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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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일기장에 제 얘기도 쓰시나요
그래도 트위터 안 될 때 안 된다고 얘기할 공간이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없었으면 걍 방구석에서 앙앙울고있었을거임
November 18, 2025 at 1:47 PM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단 소식을 들어서 급하게 기차표를 끊었다. 어영부영 만나지 않고 지내던 친척들을 한 10년만에 만나게 생겼다. 허어
May 8, 2025 at 6:09 PM
오랜만에 블스 들어왔더니 아니 정신나간 계정들이 왤케 많이 보이냐 내가 팔로우 안 한 계정들이 왜 팔로잉 탭에서 보이는 거임? 심지어 저번에 스캠리스트 차단했는데도 보이네 아 징그럽다 징그로와.. 언급 했다가 괜히 떵묻을까봐 아예 언급도 못하겠음 블스도 영…… 별로다야..
January 18, 2025 at 10:06 PM
사흘 째. 박규봉 살까 말까 고민중. ㅋㅋㅋㅋㅋㅋㅋㅋ
December 9, 2024 at 4:22 PM
Reposted by 짱콩
혹시라도 블스 이주민 아티스트 중 이 가입벽 켜놓지 않으신 분들 중 의도가 아닌 몰라서라면 꼭 켜주세요. 아마 처음엔 비활성화 되어있을겁니다.
November 13, 2024 at 6:21 AM
너무 역겨운 세상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하여 모든 희망을 다 잃고 생을 포기하는 이가 없었으면.. 좋겠네.. 남 말할 처지는 아니지만서도
August 26, 2024 at 4:47 PM
고양이.. 쓰다듬고싶어..
August 6, 2024 at 2:56 PM
트짹짹이는 사진 눌러보면 흐릿하다가->선명해지는데 여기 블스는 화면이 까맣다가->한 방에 선명하게 뜨네. 걸리는 시간은 비슷한 것 같은데 화면에 아무것도 안 뜨고 걍 블랙이라 여기가 괜히 더 답답한 느낌이야
May 23, 2024 at 4:53 PM
심심하면 밤낮이 뒤바뀌네
May 2, 2024 at 12:53 AM
Reposted by 짱콩
10대 땐 맛있는 커피를 몰랐고, 20대 중반까지는 맛있는 동네 카페를 몰랐는데, 동네에 맛있는 카페를 두곳이나 알고 있는 지금은 카페인을 끊어야 하는 몸상태가 됐다.. 🗡️ 부조리하고 가혹한 인생
March 5, 2024 at 12:52 AM
기존 월셋방 집주인 너무 정내미떨어져서 얼른얼른얼른 이사가고싶다..😇
January 20, 2024 at 2:22 PM
딱히 혼술을 즐기지 않지만 집 밖에선 더더욱 술을 잘.. 못 마시겠음 .. 이제 체력이 달린다 흑흑 살 쪄서 그런가 더 저질체력이 돼버림
January 18, 2024 at 3:49 PM
총 74가구중에 공실 5가 + 집이 비는대로 입주되는 행복주택 예비자 6번을 받음.
일단 빈 집이 언제 나올지 불확실한데, 지금 살고있는 월셋방 계약이 얼마 안 남음. 현 집주인에게 사정을 말씀드리며 계약을 연장하고 입주가 정해지는대로 방을 내놓고 새로 들어올 사람이 구해지면 나가겠다 하니 갑자기 올해부턴 보증금을 올렸다고 1500만원을 더 내놔라 함; ㅂ2하고 우선 단기로 살 집을 알아봐야 하는데에에 영 스트레스받는구만. 이사하면 또 전입신고 하고, LH에도 이사해서 주소 바뀌었다 알려야 하고.. 인생 어우 피곤허다
January 14, 2024 at 4:06 PM
워낙 잘 안 들어와서 몰랐는데 나 초대 코드 5개나 쌓여있네
September 22, 2023 at 5:14 PM
블스왜케느려..?
August 18, 2023 at 4:57 PM
노래방은 그러어어엏게 가고싶다가도 막상 가면 무슨 노랠 불러야할지 모르겠고 ㅋㅋㅋㅋㅋㅋ 하.. 일단 노래방에서 부를 노래 리뉴얼이 시급함 왜냐 내가 부르는 노래 다 10년전노래임 ,,
July 25, 2023 at 4:26 PM
노래 잘부르는 사람들이랑 노래방 가고싶어..
July 25, 2023 at 4:21 PM
블스는 근데 왜 알림이 안 오지? 분명 알림허용 눌렀는디
July 4, 2023 at 7:05 AM
이것이 말로만 듣던 블루서카이
July 4, 2023 at 1:2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