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ee🍦
midolee.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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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olee.bsky.social
마음이 지친다...... 너무 지쳤어
August 5, 2025 at 1:17 PM
저녁에 나가면 시원하긴 한데 사람이 너무 많아ㅜ
July 27, 2025 at 11:32 AM
셀프염색이 생각보다 잘 돼서 기분 좋음. but 머리숱이 적어진 걸 너무 확연히 깨닫게 되어 쪼매 마이 슬픔.......
July 26, 2025 at 7:10 AM
빗소리 좋다 많이많이 내려라. 강에 물이 너무 없더라 ㅠㅠ
July 13, 2025 at 12:44 PM
오랜만에 시디 구입. 좋아한다면서 그동안 시디 한장 없었다니..ㅜ
July 13, 2025 at 12:33 PM
엇 이거 될 것 같은데
July 5, 2025 at 2:09 PM
습도가 낮으니 확실히 덜 덥다
July 4, 2025 at 1:17 PM
땀 쫙 흘리고 샤워하니까 너무 개운하다 조아 이느낌..ㅎ
June 28, 2025 at 3:12 AM
망했다.. 카메라 사고 싶어병 걸림
June 22, 2025 at 10:15 AM
정말 믿을 건 책 밖에 없을지도
June 18, 2025 at 11:38 AM
1년간 전자레인지로만 쓰던 큐커를 좀 제대로 써보자는 생각이 들어, 그나마 좋아하는(?) 레몬파운드케이크를 만들어보기로 했고 오늘 무려 인생 첫 베이킹! 못먹을 정도는 아닌 것 같아 조금 기쁨
June 15, 2025 at 10:10 AM
아 덥다.. 볼캡으론 안 되겠어 사방으로 다 가리는 모자를 사야겠어
June 8, 2025 at 2:03 AM
아주아주 재미가 없음
June 2, 2025 at 3:18 PM
새로운 공포호러 작가를 찾았다
June 1, 2025 at 1:59 AM
지하철까지 가면서 먹으려고 빵 구워나왔는데 계단내려오다 떨어뜨렸........... 악
May 27, 2025 at 11:03 PM
집에 있는 날 비오는 거 좋아. 캔들 켜놓고 음악 틀어놓고 창문 열어놓으니 빗소리까지 들리고 넘 조타
May 6, 2025 at 7:31 AM
개운해
May 6, 2025 at 5:47 AM
어제 되게 오랜만에 잠 잘 잔 것 같아..
April 20, 2025 at 1:16 PM
그러고보니 올해 완독한 책이 하나도 없는 것 같은데....
April 5, 2025 at 2:49 PM
저녁에 밀면 먹으려고 했는데 넘 추워서 먹을 수 있을랑가 싶다ㅜ
April 5, 2025 at 8:31 AM
호박꿀쫀드기 넘 먹고 싶은데 사러 갈말갈말갈말
March 17, 2025 at 11:39 AM
되면 좋고 아니어도 뭐 좋다
조금 빠르게 가느냐 아니냐 딱 그정도의 차이
March 16, 2025 at 11:40 AM
로또사러 나갔다가 한 시간 반을 산책했다. 상쾌한 밤이다. 집 앞까지 갔다가 아쉬워서 또 걸었다.
March 15, 2025 at 11:55 AM
제로 음료는 뭔가 밍밍하단 말이지.....
March 15, 2025 at 11:54 AM
오 고양이 산책시키는 거 처음 봤다
March 9, 2025 at 1:1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