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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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으로 업데이트하는 문구계정✒
이라고 하고싶지만 사실 잡다한 일상계정
새 게시물이 21일 전이라고......?
September 2, 2025 at 1:49 PM
조금 더 어릴 때 읽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함 고등학생~20대 초반쯤...? 그래도 술술 읽히는 책이었다

📚 알레한드라 김의 가면 증후군과 솔직한 고백 / 패트리샤 박
August 11, 2025 at 4:30 PM
요즘 소소한 마이붐(?)인 은색 펜🤍 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가독성이 좋아서 여기저기 잘 쓰는중
August 5, 2025 at 4:24 AM
늦은 7월 마무리......정말 별 일이 없었음. 그냥 기절을 할테니 9월에 깨워주라...🥲 여름 너무 싫 어
August 4, 2025 at 8:15 AM
엉니가 소분해준 펄잉크......오렌지색 잉크라고ㅠㅠ이글스라고 라벨링 해줬어ㅠㅠㅋㅋㅋㅋㅋㅋ
August 2, 2025 at 8:48 AM
다이소까지 가다가 객사할 것 같아서 미루고 미뤘던 B7사이즈 일본제 메모패드
기분탓인지 B6사이즈보다 이게 더 좋은 것 같고요......? 흥청망청 써야지
July 28, 2025 at 1:59 PM
비온뒤에서 샀던 리필종이를 좀 써보는 중
July 27, 2025 at 4:19 PM
간할적 잉크놀이
빨간잉크라 그런지 좀 처참해보임ㅜㅜㅋㅋㅋㅋ
July 27, 2025 at 4:13 PM
다 읽었으니까 하는 말이지만
나는 <홍학의 자리>가 싫어...
잘 읽히고 재미가 있었다는게 더 절망적임. 걍 싫어요...ㅠㅠ미안하지만 이걸 인생책으로 꼽는 사람과는 안맞을것같음......
June 17, 2025 at 8:46 AM
어쩐지 속지 인쇄하는 날은 매번 흐린 날인 것 같은 기분...
야금야금 수정해가며 쓰고있다...😗👍
June 16, 2025 at 6:57 AM
◼ 홍학의 자리 (정해연)
◼ 죽은 자의 녹취록 (미쓰다 신조)
◻ 이상한 집 (우케쓰)
◼ 죽은 남편이 돌아왔다 (제인도)

근데 빌려오고 보니까 죽은 남편이 어쩌구는 이미 본 책임......ㅠㅠㅋㅋㅋ그렇게 된거지~ 나머지 두 권도 후루룩 읽어버리자
June 10, 2025 at 7:59 AM
노란수박이래...머리로는 이해했는데 막상 마주하니 좀 주저하게 되는 비주얼...👀💦 그래두 달고 맛있었당
June 9, 2025 at 5:58 AM
야구 보다가 스트레스로 기절할 것 같아서 블스로 도피함......
요즘의 소소한 즐거움은 데일리 페이지에 고양이 한마리씩 붙이는거야😽💕
June 8, 2025 at 11:07 AM
각종 트래킹을 위클리형식에 몰아넣기
요즘 들기름막국수에 빠져있음ㅋㅋㅋ주3회 들기름막국수 먹는 나날......내일 또 먹고싶어🍜
June 3, 2025 at 7:15 AM
6월속지와 잉크💙👍
June 2, 2025 at 12:07 PM
6월부터는 속지를 좀 바꿔보려고...👀💙 도트내지가 그리웠어
May 30, 2025 at 10:17 AM
투표완료💙
May 30, 2025 at 8:04 AM
다요리에 고양이 심기😽💖
May 27, 2025 at 7:00 AM
밀린 일기의 날
May 24, 2025 at 3:44 PM
트위터 터지자마자 너무 야구얘기 한 것 같으니까 다이어리 근황도 좀 올려보자
데일리 페이지에 고양이를 심고있습니다
May 24, 2025 at 2:50 PM
크보카드깡을 했고 슬픈 결과가 나옴
May 24, 2025 at 1:57 PM
의외로 핑크나 레드는 있는데 핑크레드가 맘에드는게 없더라...
May 2, 2025 at 7:52 AM
엥겔이었다가 엥엘로 바뀌었다가 또 엥겔로 돌아옴......제발 너무 헷갈려요 시리즈면 제발 인물 이름은 통일해줘ㅠㅠ
April 29, 2025 at 3:45 PM
애매한 스티커 털어먹기22...
April 27, 2025 at 4:07 AM
스티커가 항상 애매하게 남아버려서 일케 남은스티커다꾸(?를 한번씩 해줘야댐...
April 23, 2025 at 5:3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