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아.. 이건 좀 많이 기쁘다 🥹
물론 내가 떡하니 이름 적어놓기는 했지만 그래도.. 만드느라 3시간은 넘게 걸린 것 같은데(그 퀄리티에 놀랍게도(N))... 열심히 해야지. 사실 요새 계속 오냐냐푸에 대한 영상을 많이 만들어내고싶다. 긴 영상은 재주가 안되고. 가능한 쇼츠로. 내가 보기도 편하고 어느정도 볼만할정도로 할수도있는.. 내가 만들어봐야 얼마나 홍보가 될까 싶은데, 그냥.. 선물같은 느낌으로. 오낸놉푸가 좋아서, 좋아하는 마음에 뭐라도 해줄게 있나 싶어서.. 조금 그와중에 뿌듯한점은 진짜 🐶쪼끔씩 실력이 늘고있다..
물론 내가 떡하니 이름 적어놓기는 했지만 그래도.. 만드느라 3시간은 넘게 걸린 것 같은데(그 퀄리티에 놀랍게도(N))... 열심히 해야지. 사실 요새 계속 오냐냐푸에 대한 영상을 많이 만들어내고싶다. 긴 영상은 재주가 안되고. 가능한 쇼츠로. 내가 보기도 편하고 어느정도 볼만할정도로 할수도있는.. 내가 만들어봐야 얼마나 홍보가 될까 싶은데, 그냥.. 선물같은 느낌으로. 오낸놉푸가 좋아서, 좋아하는 마음에 뭐라도 해줄게 있나 싶어서.. 조금 그와중에 뿌듯한점은 진짜 🐶쪼끔씩 실력이 늘고있다..
August 20, 2025 at 2:03 PM
와아.. 이건 좀 많이 기쁘다 🥹
물론 내가 떡하니 이름 적어놓기는 했지만 그래도.. 만드느라 3시간은 넘게 걸린 것 같은데(그 퀄리티에 놀랍게도(N))... 열심히 해야지. 사실 요새 계속 오냐냐푸에 대한 영상을 많이 만들어내고싶다. 긴 영상은 재주가 안되고. 가능한 쇼츠로. 내가 보기도 편하고 어느정도 볼만할정도로 할수도있는.. 내가 만들어봐야 얼마나 홍보가 될까 싶은데, 그냥.. 선물같은 느낌으로. 오낸놉푸가 좋아서, 좋아하는 마음에 뭐라도 해줄게 있나 싶어서.. 조금 그와중에 뿌듯한점은 진짜 🐶쪼끔씩 실력이 늘고있다..
물론 내가 떡하니 이름 적어놓기는 했지만 그래도.. 만드느라 3시간은 넘게 걸린 것 같은데(그 퀄리티에 놀랍게도(N))... 열심히 해야지. 사실 요새 계속 오냐냐푸에 대한 영상을 많이 만들어내고싶다. 긴 영상은 재주가 안되고. 가능한 쇼츠로. 내가 보기도 편하고 어느정도 볼만할정도로 할수도있는.. 내가 만들어봐야 얼마나 홍보가 될까 싶은데, 그냥.. 선물같은 느낌으로. 오낸놉푸가 좋아서, 좋아하는 마음에 뭐라도 해줄게 있나 싶어서.. 조금 그와중에 뿌듯한점은 진짜 🐶쪼끔씩 실력이 늘고있다..
나는 이렇게 '고맙다, 오늘하루도 힘내라, 내일 하루도 잘 보내라, 아프지말자, 건강하자' 언제나 안부인사를 물어보고 늘 행복을 기원해주는 애한테 무슨일이든간에 함부로 못할것 같아. 정말로 사회적 문제를 일으킬만한 일이 아니라면, 내가 어떻게.. 이토록 항상 다정한 사람에게 입에서 나오는 말이 말이라고, 다 뱉을수있겠어. 진짜로 강한 사람은 다정한 사람이야. 좋지 않은 말을 수백번 들었을테고, 상처도 많이 받았을지라도 상대를 위하고, 배려할수있는 사람. 내가 상처입었다해서 다른사람을 쉽게 상처입히지 않는 사람.
August 9, 2025 at 4:28 PM
나는 이렇게 '고맙다, 오늘하루도 힘내라, 내일 하루도 잘 보내라, 아프지말자, 건강하자' 언제나 안부인사를 물어보고 늘 행복을 기원해주는 애한테 무슨일이든간에 함부로 못할것 같아. 정말로 사회적 문제를 일으킬만한 일이 아니라면, 내가 어떻게.. 이토록 항상 다정한 사람에게 입에서 나오는 말이 말이라고, 다 뱉을수있겠어. 진짜로 강한 사람은 다정한 사람이야. 좋지 않은 말을 수백번 들었을테고, 상처도 많이 받았을지라도 상대를 위하고, 배려할수있는 사람. 내가 상처입었다해서 다른사람을 쉽게 상처입히지 않는 사람.
저는 효진이의 조곤조곤한말들을 어느순간부터 모으고있는데요, 가끔 들여다보면 마치 반짝이는 유리구슬을 하나씩 모아둔 병같아요. 한마디 한마디 포근하고 따뜻한 말들이 은은한 빛으로 빛나고있어요
March 11, 2025 at 1:53 PM
저는 효진이의 조곤조곤한말들을 어느순간부터 모으고있는데요, 가끔 들여다보면 마치 반짝이는 유리구슬을 하나씩 모아둔 병같아요. 한마디 한마디 포근하고 따뜻한 말들이 은은한 빛으로 빛나고있어요
이번 컨포를 보고있자니 승준이는 진짜 미인이고, 효진이는 진짜 미남이야. 잘생김이 도를 넘으면 숭고할정도로 아름다워지는구나.
February 7, 2025 at 3:54 PM
이번 컨포를 보고있자니 승준이는 진짜 미인이고, 효진이는 진짜 미남이야. 잘생김이 도를 넘으면 숭고할정도로 아름다워지는구나.
몸이 안좋았던 이야기를 하면서 두세번 반복해서 지금은 괜찮다고 말해주는 효진. 위로의 말을 듣고싶었을수도 있고 아프니까 아껴주는 사람(퓨즈)의 말이 필요했었을수도있고. 그래서 나는 나를 찾아와준 너의 말이 기껍고, 무거워서 역시 꾹꾹 눌러서 마음을 답장했다. 볼펜이었다면 종이에 눌린 자국이 남았을만큼. 네게 이런 마음이 진실로 닿아 기운이 나길 바라.
January 7, 2025 at 1:20 PM
몸이 안좋았던 이야기를 하면서 두세번 반복해서 지금은 괜찮다고 말해주는 효진. 위로의 말을 듣고싶었을수도 있고 아프니까 아껴주는 사람(퓨즈)의 말이 필요했었을수도있고. 그래서 나는 나를 찾아와준 너의 말이 기껍고, 무거워서 역시 꾹꾹 눌러서 마음을 답장했다. 볼펜이었다면 종이에 눌린 자국이 남았을만큼. 네게 이런 마음이 진실로 닿아 기운이 나길 바라.
눈이 오고 있는 지역이에요.
좀더 예쁘게 그리고싶었는데 발재간이 부족해서.. 온앤오푸야 편안한 밤이 되렴
너무 늦게까지 연습하지 말고, 무리하지말고.
사랑해
좀더 예쁘게 그리고싶었는데 발재간이 부족해서.. 온앤오푸야 편안한 밤이 되렴
너무 늦게까지 연습하지 말고, 무리하지말고.
사랑해
December 27, 2024 at 1:27 PM
눈이 오고 있는 지역이에요.
좀더 예쁘게 그리고싶었는데 발재간이 부족해서.. 온앤오푸야 편안한 밤이 되렴
너무 늦게까지 연습하지 말고, 무리하지말고.
사랑해
좀더 예쁘게 그리고싶었는데 발재간이 부족해서.. 온앤오푸야 편안한 밤이 되렴
너무 늦게까지 연습하지 말고, 무리하지말고.
사랑해
December 23, 2024 at 3:44 PM
춥고 건조하고 힘든 월요일
너의 다정을 되새기기
너의 다정을 되새기기
December 23, 2024 at 1:40 AM
춥고 건조하고 힘든 월요일
너의 다정을 되새기기
너의 다정을 되새기기
내가 (팝업때문에 파산하고)죽을것 같아도
넌 모른척 지나쳐줘..
나를 (파산지옥에서) 구원하려 한다면
내가 (스스로 불러온) 절망을 더 느끼게 놓아줘..
안녕...
넌 모른척 지나쳐줘..
나를 (파산지옥에서) 구원하려 한다면
내가 (스스로 불러온) 절망을 더 느끼게 놓아줘..
안녕...
December 16, 2024 at 1:51 PM
내가 (팝업때문에 파산하고)죽을것 같아도
넌 모른척 지나쳐줘..
나를 (파산지옥에서) 구원하려 한다면
내가 (스스로 불러온) 절망을 더 느끼게 놓아줘..
안녕...
넌 모른척 지나쳐줘..
나를 (파산지옥에서) 구원하려 한다면
내가 (스스로 불러온) 절망을 더 느끼게 놓아줘..
안녕...
조심스럽게 털어놓은 네 걱정에 나는 한없이 너를 토닥여주고싶어. 걱정하지마, 네가 웃을수있을때까지 기다려줄게. 그리고 네가 아무 걱정없이 환하게 웃기만 할수있게 내가 할수있는걸 할게.
사랑스럽고, 사랑하는 내 소중한 새벽별.
사랑스럽고, 사랑하는 내 소중한 새벽별.
December 11, 2024 at 2:12 PM
조심스럽게 털어놓은 네 걱정에 나는 한없이 너를 토닥여주고싶어. 걱정하지마, 네가 웃을수있을때까지 기다려줄게. 그리고 네가 아무 걱정없이 환하게 웃기만 할수있게 내가 할수있는걸 할게.
사랑스럽고, 사랑하는 내 소중한 새벽별.
사랑스럽고, 사랑하는 내 소중한 새벽별.
December 8, 2024 at 2:3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