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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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dustar9704.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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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dustar9704.bsky.social
마이더티펜시브
I struggle to let people into my life, knowing that one day people you know can become people you don’t.

It’s not that I don’t care.
I care too much, and that’s what scares me. So I learned to choose relationships that feel lighter and more casual.
December 28, 2025 at 8:17 AM
그래도 크리스마스에는 눈이왔음 좋겠어
December 24, 2025 at 10:57 AM
当你不拒绝痛苦,而选择直面它时,
痛苦便不再支配你

因为痛苦并非让我变得强大,反而让我觉醒。
December 21, 2025 at 10:38 AM
삼일동안 하루에 눈떠있는 시간이
6시간도 안돼는거 같다
감기약 먹고 자고 감기약먹고 자고….
독감이 정말 독하다….. 하
December 20, 2025 at 1:10 AM
서툴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봤어.
그 점만큼은 이해해줘.
이렇게 말하진 못해, 그건 거짓말이니까

너라면 나를 바꿔줄 수 있을 거라고 믿었는데,
돌이켜보면 난 원래서툰 사람이었어

하면서 돌아섰지만 결국 사랑임을 깨닫고
후회라는 소재로 보고싶다
December 13, 2025 at 9:19 AM
그래 내 잘못이지 뭐
December 10, 2025 at 9:08 AM
트위터가 동영상도 아닌 주제에
자꾸 버퍼링이 처걸려서 못해먹겠다
December 9, 2025 at 1:34 PM
블스에는 왜이리 변태적인게 많은거여ㅠㅠㅠ
차단해도 계속나와 ㅜㅜ 서치한적도 없는데
시바
December 5, 2025 at 11:45 AM
we used to close but, you know..
December 4, 2025 at 9:02 AM
아 머리아파 피곤이 풀리지않아 왜
November 29, 2025 at 6:47 AM
@eily0l.bsky.social
나 엄마 만났어
November 27, 2025 at 4:52 AM
이 사진은 처음보눈거 같은데
이거 진짜 우리집 연하인가?
ai연하 아니고?
November 26, 2025 at 12:45 PM
11월이 나에게 왜이러는지 나도 모르겠음
오늘 눈에 염증생겨서 계획에도 없던 안과에
손가락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さっさと消えろ
November 26, 2025 at 12:33 PM
정신나가서 칼로 내 손가락을
베고;;;;;;; 미쳤다 진짜로….
안꼬매는게 다행이다 ㅠㅠㅠㅠㅠ
November 26, 2025 at 6:23 AM
이거 왜이렇게…… 같지? 🤭
November 25, 2025 at 1:31 PM
귀엽다 진쨔 ㅋㅋㅋㅋ
November 25, 2025 at 11:52 AM
터져버림 ㅋㅋㅋㅋ
November 25, 2025 at 3:47 AM
그림체 미쳤다 진짜…(p
November 24, 2025 at 11:05 PM
트위터가 뭐가 이상함..
자꾸 알람이 밀린다고 해야하나
뭐가 이상해;;;
November 24, 2025 at 1:55 PM
트위터 저 멍청이같은게 으휴
November 24, 2025 at 12:57 PM
아오삼…
November 24, 2025 at 12:26 PM
홀리 몰리
November 24, 2025 at 9:35 AM
밤별을 보러가고 싶은 날이네
바닷가에 누어서
원없이 감상하고 싶다
November 23, 2025 at 2:25 PM
떠나지마요…..
혹시나 가더라도 ….
인사는 해줄수 있잖아요….ㅠㅠ
마음이 아파
November 23, 2025 at 1:5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