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
mmoire.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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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ire.bsky.social
memoir

다운
October 26, 2025 at 2:27 AM
(웃음)
July 23, 2025 at 11:00 AM
대걸레강아지
코몬도르라는 종이고 군견이란다
July 20, 2025 at 3:30 PM
ㅋ.ㅋㅋㅋ ㅋ.ㅋ.
성식이형이 쾅하지만 안앗어도 둘이 잘 지냈을 것이다. 긍창이는 기본적으로 따를 사람이 필요한 거 같고(따를 사람 기댈 사람... 외로워서 그래 힘들고 지쳣고 혼자엿으니까) 성식이형이 암만 나쁘더래도 쾅하지만 않았어도()
July 5, 2025 at 2:59 AM
정말 정재만한 남자가 없구나
June 22, 2025 at 6:53 PM
이 고통의 근원
June 22, 2025 at 6:46 PM
그래도 이런 말 해주는 남자
정재만한 남자가 없다
June 21, 2025 at 2:44 AM
아그리워...
오늘 유투부(..)로 다시 보는데
마누라라는 말에 곧장 반응함
June 20, 2025 at 10:37 AM
끝에 몰리니까 정재 인적사항 부는 긍창이(배드엔딩) 너무 즇아함

다른 좋아하는 장면들..
허벅지에 총 맞고 아 지릴뻔했다구요...~~~~~하는 주정재
긍창이 대신 운전대 잡고 크레인 모는 주정재
권경감을 사이에 두고서 둘이 묘하게 어긋나는 순간들
June 19, 2025 at 12:57 PM
엄빠의 화해야스 재결합을 응원합니다
June 7, 2025 at 4:19 PM
당욘하게도 ) 난 아빠콤 있으니까 옴니맨이 좋은데 이분 점점 은교, 이쀼리되어감
June 7, 2025 at 4:19 PM
말도안되는 모에사진
진짜 누굴 먹어야하지
June 7, 2025 at 4:00 PM
오늘 대공습을 보았는데
이 장면이 머릿속에서 안 가신다
May 27, 2025 at 5:16 PM
조국브릿지 발의원님이랑
커피 잘 타고 로열티 문제 solved된 멜
May 14, 2025 at 2:21 PM
아니 플래그스매셔라는 단체가 나오는데 이거 절대자의낙인임
발더게 바이럴
세계는 이어죠있다
May 13, 2025 at 12:15 PM
이 페이버릿에 더페이버릿을 넣고 싶었는데 고민됨
레터박스한테 '인생영화가 뭐예요' 당함
April 23, 2025 at 4:40 PM
알브레히트 뒤러 나쁜 도둑 보면서
마이카 생각헸는데 일단 닮기도 닮았고 나쁜 도둑이며......
March 27, 2025 at 4:00 PM
진짜 말도 안되게 좋다 (금발콤)
March 26, 2025 at 10:29 AM
젊음이 좋긴 좋다
March 24, 2025 at 1:51 PM
아서 묘비
켈트 십자가 모양이라서 ? 했다
이게 켈트족 기원을 가진 아일랜드에서 많이 쓰는 십자가라고 알고 있는데
아서는 영국 스코티시 쪽이 아니었던가!
March 16, 2025 at 2:54 PM
March 8, 2025 at 4:30 PM
브라더
February 27, 2025 at 12:21 PM
수잔과 캐런의 가라오키 하비에르는 반주
수잔 캐런 둘이 자주 싸우지만 은근히 잘 논다 션을 애도하는 노래도 둘이 함께 불렀던가 그랬다
February 27, 2025 at 12:07 PM
빌이 재밌는 얘기를 해주겠다고 다 불러모았는데 잊어버렸다고 한다
아 진짜 그거 재밌는 얘기였는데 괴로워하면서 알콜성 치매를 앓았던 걸로 추정되는 아버지가 생각났는지 얘길 꺼냄

(아버지를 닮는 건 사양하고 싶군)
(그러니까 폭탄주는 안돼)
(교훈적)
February 27, 2025 at 12:04 PM
보안관 옷 입고 못되게 굴면 갱단원들이 하는 반응이 재밌음
February 27, 2025 at 12:0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