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오늘 선생님 신당가서 그대로 말하자말자 선생님 손님 전화와서 손님 들어오더니 일까지 잡히셔서 서로 마주보고 껴안다가그냥 깔깔 웃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꿈에서 집 둘러보던 와중에 선생님 전화오셔서 손님이랑 대화하다가 큰 소리고 92년생 무슨띠니 라고 물으셨는데 나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원숭이띠라고 말함(나는 몇년생 무슨띠 모릅니다 일어나자말자 해당 나이 띠 찾아보니 원숭이띠 맞더라구요)
근데 호랑이띠는 왜 따라들어오지?하고 깸 이거 레알로 호랑이띠! 외치면서 일어남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