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만 저런게 아니고 여성 하반신 뒷모습 그대로 노출임
신고는 넣었는데 의미가 있나 모르겠다
문구만 저런게 아니고 여성 하반신 뒷모습 그대로 노출임
신고는 넣었는데 의미가 있나 모르겠다
진짜 '남녀혐오' 그만 두자..'지역감정'은 하지말자..라는 식의 게시물 그만보고 싶은데 그럼 한국게시물 거의 안뜰듯
진짜 '남녀혐오' 그만 두자..'지역감정'은 하지말자..라는 식의 게시물 그만보고 싶은데 그럼 한국게시물 거의 안뜰듯
했을지 궁금하네
했을지 궁금하네
망설인이유는 최근에 먹은 피크닉 복숭아맛 젤리의 뒷맛이 충격적이었기 때문...🙄
망설인이유는 최근에 먹은 피크닉 복숭아맛 젤리의 뒷맛이 충격적이었기 때문...🙄
왜 이를 연상시키는 사람이 있다는것에 놀라?
기원이나 보편적 의미가 어떻든 여지껏 군함에 달고다닌 '깃발'을 현대에 그냥 전통의미로 쓰는게 문제인데 걍 침략의 과거는 인정하는데 아무것도 안 해도된다는 태도아래 본인(혹은 제국이)들이 뭔가 크게 값을 치뤘다고 생각 하는게 느껴져서 열받음
왜 이를 연상시키는 사람이 있다는것에 놀라?
기원이나 보편적 의미가 어떻든 여지껏 군함에 달고다닌 '깃발'을 현대에 그냥 전통의미로 쓰는게 문제인데 걍 침략의 과거는 인정하는데 아무것도 안 해도된다는 태도아래 본인(혹은 제국이)들이 뭔가 크게 값을 치뤘다고 생각 하는게 느껴져서 열받음
애초에 '깃발'이라는건 정체성을 함축해놓은 그런건데 전쟁때부터 지금까지 군대가 걸고다닌걸 좋아한다는게 국민정서라고?
괜히 댓글창들어갔다가 스트레스만 받고..
난 내 나라가 일월오봉도의
'산봉우리 뒤의 해와 달'을 깃발로 달고 수많은 식민지에서 제노사이드를 일으키고 제국주의짓거리를 했는데 비슷한짓 저지른 나라와 달리 원폭 맞은걸로 이미지 세탁해서 그대로 그 깃발을 달고다니면 그냥 산과 해와 달이라는 소재 자체를 포기할거같음 카리스마
애초에 '깃발'이라는건 정체성을 함축해놓은 그런건데 전쟁때부터 지금까지 군대가 걸고다닌걸 좋아한다는게 국민정서라고?
괜히 댓글창들어갔다가 스트레스만 받고..
난 내 나라가 일월오봉도의
'산봉우리 뒤의 해와 달'을 깃발로 달고 수많은 식민지에서 제노사이드를 일으키고 제국주의짓거리를 했는데 비슷한짓 저지른 나라와 달리 원폭 맞은걸로 이미지 세탁해서 그대로 그 깃발을 달고다니면 그냥 산과 해와 달이라는 소재 자체를 포기할거같음 카리스마
잠깐 폰 안들어봤으면 계속 데워져서 불날뻔
집어드는데 무슨 달군 냄비에 손가락 닿았을때 같았음 ㄷㄷ
아 방에서 플라스틱 냄새나
잠깐 폰 안들어봤으면 계속 데워져서 불날뻔
집어드는데 무슨 달군 냄비에 손가락 닿았을때 같았음 ㄷㄷ
아 방에서 플라스틱 냄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