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gparan.bsky.social
@mongparan.bsky.social
지는 출근 안한다고 새벽부터 티비를 켜는 싸가지
August 1, 2025 at 9:13 PM
옘병
에어컨 키는법 알려줬다가 니가 켜주면 되지 왜 내가 알아야하녜
5살먹은 애도 아니고 하나부터 끝까지 수발들어주길 바라는거 너무 짜증나서 다들 피하는건데 그러면서 가족들한테 소외감을 느낀다느니 어쩐다느니 염병떨지마세요 진짜로 애새끼도 아니고
August 1, 2025 at 9:58 AM
외출을 할 때에도 준비할 시간이 필요한데
부친은 혼자 그냥 바지 갈아입고 모자쓰고 나가자! 하면 끝인 줄 안다
설거지 청소 문단속 그 어떤것에도 신경 써 본적 없으니 제 한몸만 훌렁 나가면 되는 줄 안다
외출에 동의 하더라도 외출 준비 하느라 오래 기다리게 하면 화를 내며 안간다고 소리지르기 때문에 미리 외출을 약속한게 아니라면 거절하는게 좋다
스스로는 무던한 사람이라고 생각 하면서 세상에서 가장 까다로운 사람이기 때문이다
August 1, 2025 at 6:22 AM
부친이 먹고싶은거 없냐고 하길래 부정했더니 하루종일 방에만 있느냐고 시원한 것 마시러 가자고 하길래 거절핶다
카페에 가는건 좋지만 부친과 함께 하는건 사양이다
혼자가 제일 좋고
자매나 친구나 사귀는 사람이랑 가도 좋고
그다음으로 엄마랑 가는것도 나쁘지 않은데
부친이랑 가는건 별로야
August 1, 2025 at 6:18 AM
당뇨가 있는 나의 부친은 하루종일 뭔가를 먹으려고 한다
저녁 먹고 떡을 대령하라기에 그걸 지적했더니 내가 먹으려고 냉장고에 넣어둔 크림빵을 먹었다
크림빵 얖에 떡 있었는데... 떡도 냉장고에 있었다니깐 없다고 거짓말을쳤다 밥 먹기 전에 내가 떡을 하나 주워먹어서 아는데 전부 내가 넣어둔건데 왜 거짓말을 하지? 떡은 분명히 있다고 했더니 점심때 먹었단 헛소릴 했다
그래서 또 지적할 수 밖에 없었다
머리가 모자란걸까? 생각이 짧긴 하다
반찬을 항상 나물 조각2개, 호박 1조각 이딴식으로 남기는 인간이니까 설거지가 뭔지는 알까?
August 1, 2025 at 6:14 AM
밥 조금 줬더니 밥을 주다 말았녜 ㅋㅋㅋ
July 16, 2025 at 10:4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