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다 무슨 의미가 있나 싶다.
February 14, 2024 at 10:34 AM
그냥 다 무슨 의미가 있나 싶다.
감추고 또감추고
사실 나도 털어놓고 싶은데
다들 부담되서 떠닐끼뵈 오늘도 혼자 삼키기
사실 나도 털어놓고 싶은데
다들 부담되서 떠닐끼뵈 오늘도 혼자 삼키기
January 23, 2024 at 3:25 PM
감추고 또감추고
사실 나도 털어놓고 싶은데
다들 부담되서 떠닐끼뵈 오늘도 혼자 삼키기
사실 나도 털어놓고 싶은데
다들 부담되서 떠닐끼뵈 오늘도 혼자 삼키기
전엔 다 영어로 되있어서 ㅇㅇ외국앱이라 글치 뭐 햇는데
이제 한글지원도되네?
어라 진짜 유사 트위.ㅌ....
아니 x...
이제 한글지원도되네?
어라 진짜 유사 트위.ㅌ....
아니 x...
January 19, 2024 at 5:08 AM
전엔 다 영어로 되있어서 ㅇㅇ외국앱이라 글치 뭐 햇는데
이제 한글지원도되네?
어라 진짜 유사 트위.ㅌ....
아니 x...
이제 한글지원도되네?
어라 진짜 유사 트위.ㅌ....
아니 x...
비밀인데
아직도 생각나면 눈물이나.
그게 너무 싫고 비참해서 애써 늘 다른 생각 하려해
괜찮아. 곧 확실하게 멈출수있어
아직도 생각나면 눈물이나.
그게 너무 싫고 비참해서 애써 늘 다른 생각 하려해
괜찮아. 곧 확실하게 멈출수있어
January 14, 2024 at 4:26 PM
비밀인데
아직도 생각나면 눈물이나.
그게 너무 싫고 비참해서 애써 늘 다른 생각 하려해
괜찮아. 곧 확실하게 멈출수있어
아직도 생각나면 눈물이나.
그게 너무 싫고 비참해서 애써 늘 다른 생각 하려해
괜찮아. 곧 확실하게 멈출수있어
나는 병이 있었을뿐이고
병과 싸우기엔 이제 지쳤을뿐이야
다른건 아무것도 생각 안할래.
부디 갈 그 곳에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기를.
병과 싸우기엔 이제 지쳤을뿐이야
다른건 아무것도 생각 안할래.
부디 갈 그 곳에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기를.
January 14, 2024 at 2:07 PM
나는 병이 있었을뿐이고
병과 싸우기엔 이제 지쳤을뿐이야
다른건 아무것도 생각 안할래.
부디 갈 그 곳에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기를.
병과 싸우기엔 이제 지쳤을뿐이야
다른건 아무것도 생각 안할래.
부디 갈 그 곳에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기를.
언제죠. 언제쯤 제가 멈출수 있을까요..?
왜 뭐가 남아서. 당장 놓질 못하는걸까요
왜 뭐가 남아서. 당장 놓질 못하는걸까요
January 14, 2024 at 5:12 AM
언제죠. 언제쯤 제가 멈출수 있을까요..?
왜 뭐가 남아서. 당장 놓질 못하는걸까요
왜 뭐가 남아서. 당장 놓질 못하는걸까요
당연히 궁금은 하죠..?
생각은나지,
안그런척 할 뿐이지.
생각나고 궁금하다고 내가 뭘 어떻게 할수있는거도 아닌지 오래됐잖아
생각은나지,
안그런척 할 뿐이지.
생각나고 궁금하다고 내가 뭘 어떻게 할수있는거도 아닌지 오래됐잖아
January 4, 2024 at 7:47 AM
당연히 궁금은 하죠..?
생각은나지,
안그런척 할 뿐이지.
생각나고 궁금하다고 내가 뭘 어떻게 할수있는거도 아닌지 오래됐잖아
생각은나지,
안그런척 할 뿐이지.
생각나고 궁금하다고 내가 뭘 어떻게 할수있는거도 아닌지 오래됐잖아
정신적으로 정말 취약하군. 으
역시 시람을 피해야..
역시 시람을 피해야..
January 2, 2024 at 12:06 PM
정신적으로 정말 취약하군. 으
역시 시람을 피해야..
역시 시람을 피해야..
사실 아직도 그립긴 해,
그래도 티 내면 안되니까,
찾아보는거도 최대한 참고,
그냥 잘 살겠거니. 해야지 , 그거밖에 할 수 있는게 없으니까..
바보같지,
그렇게 매몰차게 날 버린 사람인데, 일년 반이 지난 지금까지도 생각하는게, 너무 ,
그냥 처음부터 없던 사람처럼 잊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잊는데 오래 걸리겠지,
내가 살고싶다. 라고 생각들게 만들었던 사람인만큼...
아직도 묻고싶긴 하다, 마지막엔 왜 그랬냐고.........
그래도 티 내면 안되니까,
찾아보는거도 최대한 참고,
그냥 잘 살겠거니. 해야지 , 그거밖에 할 수 있는게 없으니까..
바보같지,
그렇게 매몰차게 날 버린 사람인데, 일년 반이 지난 지금까지도 생각하는게, 너무 ,
그냥 처음부터 없던 사람처럼 잊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잊는데 오래 걸리겠지,
내가 살고싶다. 라고 생각들게 만들었던 사람인만큼...
아직도 묻고싶긴 하다, 마지막엔 왜 그랬냐고.........
December 10, 2023 at 11:38 AM
사실 아직도 그립긴 해,
그래도 티 내면 안되니까,
찾아보는거도 최대한 참고,
그냥 잘 살겠거니. 해야지 , 그거밖에 할 수 있는게 없으니까..
바보같지,
그렇게 매몰차게 날 버린 사람인데, 일년 반이 지난 지금까지도 생각하는게, 너무 ,
그냥 처음부터 없던 사람처럼 잊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잊는데 오래 걸리겠지,
내가 살고싶다. 라고 생각들게 만들었던 사람인만큼...
아직도 묻고싶긴 하다, 마지막엔 왜 그랬냐고.........
그래도 티 내면 안되니까,
찾아보는거도 최대한 참고,
그냥 잘 살겠거니. 해야지 , 그거밖에 할 수 있는게 없으니까..
바보같지,
그렇게 매몰차게 날 버린 사람인데, 일년 반이 지난 지금까지도 생각하는게, 너무 ,
그냥 처음부터 없던 사람처럼 잊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잊는데 오래 걸리겠지,
내가 살고싶다. 라고 생각들게 만들었던 사람인만큼...
아직도 묻고싶긴 하다, 마지막엔 왜 그랬냐고.........
계절 타나,?
부쩍 심하네 . .
해결책이 있는 문제도 아닌데 나는 왜 늘 고민 하는지 . .
그냥 , 아무것도 신경 안 쓰고 , 아무도 만나지않고.
그렇게 내 세상을 지키면 되는건데 ,
부쩍 심하네 . .
해결책이 있는 문제도 아닌데 나는 왜 늘 고민 하는지 . .
그냥 , 아무것도 신경 안 쓰고 , 아무도 만나지않고.
그렇게 내 세상을 지키면 되는건데 ,
December 1, 2023 at 8:14 AM
계절 타나,?
부쩍 심하네 . .
해결책이 있는 문제도 아닌데 나는 왜 늘 고민 하는지 . .
그냥 , 아무것도 신경 안 쓰고 , 아무도 만나지않고.
그렇게 내 세상을 지키면 되는건데 ,
부쩍 심하네 . .
해결책이 있는 문제도 아닌데 나는 왜 늘 고민 하는지 . .
그냥 , 아무것도 신경 안 쓰고 , 아무도 만나지않고.
그렇게 내 세상을 지키면 되는건데 ,
당신 지금 무얼 하고 계세요? 제가 없는 가을은 쓸쓸하진 않나요. 슬프진 않나요.
전에 제가 달리는 차 속에서 당신께 불러드린 노래를 기억하나요.
너무 바삐 이별하느라 못 한 말이 있어요. 사랑해요.
전에 제가 달리는 차 속에서 당신께 불러드린 노래를 기억하나요.
너무 바삐 이별하느라 못 한 말이 있어요. 사랑해요.
December 1, 2023 at 7:55 AM
당신 지금 무얼 하고 계세요? 제가 없는 가을은 쓸쓸하진 않나요. 슬프진 않나요.
전에 제가 달리는 차 속에서 당신께 불러드린 노래를 기억하나요.
너무 바삐 이별하느라 못 한 말이 있어요. 사랑해요.
전에 제가 달리는 차 속에서 당신께 불러드린 노래를 기억하나요.
너무 바삐 이별하느라 못 한 말이 있어요. 사랑해요.
오늘 쪼금 힘들어
아니 조금 많이
술 마실래요…
마셔도 울고 안마셔도 우는거면 그냥 마시고 울래
아니 조금 많이
술 마실래요…
마셔도 울고 안마셔도 우는거면 그냥 마시고 울래
November 19, 2023 at 4:26 AM
오늘 쪼금 힘들어
아니 조금 많이
술 마실래요…
마셔도 울고 안마셔도 우는거면 그냥 마시고 울래
아니 조금 많이
술 마실래요…
마셔도 울고 안마셔도 우는거면 그냥 마시고 울래
나는 매일 죽음을 생각해
하루에 열댓번,이걸 버티는게 맞나
버틸수록 피폐해지는게 느껴지는데
아아. 태어나지 않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전생에 무슨죄를 지어서 나는 지옥보다 더한 시간속에 갇혀있는지ㅎㅎ
준비나 열심히 하자
단 한번의 기회야 명심해..
하루에 열댓번,이걸 버티는게 맞나
버틸수록 피폐해지는게 느껴지는데
아아. 태어나지 않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전생에 무슨죄를 지어서 나는 지옥보다 더한 시간속에 갇혀있는지ㅎㅎ
준비나 열심히 하자
단 한번의 기회야 명심해..
November 12, 2023 at 9:40 AM
나는 매일 죽음을 생각해
하루에 열댓번,이걸 버티는게 맞나
버틸수록 피폐해지는게 느껴지는데
아아. 태어나지 않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전생에 무슨죄를 지어서 나는 지옥보다 더한 시간속에 갇혀있는지ㅎㅎ
준비나 열심히 하자
단 한번의 기회야 명심해..
하루에 열댓번,이걸 버티는게 맞나
버틸수록 피폐해지는게 느껴지는데
아아. 태어나지 않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전생에 무슨죄를 지어서 나는 지옥보다 더한 시간속에 갇혀있는지ㅎㅎ
준비나 열심히 하자
단 한번의 기회야 명심해..
못났다 진짜…
왜사는지 모르겠어 정말 진짜…..
내입에 들어기는 음식물조치도 아깝다고 생각해..
태어나지 않앗다면 좋았을껄…
이런세상에서 나따위가 살아봐야 무슨 도움이되나요. 피해만되지..
왜사는지 모르겠어 정말 진짜…..
내입에 들어기는 음식물조치도 아깝다고 생각해..
태어나지 않앗다면 좋았을껄…
이런세상에서 나따위가 살아봐야 무슨 도움이되나요. 피해만되지..
November 11, 2023 at 9:30 AM
못났다 진짜…
왜사는지 모르겠어 정말 진짜…..
내입에 들어기는 음식물조치도 아깝다고 생각해..
태어나지 않앗다면 좋았을껄…
이런세상에서 나따위가 살아봐야 무슨 도움이되나요. 피해만되지..
왜사는지 모르겠어 정말 진짜…..
내입에 들어기는 음식물조치도 아깝다고 생각해..
태어나지 않앗다면 좋았을껄…
이런세상에서 나따위가 살아봐야 무슨 도움이되나요. 피해만되지..
난 왜 계속 울어 ,
진짜 , 멍청이,
언제까지 이래야되는거냐고 ㅋㅋㅋ.....
나 쫌 지쳐, 아니 많이 지쳐 ,
몰라, 내 불행만큼, 아니 그 반이라도 불행했음 좋겠어.
글러먹었지. 나란 사람.
마냥 웃으며 축하해주기엔, 내가 너무 나락이라.
진짜 , 멍청이,
언제까지 이래야되는거냐고 ㅋㅋㅋ.....
나 쫌 지쳐, 아니 많이 지쳐 ,
몰라, 내 불행만큼, 아니 그 반이라도 불행했음 좋겠어.
글러먹었지. 나란 사람.
마냥 웃으며 축하해주기엔, 내가 너무 나락이라.
November 10, 2023 at 10:54 AM
난 왜 계속 울어 ,
진짜 , 멍청이,
언제까지 이래야되는거냐고 ㅋㅋㅋ.....
나 쫌 지쳐, 아니 많이 지쳐 ,
몰라, 내 불행만큼, 아니 그 반이라도 불행했음 좋겠어.
글러먹었지. 나란 사람.
마냥 웃으며 축하해주기엔, 내가 너무 나락이라.
진짜 , 멍청이,
언제까지 이래야되는거냐고 ㅋㅋㅋ.....
나 쫌 지쳐, 아니 많이 지쳐 ,
몰라, 내 불행만큼, 아니 그 반이라도 불행했음 좋겠어.
글러먹었지. 나란 사람.
마냥 웃으며 축하해주기엔, 내가 너무 나락이라.
부쩍꿈에 자주나타나네
안그랬잖아요. 왜 또 이래.
안그랬잖아요. 왜 또 이래.
November 9, 2023 at 9:32 PM
부쩍꿈에 자주나타나네
안그랬잖아요. 왜 또 이래.
안그랬잖아요. 왜 또 이래.
으 일단 하는건 하는거고 민원넣음 ㅋ
November 5, 2023 at 6:32 AM
으 일단 하는건 하는거고 민원넣음 ㅋ
와 나 이해를 할 수가 없네 ,
무보수 교육을 1주일도 어이가없는데, 이걸 더 연장 하라고 ?
시발 이게 말이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보수 교육을 1주일도 어이가없는데, 이걸 더 연장 하라고 ?
시발 이게 말이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4, 2023 at 1:22 PM
와 나 이해를 할 수가 없네 ,
무보수 교육을 1주일도 어이가없는데, 이걸 더 연장 하라고 ?
시발 이게 말이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보수 교육을 1주일도 어이가없는데, 이걸 더 연장 하라고 ?
시발 이게 말이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약없으면 그냥 진짜 생활도 안되네
이게 사는거냐. 진짜 한심해
이게 사는거냐. 진짜 한심해
November 4, 2023 at 4:32 AM
ㅋㅋㅋㅋㅋㅋ 약없으면 그냥 진짜 생활도 안되네
이게 사는거냐. 진짜 한심해
이게 사는거냐. 진짜 한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