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yaanng.bsky.social
@mmyaanng.bsky.social
🫧/🔐
November 18, 2025 at 12:42 PM
졸업은 할 수 있을까
October 16, 2025 at 1:52 PM
졸리다
August 24, 2025 at 9:43 AM
난 아직 내가 뭘 하고 싶은지도 잘 모르겠는데
August 8, 2025 at 4:41 AM
진짜 농담이 아니라 진심으로 아무것도 하기 싫다 돈만 있다면… 할 수만 있음 그냥 집에 하루종일 쭈그려서 자다 일어나 폰 하루종일 보고 다시 자고 싶어….
June 18, 2025 at 3:44 PM
간만에 현타 진하게 오네 허,,,,
June 5, 2025 at 5:23 AM
도대체 뭘 하고 있는 걸까 나는
June 5, 2025 at 5:22 AM
아아- 들리세요-? 아아.

트위터 접속 불가 이슈로 잠깐 들렀습니다 오랜만
May 24, 2025 at 1:43 PM
하… 피곤해……. 쉬고싶다 그냥
March 23, 2025 at 11:53 AM
살면서 정말 가끔 …..아.. 부질없다. 라고 드는 순간이 있다
March 3, 2025 at 4:26 AM
잘 자.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어. 내일은 오늘보다 좀 더 나은 하루가 되기를
February 9, 2025 at 4:22 PM
침대가 너무 푹신해
January 17, 2025 at 2:29 PM
…잘 지내?
.
.
.
…난 잘 못 지내는 것 같아. 너는..?

……나도 똑같지 뭐..
…그래.

안녕, 「 」 .
January 14, 2025 at 2:50 AM
블스 가좍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올 한 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December 31, 2024 at 10:20 PM
이대로 계속 잠들고 싶다..
December 27, 2024 at 5:22 AM
좋아해, 아주 많이.
그러니까 너도 [ ] 좋아해줘.
음…. 강요는 아니야.

…싫다면 어쩔 수 없지, 응.
December 15, 2024 at 1:42 PM
대학 졸업은 할 수 있을까..
December 10, 2024 at 6:13 PM
내 작고 소중한 아기 물꼬기 보고싶다…(모옹…)

근데 있지 사실 요즘 아기 솜사탕 생각도 나(아련)
우리 아기 뽀메는 늘 보이니까 생각나고..(여전히 귀여움)

와중에 앙칼진 회색 고앵이는 더는 생각이 안 나(털어버림)

이런 내 마음은 뭘까….?
December 5, 2024 at 6:43 PM
가끔 우리 와기 뽀메 이케보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심장이 아픔
December 3, 2024 at 8:57 AM
ㅎr… 아침 출근 너무 빡셉니다….

말일이라 어쩔 수 없다는 것도 압니다만…..((시들어간다
November 29, 2024 at 2:20 PM
November 29, 2024 at 5:40 AM
키가 작으면(팔이 짧으면) 생기는 일(과거편)

’현재도 다를 바 없음.’
🥲
November 25, 2024 at 12:20 PM
November 20, 2024 at 7:29 AM
트위터랑은 또 다르게 묘하게 들어맞지 않ㄴ는 이 느낌 좋네요(??

다시 오겠습니다
November 19, 2024 at 10:42 AM
🫧🫧
November 17, 2024 at 2:3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