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媛(え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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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媛(え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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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더 국봉님/ 지뢰가 너무 많으니 생략/ 이별은 블언블/ 우타프리 장르 하코오시/ 日本語可 http://minijoa1004.postype.com
ㅇㅇ 상태 봐보고 그래도 안 나아지면 가봐
December 1, 2025 at 5:10 AM
혹시 모르니까 정형외과 가보는게 어떰 근육 놀란걸수도 있음
December 1, 2025 at 5:02 AM
ㅇㅇ 그럴거 같애 그냥 비슷하게 옷 가져가면 될 듯한
November 10, 2025 at 11:21 AM
여기랑 대강 비슷한듯한... 오늘 기준 최고 17 최서 9다
November 10, 2025 at 10:41 AM
ㅋㅋㅌ 너겟은 우리랑 똑같음 소스 주던데? 케찹은 나도 늘 안 먹어서 모르겠군
November 4, 2025 at 10:13 PM
가만히 놔 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November 4, 2025 at 1:30 PM
심심해서 20연 돌렸다가 sr만 떠서 나도 마상 당하고 옴
November 4, 2025 at 12:43 PM
10,12,1,2 돌려야하는 내가 피눈물 흘리는 이유
November 4, 2025 at 11:56 AM
몇 년 전이라 기억이 잘 안 나는군… 그냥 피 안 나면 평소랑 똑같이 먹는데 뜨겁고 자극적인건 피했음 ㅇㅇ 너무 아파서 죽을 먹었던듯?
October 31, 2025 at 7:32 AM
난 매복이 개심해서 그거 깨느라 입에 공구 넣고 깼었음 ㅎ... 그 때 진심 내 턱 뼈도 같이 나가는거 아닐까 하고 무서웠다
October 31, 2025 at 7:19 AM
가부키아게로만 알아서 봉치아겐 첨 들어봤음ㅋㅋㅋ
October 21, 2025 at 9:27 AM
봉치아게가 뭔가 했더니 언니가 좋아하는 카부키아게 비슷하게 생긴거군
October 21, 2025 at 8:43 AM
아 각성하고 스토리 보면 마지막에 표정 살짝 바뀌긴 함 ㅇㅇ 근데 별 차이 없어서 띨롱 이거임? 싶긴 햇다
October 18, 2025 at 2:39 PM
오늘 에이지 생일 카드 스토리 보니까 쓰리디 스탠딩 움직이던데
October 18, 2025 at 2:31 PM
나는 바보입니다...
October 14, 2025 at 5:47 AM
어차피 나도 심심했었어서 괜찮았음ㅋㅋㅋ 너가 이거저거 챙겨다준 것도 많았어서 그것도 도움 많이 됐는데 뭐
October 14, 2025 at 5:42 AM
오렌지도 자주 한다며!!
October 13, 2025 at 4:32 AM
오렌지팀도 있는건가 오렌지를 배반하지마
October 13, 2025 at 4:22 AM
투두메이트로 대충 할 수 있을거 같아서 설정하고 오는 길… 아침에 영양제 하나 먹은건지 기억이 도무지 안 나
October 12, 2025 at 11:1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