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픽쳐 그리느라, 캐릭터 서사에 좀 더 집중하지 못 한 건 아쉬웠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재미있게 잘 봤다.
뭔가 부족해진 캐릭터 서사는 '영상미 예쁘게 만들어줬으니, 이걸로 봐줘.' 하는 느낌...
관련해서 소감 및 생각을 길게 쓰고 싶은 그런 작품이었다.
빅 픽쳐 그리느라, 캐릭터 서사에 좀 더 집중하지 못 한 건 아쉬웠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재미있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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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해서 소감 및 생각을 길게 쓰고 싶은 그런 작품이었다.
Mc. 몽테의 ‘욕망 3부작’ 중 마지막 편!
《욕망, 취향, 그리고 재미》
11월 30일 23:00시 방송 시작 할게용🦦
Mc. 몽테의 ‘욕망 3부작’ 중 마지막 편!
《욕망, 취향, 그리고 재미》
11월 30일 23:00시 방송 시작 할게용🦦
샌드위치나, 닭가슴살 볶음밥 먹었을때 보다
뭔가 더 먹고 싶다는 생각이 덜 든다.
전에는 자꾸 배고파서 뭔갈 주워먹었는데.
좋은 듯.
샌드위치나, 닭가슴살 볶음밥 먹었을때 보다
뭔가 더 먹고 싶다는 생각이 덜 든다.
전에는 자꾸 배고파서 뭔갈 주워먹었는데.
좋은 듯.
다른건 몰라도 회사 점심 준비하는 시간이,
샌드위치용 락앤락 씻고, 냉장고에서 상추, 치즈, 햄 꺼내고, 빵에 치즈 올린뒤, 상추 씻고, 물 털어내고 올린뒤, 햄 꺼내서 올린뒤, 빵 덮고 락앤락에 넣은 뒤 케챱 하나 챙겨서 가방에 넣는다.
에서,
햇반하고 김을 가방에 넣는다
로 단축되어서 너무 좋음..
계란에 간장도 뿌려서 먹고 싶긴 한데
이건 나중에 고민해야겟네
다른건 몰라도 회사 점심 준비하는 시간이,
샌드위치용 락앤락 씻고, 냉장고에서 상추, 치즈, 햄 꺼내고, 빵에 치즈 올린뒤, 상추 씻고, 물 털어내고 올린뒤, 햄 꺼내서 올린뒤, 빵 덮고 락앤락에 넣은 뒤 케챱 하나 챙겨서 가방에 넣는다.
에서,
햇반하고 김을 가방에 넣는다
로 단축되어서 너무 좋음..
계란에 간장도 뿌려서 먹고 싶긴 한데
이건 나중에 고민해야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