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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rnprincess.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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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rnprincess.bsky.social
모두에게 사랑 받을 수 없다. 하지만 내가 사랑을 준 사람들이 나에게 배신을 돌려준다면 이 삶을 어찌 살아갈 수 있을까?
June 28, 2025 at 8:39 PM
술 취해서 풀린 그 눈빛이 너무 역겨워
April 5, 2025 at 12:34 AM
한국인 싫다면서 한국인 커뮤는 왜 함?
March 24, 2025 at 12:07 AM
한국 싫다면서 한국음식은 왜 먹음?
March 24, 2025 at 12:07 AM
배불러 쌀밥을 먹으면 너무너무 배불러
March 23, 2025 at 2:32 PM
내일 팀원 해고 한다고 말하는 날 ㅠㅠㅠ
February 27, 2025 at 7:03 AM
극단적인 사람 싫음 뭐든 적당해야지
February 27, 2025 at 3:23 AM
뭐 검색하면 정보가 없다 ㅋㅋㅋㅋㅋ 밴쿠버 살 때는 정보가 넘쳤는데...
February 24, 2025 at 12:00 PM
인간이란 뭘까 본인은 그런 사람들이 싫다면서 본인도 그런 사람들처럼 행동하네
February 24, 2025 at 11:54 AM
이사가면 집 근처에 카페가 없다... 버스를 타야만... 하😅
January 26, 2025 at 9:31 PM
2024년 12월 세금 법인세(CIT): 2023년 손실을 상계 처리 중
이 말이 너무 어려워서 공부함 ㅠㅠ
January 22, 2025 at 10:56 AM
내일 시금피 피자 만들어 먹어야지!
January 19, 2025 at 11:46 PM
허리 아파서 못 자겠음
January 19, 2025 at 11:44 PM
인생 무슨 재미로 사나...
January 12, 2025 at 9:17 PM
내일 퇴근하면 올해의 계획들을 좀 다짐해 봐야지
January 2, 2025 at 1:12 AM
한남은 혐오하면서 양남은 찬양하는 태도 불쾌하다.
January 2, 2025 at 1:12 AM
업무용으류 아이패드로 다이어리를 쓸까 고민 중인데 충전 귀찮음 + 휴대성 문제로 고민이다😳
January 2, 2025 at 1:10 AM
내일은 다이어리를 꼭 사야지 마음에 안 들어도 줄글로 된 거 사자 그냥
January 2, 2025 at 1:10 AM
망할 것 같던 회사는 갑자기 대규모 공급을 요청해서 다시 살아날 것 같다😳 좋은건지 나쁜건지 물어봤는데 결과적으로 좋은건데 공급이 확 줄어서 피해 본게 있었던지라...
January 2, 2025 at 1:10 AM
한국에서 자양업 하는 엄마가 장사가 안 된다고 한다. 어찌해ㅠㅠ 내가 도와주고싶은데 마케팅을 해야하나 에휴 먹고 살기 힘들다
January 2, 2025 at 1:09 AM
마트에 갔저니 폭죽 팔더라 악몽의 12월 31일이 다가온다 1월 1일로 넘어가는 밤에 끝없는 폭죽놀이를 하는 유럽놈들
December 29, 2024 at 9:40 PM
폴란드 생활이 끝나면 영어권 나라에서 잠깐 지내보고싶다... 예를 들면 아일랜드라던가?
December 29, 2024 at 9:39 PM
요즘 평일 중간에 퐁당퐁당 연휴가 있어 밤낮이 바뀌어서 늦게자고 그러다보니 면역력 박살남
December 29, 2024 at 9:38 PM
지인이 2찍이라 손절각 잡는 중이다
December 27, 2024 at 12:08 AM
크리스마스에 뭐하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냥 집에 있죠 뭐 갈 데도 없고~ 스키타러 갈래? 하는데 난 스키도 못 타고 이런 날은 그냥 집에 있는게 더 좋아요.
December 25, 2024 at 9:3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