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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fukki 【20↑/네타바레&여성향】韓国語と日本語_女性向/フォロー_フリー/デジモン_ ヤマタイ中心/たま違うジャンル語(07th , TOZ) / Don’t repost my work picture /
저랬는데, 이제는 보2드를 가면서 내 캐가 안드로이드 파트너한테...(침묵) 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업보를 한가득 적립 중인 것 같은데 후폭풍을 감당할 수 있을 것인가.
November 13, 2025 at 2:52 AM
저랬는데, 이제는 보2드를 가면서 내 캐가 안드로이드 파트너한테...(침묵) 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업보를 한가득 적립 중인 것 같은데 후폭풍을 감당할 수 있을 것인가.
뫄뫄님이 2차탁, 그것도 남캐하는 것이 너무 어렵고 해본 적이 없다고 하셨지만 생각외로 너무 찰지게 반응해주셔서 어?! 하고 오히려 당황하며 좋아했던 기억이. 정말, 이 부분 너무 좋고...다른 엔딩본 것도 특유의 자존심과 우정을 기반으로 하는 것 같아서 좋았고.
November 13, 2025 at 2:51 AM
뫄뫄님이 2차탁, 그것도 남캐하는 것이 너무 어렵고 해본 적이 없다고 하셨지만 생각외로 너무 찰지게 반응해주셔서 어?! 하고 오히려 당황하며 좋아했던 기억이. 정말, 이 부분 너무 좋고...다른 엔딩본 것도 특유의 자존심과 우정을 기반으로 하는 것 같아서 좋았고.
오늘 너무 최악이야…주사가 너무 아프다고 짜증내시지. 현재 나는 37.8 의 열로 비몽사몽으로 아파죽겠지. 근데 약이 늦게 올라와서 돌아가는 것도 늦을 것 같은데 점심약도 안 챙겨왔고, 와이파이는 안되서 모바노기도 못하고 이어폰을 두고와서 노래도 못 듣고. 엉엉…그냥 눕고 싶다
November 11, 2025 at 3:05 AM
오늘 너무 최악이야…주사가 너무 아프다고 짜증내시지. 현재 나는 37.8 의 열로 비몽사몽으로 아파죽겠지. 근데 약이 늦게 올라와서 돌아가는 것도 늦을 것 같은데 점심약도 안 챙겨왔고, 와이파이는 안되서 모바노기도 못하고 이어폰을 두고와서 노래도 못 듣고. 엉엉…그냥 눕고 싶다
쓰읍…마스크도 착용하고 손도 매번 소독하고 그러는데 뭐가 문제냐.병원을 한달에 한번이상은 가니까 이젠 큰 병원가서 한번 검사 받아보란 소리가(폐 부분)
November 10, 2025 at 2:54 AM
쓰읍…마스크도 착용하고 손도 매번 소독하고 그러는데 뭐가 문제냐.병원을 한달에 한번이상은 가니까 이젠 큰 병원가서 한번 검사 받아보란 소리가(폐 부분)
보이드 시나리오에 너무 과몰입 하면 안되는데 생각하면 할수록 의심스러운 것도 많고 의미심장한 것도 많아서 과몰입을 안할 수가 없다. 그런데 이게 아직 포텐도 터지지 않은 일상의 흐름이라는게...
November 10, 2025 at 12:21 AM
보이드 시나리오에 너무 과몰입 하면 안되는데 생각하면 할수록 의심스러운 것도 많고 의미심장한 것도 많아서 과몰입을 안할 수가 없다. 그런데 이게 아직 포텐도 터지지 않은 일상의 흐름이라는게...
NPC 관계에 대해서는 이쯤 될까~로 생각했는데 시나리오가 진행되면서 그저 스쳐지나가는 대화인데도 분위기에 감화되는...심지어 도서관 대화가 우연히 설정과 맞물려서 관계에 대해 좀 고민해야할까...싶어진 찰나, 트친이 학교에 대한 일상 소재를 언급하니까 엇, 생각해보니?! 싶어졌단 말이지.
November 8, 2025 at 3:45 AM
NPC 관계에 대해서는 이쯤 될까~로 생각했는데 시나리오가 진행되면서 그저 스쳐지나가는 대화인데도 분위기에 감화되는...심지어 도서관 대화가 우연히 설정과 맞물려서 관계에 대해 좀 고민해야할까...싶어진 찰나, 트친이 학교에 대한 일상 소재를 언급하니까 엇, 생각해보니?! 싶어졌단 말이지.
여기도 적응하면 나쁘지 않은데 좀 느리달까. 편의성이 떨어지기는 하는지라…(어색)
November 4, 2025 at 1:38 AM
여기도 적응하면 나쁘지 않은데 좀 느리달까. 편의성이 떨어지기는 하는지라…(어색)
하나는 너무 수수하고, 하나는 너무 여캐라는 느낌으로 펄럭거려서 이 중간쯤을 뽑아내려고 안간힘을.
October 20, 2025 at 1:47 PM
하나는 너무 수수하고, 하나는 너무 여캐라는 느낌으로 펄럭거려서 이 중간쯤을 뽑아내려고 안간힘을.
저번에는 정신적 충격으로 밥이 안 넘어가서 한달을 강제단식한거고. 이번에는 자의적으로 3일째로. 하루에 물 한컵만 마시면서 단식중인데 얼마나 버틸려나.
October 10, 2025 at 7:14 PM
저번에는 정신적 충격으로 밥이 안 넘어가서 한달을 강제단식한거고. 이번에는 자의적으로 3일째로. 하루에 물 한컵만 마시면서 단식중인데 얼마나 버틸려나.
제정신 유지하기가 너무 힘들다. 누군가 붙잡고 엉엉 울고 싶다. 그럴 사람이 한명 있지만 반려동물과 주변의 지인이 떠나서 그 사람도 힘들텐데 마냥 붙잡을 수도 없고.
October 6, 2025 at 6:54 PM
제정신 유지하기가 너무 힘들다. 누군가 붙잡고 엉엉 울고 싶다. 그럴 사람이 한명 있지만 반려동물과 주변의 지인이 떠나서 그 사람도 힘들텐데 마냥 붙잡을 수도 없고.
엉엉...좋아...BGM 고르기가 힘든데?! 둘다 좋아!! 문제는 하나는 앞부분이 너무 좋고 하나는 후반부가 좋고. 둘다 합칠 수 없나요.
October 6, 2025 at 5:13 PM
엉엉...좋아...BGM 고르기가 힘든데?! 둘다 좋아!! 문제는 하나는 앞부분이 너무 좋고 하나는 후반부가 좋고. 둘다 합칠 수 없나요.
아니, 생각해보니? 타이치가 여장해도 되잖아 (야) 그리고 히카리가 타케루 포지션해도 상관없고. 왜 굳이 야마토 여장이 잘 어울린다는 이유로 야마토를 고집하려고 했지?????
October 6, 2025 at 1:40 PM
아니, 생각해보니? 타이치가 여장해도 되잖아 (야) 그리고 히카리가 타케루 포지션해도 상관없고. 왜 굳이 야마토 여장이 잘 어울린다는 이유로 야마토를 고집하려고 했지?????
어떤날은 펜선이 안 입혀지다가 어떤날은 고속으로 입혀지는게 신기
October 5, 2025 at 5:40 AM
어떤날은 펜선이 안 입혀지다가 어떤날은 고속으로 입혀지는게 신기
안경 바꾸고 싶다. 내가 가진 물건 중 제일 비싸.
October 3, 2025 at 1:07 AM
안경 바꾸고 싶다. 내가 가진 물건 중 제일 비싸.
내가 간다. 혈당 스파이크. …멍청하게 카드결제 했지만!
October 1, 2025 at 11:57 AM
내가 간다. 혈당 스파이크. …멍청하게 카드결제 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