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
mlsysela.bsky.social
이소
@mlsysela.bsky.social
피난 온 마비노기 계정
낭농에서 별낚시 하다가

저 조그마한 물에도 달이 비치는 걸 알고 맙이가 좀더 좋아짐 낭만 대박이다
February 17, 2025 at 3:15 PM
한글 자모 모양을 원형으로 만들었구만 대충 어떻게 에린어 문자 디자인했는지 연상됨
February 6, 2025 at 3:29 AM
기묘한 아로마틱 애프리콧을 염색해서 교역을 했어요

반바지 애프리콧은 뭔 동네 마실가는 복장 같아서 맘에 들고... 드디어 짐마차를 사니까 윌리엄을 짐마차에 태워올 수 있어서 마음이 좋았음 전엔 내내 어린애가 옆에서 뛰어오다 텔포하다 그랬는데
February 3, 2025 at 11:56 AM
익명의 카XX 피X 알X씨의 인터뷰이고 여전하구나 얘들아
February 1, 2025 at 1:19 PM
저는 헌? 블친이지만 신청하고 싶어요 꼬까옷입은 우리 애예요... 감사합니다
January 30, 2025 at 1:52 PM
글구 맙이를 하게 만들었던 그 의장... 개.궁시렁거리다 걍 사서 염질을 했어요 생각보다 맘에 안든다 어쩐다 했던 건 신포도같은 소리였던 거예요ㅋㅋ
January 29, 2025 at 2:43 PM
결국 고민하던 달숲을 샀어요 모험가 복장을 갖고 싶었음

실은 구의장 몇개 보긴 했는데 아무래도 난 예전 의장 질감에 안 익숙해서... 요새 것을 하나 사고 싶었어
January 29, 2025 at 2:34 PM
재미있어 보여서 해봤는데 우리 밀레 아직 에린 민증도 못받을 나이임ㅋㅋㅋㅋ
January 25, 2025 at 11:41 AM
가내ㅌㅁ... 아무래도 그는 배우자를 야무지게 팬 전적이 있으니까요 목 장식도 토끼같구
January 16, 2025 at 1:48 AM
그이의 뒷모습을 공계로 감당할 자신이 없어서 넘기겠어요...ㅋㅋ
January 14, 2025 at 2:41 PM
오늘 열심히 도박해서 블콤카 끝냄 이제 안돌아도 되고 편안해요
January 4, 2025 at 3:12 PM
살만해져서 날개사진 찍으러 왔더니... 금요일이 지남 어쩔 수 없이 리플레이의 예쁜이와 찍기
January 3, 2025 at 4:14 PM
드디어 마음에 드는 구의장이 생겼어요 지나가는 분의 옷을 보고 드룸에서 대조해 찾아내서 바로 사옴... 앞도 좋지만 뒷모습이 핵심이라 가발을 꼭 씌워줘야함

아근데 뒷모습 너무 귀엽다고 생각해요... 뒤쪽만 짧치니까 너무너무 귀엽다...
December 30, 2024 at 1:25 PM
탐라 밀레님들 메리크리스마스~
December 24, 2024 at 3:10 PM
생각해보니 내가 금요 스크립트는 기다려도 스샷을 기다릴 필요는 없잖아? 클릭하지 않도록 조심하며 최대한 찍었고 일주일 내내 세워둬야지 히히
December 13, 2024 at 5:09 PM
슈타르크 입도 원하는 위치에 잘 얹어져서 좋아 아직 안 사고 드룸에서 대보기만 했는디 캐릭이 되게 순둥해져
November 21, 2024 at 12:34 PM
무표정소녀 구현할 때 더이상 걱정입만을 쓰지 않아도 돼
November 21, 2024 at 11:03 AM
맘에 들어 사두기만 한 리젠시 모자를 염질하고 씌웠어요 깃털펜도 사왔어요 깃털펜은 낭만이 죽이는 모션을 지녔기 때문이에요 이 모션은 반드시 밤 시간대에 찍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내 캐릭에도 제법 아갓쉬같은 착장이 생겨서 좋아요짱
November 18, 2024 at 11:37 AM
배달부 노슾을 뽑았어요
뒷모습이 매우 귀엽다고 생각해
November 17, 2024 at 7:4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