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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anadeletras.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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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선수의 “ 일단은 부딪쳐보고 싶습니다. 세계의 벽에.”
November 14, 2024 at 3:07 PM
프랭클린은 본인이 더 고결한 권위라곷믿었던 인간의 이성을 소환했다
November 2, 2024 at 9:04 PM
이 모든 성가신 질문의 핵심에는 진정성이 있다
October 31, 2024 at 3:00 PM
Panic! At The Disco의 Roaring 20s

Roll me like a blunt’ cause I wanna go home
October 19, 2024 at 1:56 PM
여자친구의 < 여름비 >

찬란하게 빛나던 시간이었다고 맑은 여름비처럼 고마웠었다고
October 18, 2024 at 1:16 AM
죽는 것이 사랑을 두고 가는 것이 아니었다면.
September 19, 2023 at 11: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