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아
moonjeah.bsky.social
제아
@moonjeah.bsky.social
밤 10시면 사라지는 나는 모짜렐라
세상의 어두운 면을
애들이 내게 숨기는 진실을
알고 싶은데 아무도 말해주지 않아서
너무 답답하고 미칠거같음

내 앞에선 친절하던 애들이
뒤에 가면 엄청 씹어대는 걸 알면서도
나는 그 친절에 흔들리더라
January 11, 2026 at 11:05 AM
다들 왜 날 그렇게 만만하게만 보는지 정말 모르겠어🥵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어른들한테 얘기하면 내가 과하고 예민하게 느끼는거래 아무도 만만하게 안 본대
그렇지만 암만 봐도 느껴지는걸

어른들도 사람인데 왜 모르는거야?
아님 모른 척하는거야?
왜 그러는 거야 도대체

진짜 존나게 지치는데
어떻게 해야 할 지도 모르겠고
앞으로도 이럴까봐 막막해
어릴 때부터 난 놀림감이었다고
January 11, 2026 at 11:02 AM
안 그래도 존나 답답하고 숨 막혀서
이 집 나가고 싶은데
그래도 어떻게든 버텨 보고 있는 건데
자해도 한 적 없는데
이 개같은 친척집에서는 다 날 정신병자로만 보는 것 같아
January 10, 2026 at 12:25 PM
나도 니새끼처럼
살기 싫다고 깽판이라도 부려야하니
January 10, 2026 at 12:23 PM
난 가족도 없고 성격도 개 지랄맞고 그래서 인간관계도 빈약하고 뭐 하나 잘 하는 것도 없고 얼굴도 존나 빻았고 그래서 그런 거야?
January 10, 2026 at 12:22 PM
대부분의 사람들이 날 존나 만만하게 보거나
존나 부담스럽게 보거나
별 생각 없거나 중 하나더라
현생도 온라인도 다 똑같아
이런 데서 글 찌끄리지 말고 현생을 살라고?
현생이 너무 답답하고 외로운데 어쩌라고
어디든 좋으니까 의지할 수 있는 친구가
생기는 걸 바랄 뿐이라고

한번 대화하면 그 대화가 오래 가고
같이 다니기 편하고
연락하면 바로 나와줄 수 있는
그런 친구 한 명 없는데
그걸 바라는 게 존나 욕심이구나

내가 다른 걸 바라는 게 아닌데
그런 사람 한두 명이면 되는데
남들은 다 있는데
씨발 진짜 다들 나한테 왜 그래
January 10, 2026 at 12:16 PM
그래 내 욕심이라 존나게 미안하다
씨이발
January 10, 2026 at 12:10 PM
아무도 내가 주는 만큼의 정을 주지 않아
이젠 아닐 줄 알았는데
똑같아
사람들이 바뀌어도
다들 결국 똑같아져
그냥 짜증나고 답답하고 외로워 이 상황이
왜 날 좋아해 주지 않는 거야?
내 친구들은 왜 다 내가 자기들을 생각하는 만큼 날 생각해 주지 않는 거야?
내가 이기적인 거야?
오래도록 인간관계를 유지하고 싶고
의지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면 안 되는 거야?
나는 찐따새끼라 니들밖에 없는데
니들은 나말고 다른 우선순위가 많아서
그래서 나는 그닥일 뿐인 거야?
January 10, 2026 at 12:10 PM
아시는분 강아지 오늘 하루동안 우리집 와있는데 존나 기엽다 어쩌면좋지
January 10, 2026 at 12:51 AM
#우울계_블친소 #일상계_블친소 #블친소
현생이 답답한데 찐따라
속 얘기 할 사람이 별로 없어서 만든 계정입니다
07이구요
우울계 태그가 붙어있지만
평소엔 일상이나 뻘소리도 많이 올릴 것 같아요
낯가리지만 말 ㅈㄴ 많은
저랑 친해지실 분 급구합니다
원래가 그림그리는 오덕이다 보니
자잘한 씹덕토크 가능해요!!
January 9, 2026 at 11:4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