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것 너무 조아. 아니 어쩜 이렇게 예쁘고 멋지고 서사가 맛있고 광기에 차있다가도 총명하고 똑똑하고 혼자 다 하지? 나를 나를 미치게 만들어 사흘밤낮 12시간 자면서 게임을 하게 만들었다고 이 미친 남자가...

가끔 그림 재업으로 밖에 안 오지만 만나서 반가워이

내가 안 본거구나 블스 오만년에 한 번 봄

헐 이렇게 맞팔이 되다니 머야 추천으로 떠요?

배경도 추가

하 아름답다 앤오가 뉴짤줬어 "키스해줘." 라고 하고 있는 거래 너무너무 아름답고 사랑스럽고 기쁘고 눈물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