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사리
mitbewusstsein.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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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독국 탈출해여!!!!
그냥 없는걸 그리워하는 마음을 가지게 살게 된 것이규나
June 18, 2025 at 11:36 AM
왜…연어크림파스타가 먹고 싶은가…거기에 있을 적엔 생선먹을 줄 모르는 놈들이라며 콧방귀를 껴놓고…
June 18, 2025 at 9:05 AM
우선 종주를 다녀와 보기로 했다
June 15, 2025 at 7:51 AM
작업을 내려놓으면 행복하지 않을까 했는데 안행복하네..머리만 굳었을뿐…
June 12, 2025 at 6:42 AM
운동하고 오니 잠시 마음이 나아지긴 한다.
June 9, 2025 at 9:40 AM
어떡하냐고…
June 9, 2025 at 2:45 AM
이렇게 자기 혐오만 늘어가…잘 살아보고 싶었는데 잘 안됐고..생각의 끝이 안좋아지고 이게 점점 심해지는데…어떡하나…하…나 왜 이러지..피엠에스때문인가 싶어서 세달째 피임약도 먹고 있고 운동도 하고 있는데..우선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하는데 충분하지 않은가봐..
June 9, 2025 at 2:44 AM
귀국하고 네달째 집주인이 카우치온 안준다…메일을 매주 보내고 있는데 안읽는다..하…이것 때문에 콘토도 안닫고 왔는데…
April 11, 2025 at 7:23 AM
벌써 3월인데…나 어떡하지 하는 생각이 든다. 오리무중이다 내 인생..
February 26, 2025 at 1:38 PM
돌아온지(?) 한달. 계속 골골된다…아니 독일서는 아프고 싶어도 잘 아프지도 않더니..와서 계속 감기에 장염에 위경련..뭘 먹어도 잘 소화하던 나 어디갔니…이김에 쉬어갈란다
January 11, 2025 at 12:25 AM
아니 나 한국 들어가도 되는걸까…
December 3, 2024 at 2:51 PM
우버를 불렀고 내 앞에 서길래 내 택시겠거니 하고 탔다가 내 우버기사님이 전화해서 알아챔…큰일 날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cember 2, 2024 at 6:08 PM
돈을 쓰면 가끔 많은 것이 해결된다…14유로 짜리 기차를 타고 와서 역에서부터 친구집까지는 택시를 타니 이렇게 편하다. 짐이 너무 많아서 도저히 우반을 탈 수는 없었어…
December 2, 2024 at 6:07 PM
공식적으로 나는 이제 독일에 거주지가 없다~
November 30, 2024 at 4:06 PM
암튼 짐도 다 보냈고 집은 오늘 빼고 나면 이제 갈 준비 끝. 8년이 끝나간다
November 30, 2024 at 7:31 AM
아 트위터 더이상 못참겠어서…나옴 몇주사이에 광고 도배, ai댓글, 광고 빈도수 너무 많아짐. 약간 블로그가 모두 광고가 되버린 것과 같은
November 30, 2024 at 7:2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