!!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 예빈이가 딱 등장한 상황이라 했는데
October 26, 2025 at 2:22 PM
할로윈은 10.31 이라고 누가 정했지? 오늘이 바로 할로윈이다. 반박은 받지 않는다.
October 26, 2025 at 2:08 PM
근데 예전 역극한거 보면 정말 내 캐들 하나같이 텐션이 높구나 싶음….얘들아 진정좀 해봐!!
October 25, 2025 at 3:55 PM
성빈이 기다리는중~🧎
October 25, 2025 at 3:5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