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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최애 가타왼
해파리 오유사....(의미불명 낙서
December 9, 2025 at 3:41 PM
골카 또 오랜만에 그려서 헤맸다...
December 7, 2025 at 5:06 PM
※저질 개그 죄송합니다...
오유사/尾勇
December 7, 2025 at 4:55 PM
뭔가 그리고 싶지만...기력이..체력이..없다...
November 26, 2025 at 2:26 PM
오유사 보고싶다(자라...
November 24, 2025 at 5:31 PM
Reposted by 믹케
いい兄さんの日 privatter.me/page/6923a90...
いい兄さんの日
遅刻の「いい兄さんの日」な尾勇。
privatter.me
November 24, 2025 at 3:24 AM
난 맨날 뭐든간에 오유를 보는데, 왜 맨날 새로운 오유가 또 보고 싶을까?
November 23, 2025 at 5:10 PM
크리스마스의 오유가 보고싶다
November 23, 2025 at 4:56 PM
메이지 배경으로 그리려면 모자를 그려야 한다는 게 아주 곤란하다...(모자 못 그리겠어...
November 23, 2025 at 4:51 PM
정신적 도망공(?) 가타를 좋아한다...
November 23, 2025 at 10:10 AM
도망공 집착수 오유사....(
逃げる攻めと執着する受け 尾勇
November 23, 2025 at 10:10 AM
그런데 나는 저게 남친짓()이라고 생각해서 그린 건데 언니가 저 정도는 자신도 나한테 해줄 수 있다고 해서 머슥해졌음...
November 23, 2025 at 4:14 AM
일본에서는 오늘이 いい兄さんの日이라는 것 같아요...
틧터에는 어제 올렸지만 블스에는 모처럼이니 날짜에 맞춰서...(ㅋㅋㅋㅋ
한번 일어 식자를 해봤는데 약간 어색할지도...🥹 (読み方は左→右です)
오유사/尾勇
November 23, 2025 at 4:12 AM
언니의 안에서 오가타의 이미지 왜 이렇게 됐는가...
November 22, 2025 at 10:44 AM
사쿠는 가타를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할까...전에 썰을 풀면서 사쿠의 입을 빌려 가타를 섬세하고 마음이 여린 사람이라고 표현한 적이 있는데 과연 그렇게 생각하는 것일까...
형님은 결코 그런 사람이 아냐->그럼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건데요...
November 22, 2025 at 4:13 AM
私もサクがガタを好きな理由には兄というのが大きな持分を占めていると思って···😅他にはガタの普通じゃない変わったところがあるんじゃないかと一人妄想していて。 しかし、全く他人同士であるおゆを想像するのもそれなりの面白さがあると思います··· 二人のあまり違うところがお互いにどんな影響を与え、ひいてはどんな感情を感じさせるかを恋愛物的な流れで…(?)残りはサク殿の祝福パワーに任せればいい(それは何ですか)
November 22, 2025 at 4:13 AM
아직은 틧터에 올렸던 것을 다시 올리고 있을 뿐인데...백업 다 하고나면 여기서는 가볍게 이것저것 올릴 수 있으면 좋겠다~
November 22, 2025 at 3:01 AM
형이자 남자친구입니다~ 오유사/尾勇
환생 설정으로 스기와 사쿠가 친구가 되는 게 너무 좋기 때문에 무척 자주 이 설정을 써먹고 있다( 스기가 사쿠의 세콤이 되어주면 너무 기뻐요...(? 그리고 가타와 스기는 여전히 사이가 안 좋다
November 22, 2025 at 2:59 AM
SD를 잘 그리고 싶다~
November 22, 2025 at 1:30 AM
오유가 결혼한다면, 둘다 남성이기 때문에 서로가 서로에게 남편이라고 생각하지만...가타가 "유사쿠 씨는 나의 아내잖아요."라고 하는 게 보고 싶다(?)
사쿠는 "아니, 저도 남자니까 남편이겠죠?!" 라고 하겠지만…
남동생이자 (전생의) 상관이자 아내((과하다
November 22, 2025 at 12:46 AM
부모의 애정을 갈망하는 가타이니만큼, 가타가 부모가 된다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종종 하는데 과연 제대로 된 부모가 될 수 있을까? 하는 의심도 분명 들지만(
그래도 '아빠'가 된 가타를 한번 보고 싶어...🥹 너무 안 어울리기 때문에 더더욱...
November 21, 2025 at 3:41 PM
지금 읽고 있는 오유 소설(전에도 읽었던 거긴 한데) 사쿠 씨가 너무 귀여워서 탄식함
November 21, 2025 at 3:33 PM
모든 것이 정해져 있는 사쿠의 인생에서, 유일하게 '정해져 있지 않았던' 것이 형님의 존재이고 동시에 사쿠가 남의 통제나 간섭 없이 유일하게 스스로 선택한 것이 형님이라고 생각하면 오유적으로 좋다....
November 21, 2025 at 3:25 PM
恋のポッキーゲーム...
November 21, 2025 at 2:53 PM
Reposted by 믹케
どうしても描きたかったポッキーゲーム
雑ですいません
November 12, 2025 at 3:3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