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가 제일 예뻐하는 것. 한뻠도 안되는 아기셀렘을 심었는데 열심히 쭉쭉 큰다.
August 15, 2023 at 6:48 AM
요즘 내가 제일 예뻐하는 것. 한뻠도 안되는 아기셀렘을 심었는데 열심히 쭉쭉 큰다.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룬자의 최후. 내일 9시 퇴근이다ㅠ
August 10, 2023 at 1:59 PM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룬자의 최후. 내일 9시 퇴근이다ㅠ
태풍에 날아갈까봐 창틀에서 내려 방안에 피신하고 있는 바질이랑 애기율마. 일단 오늘 밤은 여기서 자고 내일 날밝으면 창틀에 다시 놔줄께
August 10, 2023 at 12:29 PM
태풍에 날아갈까봐 창틀에서 내려 방안에 피신하고 있는 바질이랑 애기율마. 일단 오늘 밤은 여기서 자고 내일 날밝으면 창틀에 다시 놔줄께
계정을 일단 만들긴 했는데 이 계정을 어떻게 굴려야할지 아직 고민이다. 트위터에서 일단 피난은 언젠간 가야겠지 싶어서 만들었는데.. 천천히 굴리면서 정을 붙여보자
August 10, 2023 at 12:26 PM
계정을 일단 만들긴 했는데 이 계정을 어떻게 굴려야할지 아직 고민이다. 트위터에서 일단 피난은 언젠간 가야겠지 싶어서 만들었는데.. 천천히 굴리면서 정을 붙여보자
환공포증이 있다고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트위터에서도 여기에서도 프사에 환이 너무 자잘하게 들어가 있으면 뮤트하게된다. 나 약간 환공포증 있나봄.
August 10, 2023 at 5:35 AM
환공포증이 있다고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트위터에서도 여기에서도 프사에 환이 너무 자잘하게 들어가 있으면 뮤트하게된다. 나 약간 환공포증 있나봄.
이름, 프사, 배사 모두 바꿨다. 낯선 동네에 이사왔으니 이게 좋을듯 하군.
August 10, 2023 at 5:32 AM
이름, 프사, 배사 모두 바꿨다. 낯선 동네에 이사왔으니 이게 좋을듯 하군.
태풍때문에 집에 있는 김에 싱크대 배수구 청소하고 하부장 다 열어 환기시킨다. 오늘 다치거나 죽는 사람이 없기를 생각날때마다 빌어본다.
August 10, 2023 at 2:15 AM
태풍때문에 집에 있는 김에 싱크대 배수구 청소하고 하부장 다 열어 환기시킨다. 오늘 다치거나 죽는 사람이 없기를 생각날때마다 빌어본다.
샤워하고 침대에 엎드려 선풍기바람에 머리말리고있으니 천국인가하노라
August 9, 2023 at 1:50 PM
샤워하고 침대에 엎드려 선풍기바람에 머리말리고있으니 천국인가하노라
저녁 콩국수. 나는 토마토도 넣고 작은애는 오이채만.
August 9, 2023 at 10:43 AM
저녁 콩국수. 나는 토마토도 넣고 작은애는 오이채만.
거의 이주일 가까이 이어지던 폭염이 살짝 사그러든 날. 태풍전야라 그렇다는게 조금 무섭기도하고, 일단 덜 더우니 좋기도 하고.
August 9, 2023 at 7:28 AM
거의 이주일 가까이 이어지던 폭염이 살짝 사그러든 날. 태풍전야라 그렇다는게 조금 무섭기도하고, 일단 덜 더우니 좋기도 하고.
어제 담가서 하룻밤 실온에 놔둔 물김치가 너무 맛난다
August 9, 2023 at 7:26 AM
어제 담가서 하룻밤 실온에 놔둔 물김치가 너무 맛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