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 조금씩 블.스로 데려오는 중

블.스도 사람 많아지면 좋겠다...

머랄까 블스 트위터 처음 쓸 때 생각남...

7. 블루스카이에서 직접 포스팅을 했을 경우(=수제포스트)에 한해서만 카운팅 됩니다. 적어도 1일 1회의 포스팅은 초대코드를 준 분을 위해서라도 해보도록 합시다.

8. 첫 포스팅을 했을 때, 여러분을 반갑게 맞이한 "일레븐"이라는 친구가 있습니다. 우선 선팔하시고, 워들 하드모드도 해보시고, 불특정 트친에게 메시지도 남겨보고, 초대코드가 언제 나오는지 날짜도 봅시다.

(나머지는 :챗봇 도움말 혹은 :일레븐 도움말 로 알아보세요.)

5. 누군가에게 초대코드를 받고 블루스카이에 입성하면, 초대코드를 준 사람에게 코드로 누가 입성했는지 알려줍니다. 그래서 보통 첫번째 팔로워는 나에게 코드를 준 스카이워커가 됩니다.

6. 한 번 입성하고 첫 포스트를 한 때를 기준으로 열흘에 한 번씩 초대 코드가 나옵니다.

=> 초반엔 이런 코드를 받은 사람이 적다 보니, 한국어 사용자도 적었고, 컨텐츠도 적어서, 족보놀이도 했던 거죠.

3. 블루스카이에 자동 끌올 기능이 없기 때문에, 긴 글을 쓰기는 불편하지만, 그래도 피드를 통해 사람이 아닌 덕질을 주제로 포스트를 받아볼 수 있다는 점에서, 블루스카이는 조금만 노력하면 덕질하기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쓰는 피드, 내 전용 피드를 통해 덕질에 열중에 봅시다.

4. Like를 누르면 알람은 오지만 Like 탭에 어떤 글이 저장되어 있는지는 자신만 볼 수 있습니다. (이건 트위터보다 더 나은 점이에요)

블스에 입성한지 2개월 반 차인데, 제가 생각하는 블스 팁은

1. 블언블 기능이 없지만, 블친이 아닌 스카이워커의 글도 보이기 때문에, 팔로우에 신중할 것을 권합니다. 덕질 때문에 팔로우를 하실 거면 덕질 대상의 피드를 우선적으로 보시고 나서 결정하시길요.

2. 내가 블락한 리스트는 써드파티 앱으로 공개가 됩니다. 그래서 블락보다는 신중한 팔로우와 뮤트를 권하고요.

아 ㅠ 웃겨요. 아직은 유일한 나...(?)

ㅋㅋㅋ진짜 블스활성화 안되는구 체감되는게
몽상 서치하면 몽상님만 나와

싸부바보

몽상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