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unchy from Back to the Dawn! I really enjoyed this game!
October 23, 2025 at 2:22 PM
Krunchy from Back to the Dawn! I really enjoyed this game!
시도니아의 기사 ~사랑을 잣는 별~을 드디어 다 봤다. 애초에 작품을 재밌게 잘 만든다면 주인공이 신장이 15m 더 큰 촉수 외계인과 사귀고, 서브 남주가 여캐가 되고 서브 여주가 남캐가 되어 서로 사귀는 전개가 나와도 전혀 거슬릴 게 없다는 걸 새삼 느꼈다. PC니 뭐니 그런 메시지 전달에 매몰되어서 자기가 만드는 콘텐츠와 소비자들에 대해서 고려하지 않는 요즘 제작자들은 반성해야 한다.
November 2, 2024 at 4:08 AM
시도니아의 기사 ~사랑을 잣는 별~을 드디어 다 봤다. 애초에 작품을 재밌게 잘 만든다면 주인공이 신장이 15m 더 큰 촉수 외계인과 사귀고, 서브 남주가 여캐가 되고 서브 여주가 남캐가 되어 서로 사귀는 전개가 나와도 전혀 거슬릴 게 없다는 걸 새삼 느꼈다. PC니 뭐니 그런 메시지 전달에 매몰되어서 자기가 만드는 콘텐츠와 소비자들에 대해서 고려하지 않는 요즘 제작자들은 반성해야 한다.
파랑새였던 것에서 넘어왔습니다. 일단 요즘은 그림을 안 그렸었는데 다시 천천히 그려보겠습니다.
Moved from ex-blue bird thingy. I like muscle-chub furries. :) Nice to meet you. I'll try to draw some stuff l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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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0, 2024 at 7:15 AM
파랑새였던 것에서 넘어왔습니다. 일단 요즘은 그림을 안 그렸었는데 다시 천천히 그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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