𝑴𝒊𝒏𝒈𝒏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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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niofmay.bsky.social
𝑴𝒊𝒏𝒈𝒏𝒊
@mingniofmay.bsky.social
나는요 여자가 좋다 석사탈출기
거 생존신고 하러 들어왔습니다
July 27, 2023 at 1:44 PM
July 26, 2023 at 6:22 PM
구구안녕
July 26, 2023 at 6:22 PM
마이페이보릿 향들
July 23, 2023 at 1:38 PM
스노우 AI 쓰고 플필 사진 찍고싶단 욕구가 사라짐
July 23, 2023 at 12:47 PM
정말 웃겼던 것은
난 한번도 시스젠더 여성이라는 것에 의문을 품어보며 살아본적이 없는데
별 이상한 가부장제에 찌들은 남성 일부들께서 내 여성성을 부정하시는 경우가 종종 있었음
너는 여자답지 못하다며 ㅋㅋ
July 23, 2023 at 3:24 AM
생존신고...
얼테기 극복
July 23, 2023 at 3:23 AM
이번주의 추천곡이랍니다
July 22, 2023 at 12:00 AM
요가하니까 내가 이렇게 오체분시에 가까운... 주리를 트는 고통으로 운동을 하는데 평소에 좀 걸어다니고 계단 이용하자 싶어서 활동량이 늘어남
July 22, 2023 at 12:00 AM
고앵이도 보고 전담도 바꿨다지
July 20, 2023 at 10:00 AM
전 살아있고... 향수를 샀다네요
July 20, 2023 at 10:00 AM
한강과 고명재
July 11, 2023 at 8:41 AM
손에 멍이 제대로 번지고 있음
July 11, 2023 at 6:19 AM
Reposted by 𝑴𝒊𝒏𝒈𝒏𝒊
신도시 이사 왔는데 놀 때는 구도심 상권에서 친구 만나는....
내 블친님들 웃김. 숙제하듯 수제 포스팅을 한두 개쯤 만든 후, 전부 노는 건 트위터 가서 놀고 있음(...)
트위터가 완전히 망해야 완전한 이주가 이루어질 듯.
July 10, 2023 at 1:42 AM
*레즈영화 아님*
진득한 영화
July 11, 2023 at 6:18 AM
트위터랑 여길 오가면서 이야기하는 거 되게 이상하네요 저는 예... 유령이랑 극한직업 봤고 유령은 정말 아름다운 영화입니다
July 10, 2023 at 1:36 PM
July 10, 2023 at 1:35 PM
여성애자의 가오를 포기하기로 하였다
July 10, 2023 at 1:32 PM
July 7, 2023 at 4:30 PM
얼마전에 은사님께 이야기함 사실 매 순간 삶이 추락해가는 것을 보는 심정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매일 숨쉬는 것이 칼을 삼키는 기분이라고
이런 우울을 그대로 드러낸 적이 처음이라 어쩔줄 모르면서 이야기했는데 묵묵히 들어주시고 너의 감정에 더 충실하라 말하면서 울어주신 은사님 덕에 많은 위로를 받았음
July 7, 2023 at 4:29 PM
새벽에 남기고 간 오늘 근황
통계 수업 듣느라 죽을 거 같았다지요
July 7, 2023 at 4:25 PM
난 사실 스레드든 블스든 트위터든 걍 아무렇게나 떠들어재낄 것이기 때문에 별로 관심이 없다
돈을 버는 건 주커버그지 내가 아니기 때문이다
July 7, 2023 at 8:44 AM
여러분들아 안녕하세요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비록 우리가 매우 낮설 지라도
July 7, 2023 at 8:43 AM
July 7, 2023 at 8:42 AM
난 여기 분위기고 나발이고 걍 내 일상이 위기라는 것만 알겠음
July 7, 2023 at 8:4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