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집120골든이모든걸해결해줌;

와 정확히 1년전에 황금 글쓴게 남아있음
스스로 썼다는 사실을 잊고 보니 웃김

용사쿤
최근캐인데 세계관 상 그런 기념일이 있었을 거 같지 않고 대신 겨울이라는 계절만 놓고 쓴다면 모험 중에 커르다스st로 눈쌓인곳 갔을때 군머때의 기억이 되살아나서 제설하려할듯 옆에있던웅이당황하죠

바다
이제 진짜 아무도 날 막을수없으셈 상태로 산타 흉내 내겠답시고 선물 들고 오밤중에 친구들 집을 감
고층임>다행히 정상적으로 현관에서 건네줌
저층임>창문으로 전해주고 싶어서 나무타고 올라갔다가 은밀행동 실패하고 주민에게 무단침입으로 신고당함

아틀라스
얘는 할로윈 어게인 아닌지... 뭐 휴가거나 임무로 우주에 있거나 둘 중 하나일텐데 방금 찾아보니까 우주정거장에서 성탄절날 영화 봤다는 기사가 있네요 재밌어보이니까 입에 식량튜브 하나 물고 영화나 보죠 보고나서 감상이나 서로 나누는 것으로(뭘 보든 얘는 슬퍼서든 감동해서든 눈물흘리고 엄청많이말할듯)
ㄴ시에나:일단진정하세요..

진짜이거같은데
인벤같은데에 글썼다면 버그픽스하라고 하려했는데 본문작성하고 앉아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