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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ozo
March 11, 2025 at 4:19 PM
Reposted by ozo
워낙 오는 사람들만 오니 오늘도 건질게 없다 싶어 나가려는 순간 처음본 얼굴의 남자 둘이 들어올거같다. 자기랑 딱 눈마주치는데 진짜 와 애 무슨일이있어도 꼬셔야겠네?와 동시에 샤르르 웃은 모습에 심장이 요동 치는거 보고 어라.. 갑자기 금사빠기질? 이러고 당황함. 진짜 바보처럼 어버버 거리면서 뒤로 비켜주려다가 기우뚱하면 둔실남이 허리잡고 괜찮냐고 물어봐줄듯. 생각보다 가까운 얼굴에 속눈썹긴게
다보이고 초롱거리는 눈에 의외로 진한 이목구비에 심장 밖으로 튀어나올뻔한 윥이였을듯..

두 분 여기 처음이죠?
February 23, 2025 at 5:2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