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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61p만 인간귀냐고-!!!
December 28, 2024 at 1:44 PM
생각해보니 글레이즈 포함된 엠허브걸로 인장하면 되는 거잖앙
December 21, 2024 at 2:29 PM
흐음
December 21, 2024 at 2:12 PM
개 큰 취향
December 21, 2024 at 2:11 PM
하 인장 마음에 든다 ㅋㅋㅋㅋㅋ
December 21, 2024 at 2:10 PM
리드야 부탁이 있는데
December 21, 2024 at 2:08 PM
사커는듯
December 19, 2024 at 10:29 AM
이거 도파민돌아서 그럴걸요
오늘 5시간 정도 잤는데 안 피곤하네요.. 이상해..
November 23, 2024 at 1:46 PM
이제 내ㅜ최애 보고 구분하려면 눈색으료 구분해야ㅜ함
November 23, 2024 at 1:35 PM
기독교인이여서 완전 럭키비키잖아🤭❤️
그 뭐야 악마꼬 읽던 아일렛이 성경 읽잖아요? 생각보다 지식에 성경 내용 모르면 이게 뭐지? 하고 지나갈 수 있는 것들이 있더라구요..
November 23, 2024 at 1:22 PM
죄송해요 제가 드림충이라 그래요
뮤리엘로 빙의하면 헬시온이랑 사궈야지
November 23, 2024 at 1:20 PM
참고로 오병이어의 기적은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에서 나왔습니다. 그만큼 유명한 기적이라는 뜻...
November 23, 2024 at 1:19 PM
뮤리엘로 빙의하면 헬시온이랑 사궈야지
November 23, 2024 at 1:16 PM
이거 보니까 완전 프린츠 뇨타처럼 생김
비안카 너 취향이
November 23, 2024 at 1:14 PM
저 헬시온 잡았어요(착잡)
November 23, 2024 at 1:13 PM
종교인이라 면세셔요~ 🙏
근데 아일렛 로델라인은 여자로 보여요(죄송핮니다)
테실리드 세금 더 내라고…
November 16, 2024 at 1:08 PM
너 테실리드 아르젠트야
테실리드 로델라인이야!
아르젠트...?
틀렸어!!!
로델라인이잖아!!
아일렛 남편이잖아!!
다시 물을게 너 아르젠트야 로델라인이야
로델라인?
틀렸어!!!
너 아르젠트잖아!!!
성흔양 테실리드 아르젠트!!!!
November 16, 2024 at 1:02 PM
바이블 미친것
“귀속의 수호로 죽음의 저주를 네게 옮겨라. 그리고 신계로 가서 질서악과 하나가 되어라.“
“……”

엄격한 질서와 선.
역시 이것도 신이 안배한 불행이었구나.
나는 영원히 질서와 선의 신실한 총아로 살 수밖에 없구나.

신의 광대가 되고 희생하는 일에 익숙한 그에게는 쉬운 일이었다.
도리어 그의 희생으로 아일렛 로델라인, 사랑하는 구원자를 구할 수 있다면 기꺼웠다.
그러니 미련을 버려야겠지.
이번 시간선에서 그녀와 하고싶었던 것들.
그녀와 결혼하고 단란한 가정을 꾸리며 이 시간선의 끝까지 살고싶다는 인간다운 욕망.
November 16, 2024 at 12:56 PM
피폐는 가려 먹는 거 아닙니다
전..감금물이 좋던데. 피폐는 감금이죠
November 16, 2024 at 12:34 PM
잇기 곤란한 것만 주시는 건가요—!!!!
November 16, 2024 at 12:22 PM
Reposted by 온유
그건 .. 맞네요 제 동생도 그래요 ㅜㅜ 저도 피폐물 하나 뽑아야겠어요
November 16, 2024 at 12:10 PM
난 늘 그랬듯이 축하 안한다 알아둬라
November 16, 2024 at 12:07 PM
Reposted by 온유
— 추락한 죄인은 어디에서 동력을 얻는가.

강력한 상실이 지배한 운명의 수레바퀴에서 무언가를 갖고 싶다는 지독한 열망? 아니면 스스로 만든 번복 속에서의 해방?

■■는 지독하게도 고민했다. 한 때 모든 것을 부수려고 했고 무로 되보내려고 했던 이의 생각에서는 그저 한 가지의 생각만 뇌리에 꽂혔을 뿐이다.

죽고 싶다.

죽고 싶다. 죽고 싶다. 죽고 싶다. 죽고 싶다.
죽고 싶다. 죽고 싶다. 죽고 싶다. 죽고 싶다.
죽고 싶다. 죽고 싶다. 죽고 싶다. 죽고 싶다.
죽고 싶다. 죽고 싶다. 죽고 싶다. 죽고 싶다.

—영원히.
October 19, 2024 at 2:39 PM
Reposted by 온유
왜 밥이 안 올라오지
October 21, 2024 at 12:39 PM
가끔, 어쩌면 자주 아일렛 로델라인이 죽는 꿈을 꾸었다.

마치 미래를 예견하기라도 하는 것처럼...

테실리드 아르젠트는 거대한 흐름을 보고도 애써 무시하려고 노력하던 중이었다. 엄격한 질서와 선의 방관을 위해 기도하며 계속… 총아인 자신이 아일렛 로델라인의 상태를 알면 그의 신이 내버려 두지 않을거라는 기묘한 확신과 함께 무시했다.

테실리드 아르젠트는 그렇게,

계속,

평온한 나날들을 꿈꾸었고 기대했다.

그것이 아일렛 로델라인의 죽음을 빨리 이끄는 길인지도 모르고. 참으로도 멍청하게 말이다.

아일렛 로델라인이 죽었다.
November 16, 2024 at 11:5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