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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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ererenobis.bsky.social
hatra
@misererenobis.bsky.social
피곤
November 13, 2023 at 5:58 PM
November 6, 2023 at 5:58 PM
옷을 팔거야
September 16, 2023 at 12:40 PM
싫어
August 31, 2023 at 6:20 PM
수면패턴이 망하긴 했는데...
데이원까지는 그러려니 하면서 보내면 되겠다
August 30, 2023 at 7:56 PM
도쿄... 하루는 넷카페 같은 곳에서 자야겠네
August 28, 2023 at 10:42 AM
정말 다시 성당이라도 다니면서 정신을 위탁하든 해야하나 싶을 정도로...
August 18, 2023 at 6:07 PM
몸은 괜찮은데 마음은 병든 것 같다. 그런 것 같다.
August 18, 2023 at 6:02 PM
더워...
August 18, 2023 at 3:38 AM
어떤 말만 해도, 그 사람이 옳은 말을 했던 아니던 상관없이, 그저 마냥 싫은 때가 있다. 그런 사람이 이따금 있다. 생각보다 자주 있다. 물론 내가 못난 탓이다. 그리고 요즘은 그런 사람들에 대해 어떤 식으로든 반응을 하는 것에 지침을 느낀다.

그냥 그런 사람이다, 하고 고개를 돌리는 것이 낫다. 설령 어느 순간이라도 그가 옳지 않은 일을 했을 때라도 말이다. 그 사람에게 하는 말에 그동안 쌓여온 순수하고 어두운 악의가 묻어있을 수밖에 없을테니.
August 12, 2023 at 3:55 PM
주변에 아픈 사람만 잔뜩이네... 감기 조심하세요
August 11, 2023 at 10:12 AM
블루스카이 초대코드를 트위터 디엠으로 보내면 계정 정지 당한대
조심
August 9, 2023 at 12:02 PM
느긋하당
August 9, 2023 at 12:01 PM
인비테이션 뭐하면 나올라나
July 27, 2023 at 5:25 AM
이거 디엠도 없는거야?
July 24, 2023 at 8:01 AM
지금은 그래도 시원하네
July 22, 2023 at 11:43 AM
더워도 너무 덥잖아
July 22, 2023 at 11:43 AM
ㅌㅇㅌ랑 진짜 똑같네
July 18, 2023 at 1:1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