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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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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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덕
양베추 썩음 이슈로 이틀연속 토스트
February 17, 2025 at 7:53 AM
전치 4주
February 17, 2025 at 6:05 AM
급 술땡겨서 혼자 왔다 ㅋ
February 14, 2025 at 3:10 PM
십여년 만에 그림을 그렸다.
백수가 되니 그림 배우고 싶은 생각부터 들더라.... 소질은 없지만 잘 그리고 싶다
February 12, 2025 at 2:18 PM
오늘의 저녁
February 12, 2025 at 12:27 PM
오늘의 커피
February 12, 2025 at 7:10 AM
오늘 꽤나 알차게 하루를 보냈다.
아침부터 도서관가서 책 읽기로 하루를 시작하니 키분이가 좋드만요.
내일은 멍멍이 미용 예약이 있는날.
눈 소식 있던데 .... 괜찮을까.
February 11, 2025 at 10:07 AM
오늘의 커피.
이 한적함이 좋은듯 불안한 백수 2주차
February 11, 2025 at 4:56 AM
갑자기 술이 땡겨서 집에 백세주 한병 있길래 깟는데 우엑.... 뭔 술이야 이게. 약주...?
February 10, 2025 at 12:22 PM
오늘 오랜만에 화장하고 나들이 갔는데 다들 보더니 예쁘다고 좋아하시네...
February 7, 2025 at 9:13 AM
오늘 출근 안 한지 이틀만에 전 직장 갔더니 쉬니까 좋아? 라고 대듬 물으시네 ㅋㅋ 네 좋죠. 사람은 왜 일을 해야 할까요
February 6, 2025 at 12:29 PM
오늘 커피 4잔 마셨습니다. (불면 플래그)
February 6, 2025 at 12:17 PM
화장품 다 써서 오랜만에 샀는데 가격 왜이렇게 오름?? 6만원이던게 7만4천원이됨;;
February 6, 2025 at 12:11 PM
다니던 티룸 두 곳이나 사라져서 너무 쓸쓸하다....
February 6, 2025 at 9:35 AM
내일은 k일러페어 구경하러 갈 예정
February 6, 2025 at 9:23 AM
이번주는 이제 외식 그만.
February 6, 2025 at 9:11 AM
토리키조쿠 다녀왔다~~!
맛없는건 아닌데 이 가격대에 좀 더 맛있는 가게가 있으니 굳이...? 같은 느낌
February 4, 2025 at 1:53 PM
첫 마샬
February 4, 2025 at 1:40 PM
소다~~
February 4, 2025 at 10:28 AM
잠 안 오고 , 배고프다....
February 3, 2025 at 3:11 PM
내일 최고기온 -6도 실화;;??
February 3, 2025 at 1:52 PM
우리집 미라이 #smartdoll #구체관절인형
February 2, 2025 at 3:22 PM
잠이 안오네...
February 2, 2025 at 3:20 PM
개르신과 느긋하게 휴식
February 2, 2025 at 10:29 AM
뭐 하지....
February 2, 2025 at 5:5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