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칭은 초코 / 마시멜로
스모어 << 은어로 ...^^...
근데 사귀기전에 일치고 나서 사겼으면 좋겠다는 작은 바람이 있음...ㅋ..^^
애칭은 초코 / 마시멜로
스모어 << 은어로 ...^^...
근데 사귀기전에 일치고 나서 사겼으면 좋겠다는 작은 바람이 있음...ㅋ..^^
이제 사귀기도 전에 동거부터 시작하게 되는데....................
까지가 일단 짜둔 대학설정...
이제 사귀기도 전에 동거부터 시작하게 되는데....................
까지가 일단 짜둔 대학설정...
이제 개쓰레기 남친이 데이트폭력 사건을 일으키기 전까지.... 둘은 그냥 쏘쏘하게 지냈음. 민아는 마음 접었고.. 조금 흔들리지 않는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절대 아닐거라고 생각한거고... 태섭이는 남자친구가 있는거 알고 그 남친이 소문 진짜 안좋은거 알지만 그냥 두고보고 있었는데..
어느날 민아가 엉망인채로 태섭이네로 도망왔고.. 그 이후에 캅이 민아네에 올정도로 심각한 데이트폭력 사건이 일어났고...
이제 개쓰레기 남친이 데이트폭력 사건을 일으키기 전까지.... 둘은 그냥 쏘쏘하게 지냈음. 민아는 마음 접었고.. 조금 흔들리지 않는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절대 아닐거라고 생각한거고... 태섭이는 남자친구가 있는거 알고 그 남친이 소문 진짜 안좋은거 알지만 그냥 두고보고 있었는데..
어느날 민아가 엉망인채로 태섭이네로 도망왔고.. 그 이후에 캅이 민아네에 올정도로 심각한 데이트폭력 사건이 일어났고...
이제 반찬 나눠먹는 얘기 조금 하면 민아가 피자 한판 사들고 태섭이네에 나눠먹자고 가는거임... 송태섭은 피자 한판 반 혼자 먹을 수 있는데도 민아가 한판 사들고 오면 "둘이서 한판 먹으니까 딱 맞다 그쵸" 하는 퐉스짓도 하고 하는거임......
이제 반찬 나눠먹는 얘기 조금 하면 민아가 피자 한판 사들고 태섭이네에 나눠먹자고 가는거임... 송태섭은 피자 한판 반 혼자 먹을 수 있는데도 민아가 한판 사들고 오면 "둘이서 한판 먹으니까 딱 맞다 그쵸" 하는 퐉스짓도 하고 하는거임......
뭐 여차저차 인사나누고 태워다주게 됏는데 알고보니 옆아파트였다~~ 로시작하는거지...
뭐 여차저차 인사나누고 태워다주게 됏는데 알고보니 옆아파트였다~~ 로시작하는거지...
민아는 2년동안 진짜 개 거지같은 남친들을 만나왔고 (어쩔 수 없음 애가 좀 호구임)... 그당시에도 남자친구는 있었는데 태섭이 뒷모습을 알아보고 좀 충동적으로 태섭이를 부른거였고.. 태섭이가 자기를 알아봐서 더 놀랐을거 같음.
민아는 2년동안 진짜 개 거지같은 남친들을 만나왔고 (어쩔 수 없음 애가 좀 호구임)... 그당시에도 남자친구는 있었는데 태섭이 뒷모습을 알아보고 좀 충동적으로 태섭이를 부른거였고.. 태섭이가 자기를 알아봐서 더 놀랐을거 같음.
3학년때 태섭이가 주장이 되고부터 송태섭에게 한나는 최고의 매니저이자 최고의 친구가 됨... 태섭이는 그러고 졸업하고 나서도 경기 구경을 오는 선배를 신경쓰게 되었으나! 인터하이 본선부터 보이지 않는 모습에 찜찜한상태로 마음에 묻어둠..
3학년때 태섭이가 주장이 되고부터 송태섭에게 한나는 최고의 매니저이자 최고의 친구가 됨... 태섭이는 그러고 졸업하고 나서도 경기 구경을 오는 선배를 신경쓰게 되었으나! 인터하이 본선부터 보이지 않는 모습에 찜찜한상태로 마음에 묻어둠..
윈터컵을 기점으로 태섭이는 이제 주장으로 한번 더 성장했고... 민아는 3학년 졸업하고 나서 주장인 태섭이의 인터하이 예선전까지 보고 첫사랑도 짝사랑도 깔끔하게 정리하고 미국 교환학생으로 먼저 유학을 떠남.
근데이제, 윈터컵때부터 태섭이도 민아를 신경쓰기 시작하게 됨. 선배인것도 알고 있고, 중-고등학교 선배인 것도 알고 있음.
윈터컵을 기점으로 태섭이는 이제 주장으로 한번 더 성장했고... 민아는 3학년 졸업하고 나서 주장인 태섭이의 인터하이 예선전까지 보고 첫사랑도 짝사랑도 깔끔하게 정리하고 미국 교환학생으로 먼저 유학을 떠남.
근데이제, 윈터컵때부터 태섭이도 민아를 신경쓰기 시작하게 됨. 선배인것도 알고 있고, 중-고등학교 선배인 것도 알고 있음.
늘 태섭이의 선배로 있었고 중학교때 민아의 첫사랑이자 짝사랑상대가 태섭이.
중학교때도 고등학교때도 멀리서 지켜보는쪽을 택했음
중학교때의 태섭이는 감히 말을 걸기에는 위태로워 보였고
고등학교때의 태섭이는 한나를 좋아했기 때문...
중학교때는 육상부. 고등학교때도 운동부에 들까 했으나 작가가 하고 싶어서 문예부에 들어가게 됨.
중-고등학교 꼬박꼬박 태섭이 경기 빠짐없이 보러감.
산왕전을 기점으로 태섭이가 성장했다는걸 알게되고, 그런 태섭이를 보면서 자기도 성장하고 싶다는 열망을 하게 됨.
늘 태섭이의 선배로 있었고 중학교때 민아의 첫사랑이자 짝사랑상대가 태섭이.
중학교때도 고등학교때도 멀리서 지켜보는쪽을 택했음
중학교때의 태섭이는 감히 말을 걸기에는 위태로워 보였고
고등학교때의 태섭이는 한나를 좋아했기 때문...
중학교때는 육상부. 고등학교때도 운동부에 들까 했으나 작가가 하고 싶어서 문예부에 들어가게 됨.
중-고등학교 꼬박꼬박 태섭이 경기 빠짐없이 보러감.
산왕전을 기점으로 태섭이가 성장했다는걸 알게되고, 그런 태섭이를 보면서 자기도 성장하고 싶다는 열망을 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