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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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laread.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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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은 어쩔 수 없이 잘 안읽혔는데
이번작은 ... 주인공에게 마음이 많이 쓰이고, 잘 읽히네...

잘못을 10 했는데 10¹⁰ 만큼 대가를 받은 주인공.... ㅠ
August 20, 2025 at 2:17 AM
난 이런 얘기가 좋아 진짜로
August 5, 2025 at 10:32 AM
제발요한아 그게 사람한테 몽키스페너를 휘두르란 말은 아닐거야
August 5, 2025 at 6:05 AM
오시리스
August 5, 2025 at 1:33 AM
공포서술에 의가견이 있으시다 진짜 재밌네
August 4, 2025 at 9:40 AM
저는 이 소설이 좋아질거 같아요
주인공이 실시간으로 눈을 잃었고
그것은 복구되지 않으며 심지어 안대를 쓰기 시작함
August 4, 2025 at 8:57 AM
보통 이런 사람이 어느날 총기난사함
August 2, 2025 at 2:15 PM
August 2, 2025 at 9:55 AM
고어얘기 라벨
August 2, 2025 at 9:52 AM
이 문장이 갑자기 나를 흥분으로 몰아세우는 딱 좋. 느. 의 취향 문체 선고같다
July 11, 2025 at 5:33 AM
전 언제 이 질문에 설레이지 않을 수 있을까요?
July 10, 2025 at 11:49 PM
붐업
July 10, 2025 at 11:34 PM
눈알. 을 만지겠다. 말랑말랑 도톰도톰
July 10, 2025 at 2:54 PM
하하하하핫
July 10, 2025 at 2:54 PM
아 이 사랑스러운 아기강아지귀염둥이연하말아
할미는너만보면눈물이나온단다
March 22, 2025 at 8:55 AM
그전까지는 조금 힘든 여행이네, 정도였다면
이때부터 만만치 않음을, 정말 심각하게 끔찍한 세계라는게 와닿기 시작함

텍스트고어가 뭐가 무섭다고 내심 생각했다가 생각을 바꿔먹음 진심 실사고어보다 끔찍해
March 21, 2025 at 1:03 PM
에녹사!!!!!!!!!!!!!!!!
March 21, 2025 at 12:16 PM
흑흑...제발 행복해 뮐러....웨이크...
흑흑흑.......
March 21, 2025 at 12:09 PM
작가입담봐라
March 21, 2025 at 11:02 AM
한 소설을 열 번 씩이나 읽는 미친짓을 하다보면 알게 되는게 있는데
작가님이 삼계탕이 먹고싶으셨는지 다른건 다 가게이름인데다가 뒤엔 음식점이라고 뭉뚱그렸으면서 '삼계탕' 단어 하나만 적혀있는 소소한 오류를 발견할 수 있음 ㅋㅋㅋㅋㅋㅋ
March 21, 2025 at 9:12 AM
젠장
너 그런 얘기 하지마 넌 최고의 물마법사야
March 21, 2025 at 9:06 AM
March 19, 2025 at 9:24 AM
불행하다.... 이착헌 4주행... 시작
March 18, 2025 at 4:47 AM
키키키키...너무너무 귀여워
모에해 거만하기까지
March 16, 2025 at 3:21 AM
그건아주고통스러운거야
March 15, 2025 at 10:1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