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내 강박?결벽?때문임? 아니 아닌 것 같은데

식판도 갖다댐 개짱남

그럼용 들어오시게 되묜 같이 즐커해요!! 히히 생각만 해도 즐겁다...

예전엔 완전 범 무서운 줄 모르는 하룻강아지로 굴렷던 것 같은데....많이 달라지긴 햇답미다ㅋㅋ 전 요즘 좀 여유가 생겨서 열시미 러닝하구 있지만 두분은 어떠실지 몰라서... 같이 뛰먄 좋겟네요... 탐님한테두 옾카 해봐야징

ㅋㅋㅋ 기억하시는군요... 그때보다 나이먹은...버젼이지만요(?) 느긋하게 뛸 무엔딩커 찾으시묜 함 신청해보시는 것두... 안그래더 저히 옾카 잇자나요 거기에 츄라이 해볼까말까 계속 고민햇거든요... 근데 말씀처럼 퐁당퐁당하는 사람들이 좀 잇어서 지켜보던 중엿서요

오 제가 굴리는 녀석으로 알아보셧나보군요... 그렇잖아두 괜찮으면 추천드리고 싶은데.... 음.... 분위긴 조은데 아직 고정적으로...꾸준히 노는 사람은 적은 느낌.... 들어와서 트윗 쫌 하다가 하차하는 사람이 꽤 있어서.......

동생이 어제 투표인증하라구 챙겨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