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떨려 ㅎㅎ
아오 떨려 ㅎㅎ
반대로 “예상치 못하게 일정이 삐끗하는 것”이 주는 스트레스를 참을 수 없어서 아예 그걸 상수로 생각하고 움직이는 나 같은 사람들은 또 너무 헐렁하게 목표치를 잡다보니 멍 때리는 시간이 많다.
영원히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겠지. 좀 섞이면 좋을 텐데 이게 또 섞이는 종류의 기질은 아닌 것 같다.
반대로 “예상치 못하게 일정이 삐끗하는 것”이 주는 스트레스를 참을 수 없어서 아예 그걸 상수로 생각하고 움직이는 나 같은 사람들은 또 너무 헐렁하게 목표치를 잡다보니 멍 때리는 시간이 많다.
영원히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겠지. 좀 섞이면 좋을 텐데 이게 또 섞이는 종류의 기질은 아닌 것 같다.
저소음적축 키보드조차 키압이 너무 무겁게 느껴진다.
기껏 산 59cm 책상은 또 1cm 정도는 더 높아도 될 듯(?) 이러고 있는데, 이건 사실 정확히 말하자면 의자 좌판이 1cm 정도 더 낮으면 좋겠다.
모니터를 역대합실처럼 높였다가 서서히 내리면서 높이를 맞추고 있다.
겨우 다 조정을 끝낼 때 쯤이면 내 몸이 변해서 또 조정해야 할 듯.
저소음적축 키보드조차 키압이 너무 무겁게 느껴진다.
기껏 산 59cm 책상은 또 1cm 정도는 더 높아도 될 듯(?) 이러고 있는데, 이건 사실 정확히 말하자면 의자 좌판이 1cm 정도 더 낮으면 좋겠다.
모니터를 역대합실처럼 높였다가 서서히 내리면서 높이를 맞추고 있다.
겨우 다 조정을 끝낼 때 쯤이면 내 몸이 변해서 또 조정해야 할 듯.
다른 곳에서 물량이 늘어난다 싶으면 어떻게 알고(?) 일감이 사라지는 이 곳에 대한 의존도를 더 낮춰야 한다.
난 이곳에서 특정 회사 홈페이지 번역이랑 관련 홍보자료 번역을 주로 했을 뿐인데 내가 이곳 LS 분야 대부분을 맡고 있다고 해서 오히려 놀랐다. 애초에 LS 분야 물량이 적구나 여긴...
다른 곳에서 물량이 늘어난다 싶으면 어떻게 알고(?) 일감이 사라지는 이 곳에 대한 의존도를 더 낮춰야 한다.
난 이곳에서 특정 회사 홈페이지 번역이랑 관련 홍보자료 번역을 주로 했을 뿐인데 내가 이곳 LS 분야 대부분을 맡고 있다고 해서 오히려 놀랐다. 애초에 LS 분야 물량이 적구나 여긴...
그리고 다시 가수면 상태에 빠지면 또 글자들이 너울너울 다가온다.
아 뭐야 조금 무섭다. 꺼지라고! 넌 이미 납품을 당해 있다.
그리고 다시 가수면 상태에 빠지면 또 글자들이 너울너울 다가온다.
아 뭐야 조금 무섭다. 꺼지라고! 넌 이미 납품을 당해 있다.
3단계 조절인데 제일 낮게 하면 59cm.
색상은 아쉽게도 전체 흰색 아니면 포인트 민트색이 들어간 것 2가지 뿐이지만 이게 어디냐.
www.ikea.com/kr/ko/p/pahl...
3단계 조절인데 제일 낮게 하면 59cm.
색상은 아쉽게도 전체 흰색 아니면 포인트 민트색이 들어간 것 2가지 뿐이지만 이게 어디냐.
www.ikea.com/kr/ko/p/pahl...
다시 리듬을 맞춰가야겠다.
다시 리듬을 맞춰가야겠다.
이 장르도 재미있을 땐 한참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제 충분히 봤다.
이 장르도 재미있을 땐 한참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제 충분히 봤다.
자료가 전산화되면서 오히려 보존성은 더 나빠진 것 같다.
자료가 전산화되면서 오히려 보존성은 더 나빠진 것 같다.
일단 설치된 걸 다 지우고, 컴퓨터 재부팅 후 PC의 Yes24 뷰어설치를 다시 누르자 억겁..의 시간 뒤에 모든 설치가 끝났다.
일단 설치된 걸 다 지우고, 컴퓨터 재부팅 후 PC의 Yes24 뷰어설치를 다시 누르자 억겁..의 시간 뒤에 모든 설치가 끝났다.
이거시 언어의 힘.
이거시 언어의 힘.
우주의 기운은 호오를 판단하지 않고 그냥 에너지의 쏠림만 보는 건가.
우주의 기운은 호오를 판단하지 않고 그냥 에너지의 쏠림만 보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