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뒷모습에 떨어지는 빗소리 나를 슬프게 해 모든 사람들이 그저 사랑의 새들의 소리에 취해 두 푸른 말의 교미가 땅을 울려도 여덟 나비들이 하늘을 울려도
그녀의 뒷모습에 떨어지는 빗소리 나를 슬프게 해 모든 사람들이 그저 사랑의 새들의 소리에 취해 두 푸른 말의 교미가 땅을 울려도 여덟 나비들이 하늘을 울려도
약에 도취되어 아수라에 시든 검은편지에 물들여지고 사랑이란 독을 마시고 또 다른 사랑을
약에 도취되어 아수라에 시든 검은편지에 물들여지고 사랑이란 독을 마시고 또 다른 사랑을
울타리 속에 갇힌 채로 사다리 밖을 지나 저 너머로 기억조차 잊어버리는 어느새 젖은 머릿결 영감을 받기에는 너무나도 어린 나 수줍은 듯이 하애지는 나 붉어지는 나
울타리 속에 갇힌 채로 사다리 밖을 지나 저 너머로 기억조차 잊어버리는 어느새 젖은 머릿결 영감을 받기에는 너무나도 어린 나 수줍은 듯이 하애지는 나 붉어지는 나
본질적으로 세 가지만
남게 된다
진리라는 한 면만 남게 된다
진리라는 한 점만이 남게 된다
진리라는 한 선이 남게 된다
본질적으로 세 가지만
남게 된다
진리라는 한 면만 남게 된다
진리라는 한 점만이 남게 된다
진리라는 한 선이 남게 된다
중도에 이루지 못했다 그저 벗어날 뿐이다
중도에 머물지 못했다 그저 벗어날 뿐이다
중도에 다가가지 못했다 그저 벗어날 뿐이다
중도에 이루지 못했다 그저 벗어날 뿐이다
중도에 머물지 못했다 그저 벗어날 뿐이다
중도에 다가가지 못했다 그저 벗어날 뿐이다
푸른 미소로 웃어주던 당신을 잊지 못해 살고 웃고 울고 안고 그리는 붉은 그 미소로 저 별들은 말하지 않고 사랑하며 달이 기울어 질 때까지 잠들지 않고 두 사랑에 속은 체
푸른 미소로 웃어주던 당신을 잊지 못해 살고 웃고 울고 안고 그리는 붉은 그 미소로 저 별들은 말하지 않고 사랑하며 달이 기울어 질 때까지 잠들지 않고 두 사랑에 속은 체
동화속의 꿈에 잠긴 꿈을 이루고 남들이 보지못한 상상할수 없는곳을 보고 무한한 못한곳을 본다
동화속의 꿈에 잠긴 꿈을 이루고 남들이 보지못한 상상할수 없는곳을 보고 무한한 못한곳을 본다
사랑은 이별투성이 말썽쟁이 변덕쟁이 왜 그런 그리운 사랑을하나요? 왜 오랜 이별뿐인 사랑에 설레일까요? 홀로 외로움뿐인 사랑을 왜 바라는걸까요?사랑은 왜 만남뒤에오는 아쉬움뿐인데 져버리지 못하는걸까요? 진정한 사랑은 고독을 부르며 기다릴뿐이죠
사랑은 이별투성이 말썽쟁이 변덕쟁이 왜 그런 그리운 사랑을하나요? 왜 오랜 이별뿐인 사랑에 설레일까요? 홀로 외로움뿐인 사랑을 왜 바라는걸까요?사랑은 왜 만남뒤에오는 아쉬움뿐인데 져버리지 못하는걸까요? 진정한 사랑은 고독을 부르며 기다릴뿐이죠
알라하여 저는 시인이 될수없습니다 시인이 되기에는 너무 많은 불의를 저질렀습니다 알라하여! 시인의 앎으로써 저를 용서해주소서!
알라하여 저는 시인이 될수없습니다 시인이 되기에는 너무 많은 불의를 저질렀습니다 알라하여! 시인의 앎으로써 저를 용서해주소서!
오! 고결한 여인이여 그대는 나를 마주하고 강에 피어날때 그대 사랑하리라 소르그강에서 사랑가를 부르고 애원할때 그 때 그대와 하나가되리라 사랑이 배고픈가요 청혼이 그리운건가요 혼례가 그리운건가요
오! 고결한 여인이여 그대는 나를 마주하고 강에 피어날때 그대 사랑하리라 소르그강에서 사랑가를 부르고 애원할때 그 때 그대와 하나가되리라 사랑이 배고픈가요 청혼이 그리운건가요 혼례가 그리운건가요
반인반수 시인들이 흰 틈 사이로 내려와 나에게로 말하노니 그대 비 내리는 여름은 그대의 땀같았소 그대 비 내리는 여름은 사랑같았소 그대 비 내리는 여름은 한편의 시같았소
반인반수 시인들이 흰 틈 사이로 내려와 나에게로 말하노니 그대 비 내리는 여름은 그대의 땀같았소 그대 비 내리는 여름은 사랑같았소 그대 비 내리는 여름은 한편의 시같았소
감정의 전율에 미쳐버려 혼란속에 너를 미친듯이 찾아 헤메 공허한 시계태엽과 미세한 떨림 나를 울리네 빗속의 시간(詩間)에서 떨어지는 눈물 내가 전부 다 가져갈테니 슬퍼하지 말게
감정의 전율에 미쳐버려 혼란속에 너를 미친듯이 찾아 헤메 공허한 시계태엽과 미세한 떨림 나를 울리네 빗속의 시간(詩間)에서 떨어지는 눈물 내가 전부 다 가져갈테니 슬퍼하지 말게
망설이는 삶속에 무너지는 나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망설임조차 사라지는 꿈들은 누구를 위해 잘못된걸까 멀어지는 비 바람소리 말없는 한숨같은 바람소리 내곁에 머물러
망설이는 삶속에 무너지는 나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망설임조차 사라지는 꿈들은 누구를 위해 잘못된걸까 멀어지는 비 바람소리 말없는 한숨같은 바람소리 내곁에 머물러
사랑에 부딪히는 만남 뒤에 한없이 저 비 내리는 이별 현실에 낙오되어 피 흘리는 시인들 술에 길들여진 정령들 마약에 길들여진 여신들 우러러 보는 신들 그들은 하염없이 쳐다본다
사랑에 부딪히는 만남 뒤에 한없이 저 비 내리는 이별 현실에 낙오되어 피 흘리는 시인들 술에 길들여진 정령들 마약에 길들여진 여신들 우러러 보는 신들 그들은 하염없이 쳐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