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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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hwan.bsky.social
정민환
@minhwan.bsky.social
Lawyer(NY) and cat-lover.
April 8, 2025 at 6:09 AM
재잘재잘
April 8, 2025 at 4:16 AM
April 8, 2025 at 3:26 AM
히히히히
April 3, 2025 at 12:13 AM
마카오 호텔 너무 호화로운데?
March 30, 2025 at 7:42 AM
마카오첫끼
March 30, 2025 at 5:06 AM
리우데자네이루
정말 아름다운 도시였다 세계 3대미항? 나폴리 시드니 리우 다간거 같은데 리우 승~
델타항공 문제로 귀국 하루 늦춰졌는데 덕분에 하루 더 보고 좋았음 당시에는 난리였는데 나는.. 뭐.. 그냥 좋았어.. 헤헤
March 15, 2025 at 12:46 AM
이과수
아르헨사이드/브라질사이드 ... 나는 브라질사이드 승. 아르헨은 좀 감명 없었는데 브라질에서 아 좋다~ 했음. 폭포가 다 폭포지 뭐... (미안...) 브라질에서 헬기투어도 했는데 짧았지만 좋았음 필수투어 아닌가 하는
March 15, 2025 at 12:44 AM
부에노스아이레스
3박 잡았다가 나중에 동거인한테 한소리 들었는데 (ㅋㅋㅋㅋㅋ) 나는.. 너무 좋앗어 모든 것이 러블리했다... 물가빼고. 한국이랑 비슷하거나 조금 높았던 듯. 탱고쇼도 좋았구 그냥 사흘내내 행복했음
March 15, 2025 at 12:42 AM
모레노 빙하. 안타깝게도 아이슬란드에 두 번 다녀온 사람이라 크게 감흥은 없었음 ,,,,,,,, 빙하트레킹도 아이슬란드가 더 쌌던듯 ...... 빙하트레킹 아르헨티나 물가가 대폭발중이라 미니인데도 1인 50만원꼴이었는데 그돈을냈어야하는지는나는잘모르겟음
March 15, 2025 at 12:39 AM
토레스 델 파이네. 트래킹 코스 신청해서 약간 걸었다. 정말 아름다운 자연이었음. 다음번엔 체력을 길러 몇박며칠짜리 해보고 싶음 ,, (정말많이길러야할듯 ,, )
March 15, 2025 at 12:37 AM
산티아고. 하도 소문이 흉흉해서 쫄아 있었는데 그렇게까지 흉흉하지는 않았음 ..... 딱히 볼 것은 없었다 (케이블카 타고 어디 올라갔다 왔는데 별 거 없었음...)
March 15, 2025 at 12:35 AM
발파라이소. 스팅 노래 때문에 가고 싶었는데 기회가 되었다. 아름다운 골목길이 있었음.
March 15, 2025 at 12:34 AM
비나델마르. 모아이섬 석상을 갖다놨다고 하더라. 걍 돌이구나... 정도의 감상
March 15, 2025 at 12:33 AM
우유니에 물이 없었다. 우리는 일정을 당기기로 했다. 칼라마>산티아고 비행기를 바꿨다. 어라...? 비행기 타러 가는 우유니>칼라마 버스가 매진이다. ...클낫다.
어떻게든 길은 있는 법... 현지인들이 타는 밴에 먼지투성이로 끼어서 빠네토네 박스와 함께 국경을 넘었다. 재밌었다. 나는 잤는데 동거인은 근심에 싸여 있었다고 함.
March 15, 2025 at 12:32 AM
우유니...
12월말: 우기라고 할 수 없음. 물이 없읍니다.
남사톡 보니까 3월은 되어야 상상 속의 아름다운 풍경이 나오더라... 원통하다 3월에 남미를 어케가냐고 광광
March 15, 2025 at 12:30 AM
이것은, 우유니 공항입니다 (정말 이것뿐임)
March 15, 2025 at 12:27 AM
라파즈 (엘알토)
사실 내심 기대했던 도시인데 기대만큼 좋았음 나는 .. 정말 이유없이 라파즈를 가고 싶었고 라파즈가 좋았다 볼리비아 교통편상 우유니를 가려면 무조건 라파즈에서 1박하게 되어있는데 1박 더했어도 좋아했을듯... 케이블카도 재밌었고 버스도 귀여웠어
March 15, 2025 at 12:27 AM
비니쿤카.. 난 정상 못올라갔어 그 고도에서 그만큼을 올라갈 수가 없더라 말 타고 가는 시간은 좋았는데 내려올 때 말이 나를 떨구셨음 ㅠㅠㅋㅋㅋㅋㅋㅋ 나중에 허리 좀 아팠다 ...
March 15, 2025 at 12:25 AM
마추픽추는 오히려 너무 사진하고 똑?같아서 음! 마추픽추군! 했던 기억이다 그리고 .. 좀 더웠음 ...
March 15, 2025 at 12:24 AM
마추픽추 가는길
March 15, 2025 at 12:22 AM
쿠스코... 잉카레일 놓칠뻔해서 난리났었던 거밖에 기억안난다... 껄껄... 투어사가 너무나 못미더웠던 기억이랑... 24시간 런드리가 꽤괜이었음 여기서부터 고산 적응한다고 기어다녔음
March 15, 2025 at 12:21 AM
리마... 솔직히 아주 기억에 남는 도시는 아니었다
March 15, 2025 at 12:19 AM
페루로 넘어갔고 정말 아무것도 모른 채로 이카-와카치나로 끌려감 버기투어 재미있었음 ......
March 13, 2025 at 2:48 PM
템플로 마요르 ... 오로지 여기를 위해 멕시코시티에 왔고 만족했음
오타쿠적인 사유가 있는데 말은 안할거임
March 13, 2025 at 2:4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