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내게 숨기는 진실을
알고 싶은데 아무도 말해주지 않아서
너무 답답하고 미칠거같음
내 앞에선 친절하던 애들이
뒤에 가면 엄청 씹어대는 걸 알면서도
나는 그 친절에 흔들리더라
애들이 내게 숨기는 진실을
알고 싶은데 아무도 말해주지 않아서
너무 답답하고 미칠거같음
내 앞에선 친절하던 애들이
뒤에 가면 엄청 씹어대는 걸 알면서도
나는 그 친절에 흔들리더라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어른들한테 얘기하면 내가 과하고 예민하게 느끼는거래 아무도 만만하게 안 본대
그렇지만 암만 봐도 느껴지는걸
어른들도 사람인데 왜 모르는거야?
아님 모른 척하는거야?
왜 그러는 거야 도대체
진짜 존나게 지치는데
어떻게 해야 할 지도 모르겠고
앞으로도 이럴까봐 막막해
어릴 때부터 난 놀림감이었다고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어른들한테 얘기하면 내가 과하고 예민하게 느끼는거래 아무도 만만하게 안 본대
그렇지만 암만 봐도 느껴지는걸
어른들도 사람인데 왜 모르는거야?
아님 모른 척하는거야?
왜 그러는 거야 도대체
진짜 존나게 지치는데
어떻게 해야 할 지도 모르겠고
앞으로도 이럴까봐 막막해
어릴 때부터 난 놀림감이었다고
이 집 나가고 싶은데
그래도 어떻게든 버텨 보고 있는 건데
자해도 한 적 없는데
이 개같은 친척집에서는 다 날 정신병자로만 보는 것 같아
이 집 나가고 싶은데
그래도 어떻게든 버텨 보고 있는 건데
자해도 한 적 없는데
이 개같은 친척집에서는 다 날 정신병자로만 보는 것 같아
살기 싫다고 깽판이라도 부려야하니
살기 싫다고 깽판이라도 부려야하니
존나 부담스럽게 보거나
별 생각 없거나 중 하나더라
현생도 온라인도 다 똑같아
이런 데서 글 찌끄리지 말고 현생을 살라고?
현생이 너무 답답하고 외로운데 어쩌라고
어디든 좋으니까 의지할 수 있는 친구가
생기는 걸 바랄 뿐이라고
한번 대화하면 그 대화가 오래 가고
같이 다니기 편하고
연락하면 바로 나와줄 수 있는
그런 친구 한 명 없는데
그걸 바라는 게 존나 욕심이구나
내가 다른 걸 바라는 게 아닌데
그런 사람 한두 명이면 되는데
남들은 다 있는데
씨발 진짜 다들 나한테 왜 그래
존나 부담스럽게 보거나
별 생각 없거나 중 하나더라
현생도 온라인도 다 똑같아
이런 데서 글 찌끄리지 말고 현생을 살라고?
현생이 너무 답답하고 외로운데 어쩌라고
어디든 좋으니까 의지할 수 있는 친구가
생기는 걸 바랄 뿐이라고
한번 대화하면 그 대화가 오래 가고
같이 다니기 편하고
연락하면 바로 나와줄 수 있는
그런 친구 한 명 없는데
그걸 바라는 게 존나 욕심이구나
내가 다른 걸 바라는 게 아닌데
그런 사람 한두 명이면 되는데
남들은 다 있는데
씨발 진짜 다들 나한테 왜 그래
이젠 아닐 줄 알았는데
똑같아
사람들이 바뀌어도
다들 결국 똑같아져
그냥 짜증나고 답답하고 외로워 이 상황이
왜 날 좋아해 주지 않는 거야?
내 친구들은 왜 다 내가 자기들을 생각하는 만큼 날 생각해 주지 않는 거야?
내가 이기적인 거야?
오래도록 인간관계를 유지하고 싶고
의지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면 안 되는 거야?
나는 찐따새끼라 니들밖에 없는데
니들은 나말고 다른 우선순위가 많아서
그래서 나는 그닥일 뿐인 거야?
이젠 아닐 줄 알았는데
똑같아
사람들이 바뀌어도
다들 결국 똑같아져
그냥 짜증나고 답답하고 외로워 이 상황이
왜 날 좋아해 주지 않는 거야?
내 친구들은 왜 다 내가 자기들을 생각하는 만큼 날 생각해 주지 않는 거야?
내가 이기적인 거야?
오래도록 인간관계를 유지하고 싶고
의지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면 안 되는 거야?
나는 찐따새끼라 니들밖에 없는데
니들은 나말고 다른 우선순위가 많아서
그래서 나는 그닥일 뿐인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