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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에게 도움이 되고 싶고 힘이 되고 싶고
Reposted by 모카
#고양이 #고양이입양 #입양홍보
부산 해운대에서 새끼고양이를 임시보호중입니다
활발하고 적응력 좋은 아이에요~!
입양 의사 있으시면 답글주세요
블친분들 리포스트 부탁드립니다!!
October 15, 2025 at 4:55 AM
와 여기 인장 소길이엿네 좋네여
오랜만에 받은 그림 보는 시간 가져야지
July 24, 2025 at 1:40 PM
졸ㄹ려 이제 잘래
May 2, 2025 at 8:36 AM
우아아ㅏ앙 옷에도 피 다 묻엇네.... 조대써어어ㅠㅠㅠㅠ
May 2, 2025 at 8:25 AM
가끔 ㅈㅎ하고 드는 생각이 어 피 많이난당 좆됏당 임
May 2, 2025 at 8:19 AM
이제 슬 졸리다 진짜 자고 일나야지
April 28, 2025 at 6:10 AM
이별은 싫어 반드시 헤어져야 하는 거라면 난 작별이 더 좋아
영원한 이별은 싫은데... 다른 사람들은 나랑 작별이 하기 싫은가봐
April 28, 2025 at 6:08 AM
너는 이런 나를 싫어할까
April 28, 2025 at 6:03 AM
많이 많이 사랑해 정말 엄청 많이 사랑해서...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겟어..
April 28, 2025 at 6:02 AM
세상아 왜 날 여자로 태어나게 했어? 왜?? 왜 니멋대로 내 성별을 정했냐고 내 몸을 왜 이렇게 만든거야?? 응? 굳이 이렇게 만들어야했니? 정작 이 몸을 가진 나는 내 몸에서 마음에 드는 곳이 단 한군데도 없는데!!
아 그렇다고 남성의 그걸 가지고 싶다는 건 죽어도 아님 만약 가졌다면 더 죽고 싶어 했을테니까 난 그냥 아무것도 없는 몸이 가지고 싶어..
April 28, 2025 at 3:14 AM
내가 드디어 미쳣나봐 안전벨트 차니까 숨막히고 답답해....
April 28, 2025 at 12:47 AM
사회랑 동떨어진 이걸 어떻게 해야만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당연하데 걱정하고 슬퍼하는 이런 것들에 나는 공감을 못하고 있어 이러면 안되는데
난 진짜 진지하게 자페가 잇는지 생각해봣는데 내가 혼자 해봣자 답이 안나온다 역시 병원을 가야하는 거겟지..?
April 20, 2025 at 9:09 PM
최근 들어서 공허로 빨려 들어갈 때가 많음 그래서 간혹 대화하다가도 상대가 무슨 말을 햇는지 기억을 못함 마치 그 부분을 도려낸 거처럼

정신병의 심화겟지
April 20, 2025 at 8:57 PM
와씨 어쩌지 나 지금 좀 잔줄알았는데 1시간 30분 잔거엿어...
절망적이야....
April 16, 2025 at 12:30 AM
꿈꾸고 나서 확신이 든게 난 역시 동생을 별로 좋아하지않아

난 죽어라 노력해서 받은 사랑과 인정을 아무런 노력없이 받았다는 게.. 뭘하든 나랑 전혀 다른 대우를 받았다는 게 너무너무 싫엇어 (이건 엄마에 대한 거라... 난 정말.. 사랑받고 인정받고 싶엇거든.... 그래서 죽어라 노력함..)
April 15, 2025 at 9:22 AM
꿈에서 화냇더니 현실에서도 힘들어....
April 15, 2025 at 9:13 AM
진짜 너무 피곤해서 1시간만 잘게요...
April 14, 2025 at 4:21 AM
싸우다 우는 건 내가 그러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야.... 난 말하고 싶은데 안나오니까 그런 나 자신한테 화나서 그런거야..
April 14, 2025 at 2:19 AM
문제 생기면 공황 비슷하게 오는 걸 어떻게 해야해....
이거만 해결되면 생활하는게 괜찮아질 거 같은데
April 14, 2025 at 1:56 AM
어떻게 잘 해결해서 내가 돈 벌때까지 기다려주는걸로 타협봄....
잘된거겠지...
하하 ㅈ된 얘기해보자면 저 집에서 쫓겨날 거 같아요~ 고양이 둘이랑 원룸으로.....
내 정신뿡 때문에 일이 너무 커졋어
April 14, 2025 at 1:43 AM
사실 지금 괜찮아진건지 정신력이 마이너스라 그런건지 모르겠어....
April 13, 2025 at 7:57 PM
그래도 유일하게 다행인 점은 최고점 멘탈 탈탈~ 정신뿡 펑펑~ 에서 상담받고 나니까 조금 진정된 거 같다는 점이야
April 13, 2025 at 7:46 PM
하하 ㅈ된 얘기해보자면 저 집에서 쫓겨날 거 같아요~ 고양이 둘이랑 원룸으로.....
내 정신뿡 때문에 일이 너무 커졋어
April 13, 2025 at 7:44 PM
내가 좋아하는 그 푸른색의 세상을 볼 수 있는 건 단 15분 뿐이라는게 너무 슬픈 거 같아..
April 6, 2025 at 8:56 PM
여전히 아침이 좋은 건 아니지만 지금만 볼수있는 금새 해가 뜨며 사라져버리는 이 푸른색이 나는 좋다
April 6, 2025 at 8:4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