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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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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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에녹은 맹렬하게 따르던 알베르나를 직접 두 눈으로 목격했을때 자신이 생각했던 것과 다른 느낌을 받지 않을까? 그와 동시에 자신의 이상이자 진정 따르고 싶었던 이는 마왕 라피스이고.

그리고 전에 에녹이 라피스에게 성자님 같다고 말한 점도 있으니까.
February 10, 2026 at 3:01 AM
에녹 보고싶다.
February 9, 2026 at 3:12 PM
스칼렛 어딘가 익숙하다 싶어서 곰곰이 생각해보니 투썸의 스초생이었어!
February 9, 2026 at 4:07 AM
난 이 표정들이 너무 좋더라. 가끔 표정에서 약간 바보스러움이 느껴질 때가 사랑스러워
February 9, 2026 at 12:48 AM
스칼렛과 이브는 성격이 정반대이라서 안 맞을 것 같지만 오히려 잘 맞는 쪽. 서로의 약한 부분을 상호보완하며 1+1=3 효과 내기 좋은 조합이거든.

게다가 스칼렛이 이브를 잘 컨트롤을 하는 쪽이라서 성격 급한 이브 행동 억제하기 수월한 편이고.

아무튼 이 둘이 나오면 너무 좋아. 마고백에사 좋아하는 조합 중 하나이기 때문이지.
February 9, 2026 at 12:45 AM
알베카라 진짜 치명적이다. 알베르나 정도 되어야 카라가 꼼작을 못하구나 싶더라.

한편으로는 알베르나는 처음부터 그랬던 것일까 아니면 사랑이 질투를 비롯한 어두운 감정으로 변질이 되어서 지금의 형태가 된 것인가 궁금하다.
February 7, 2026 at 4:21 PM
머리색 조합에서 안정감이 들어서 그런지 몰라도 카라랑 비나리 조합도 좋다고 생각함(ncp).

뭐랄까 라피스가 고집을 부리더라도 저 두 사람 앞에서는 설득 당할 것 같은 그런 느낌이라
February 6, 2026 at 2:21 AM
어린시절에 항상 먼저 손을 내밀어준 사람은 비나리였으며 라피스와 함께 유일한 가족이자 친구로서 매우 소중해서 항상 자신이 지켜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마파람이 좋다.

보호하고 보호 받는 관계가 취향이라.
February 6, 2026 at 1:55 AM
만약에 제피로스도 살아있었다면 어땠을까?

드미트리가 말하길 제피로스는 좀 더 강한 편이라 전력에 도움이 될테고, 사람이 원체 밝은 햇살캐라서 라피스 멘탈 케어 잘해줬을 것 같다.

음...제피로스와 아스트라드가 동시에 존재하는 시간대 드미트리 보고싶다.
February 5, 2026 at 5:11 AM
그러고보면 라피스가 먼저 떠올렸던 제자가 드미트리였던 거 보면(스스로 기억한 것) 테라 시절에 인상 깊었고 다소 다혈적이어도 사람 좋은 제자가 드미트리여서 그렇지 않을까?

어린 카라를 잘 챙겨줬기도 하고(추측)
February 5, 2026 at 5:02 AM
(이제 돌아가겠지만)에녹이 수도 복귀 미뤄가면서 마수를 열심히 잡은 이후는 성기사로서 역할을 충실하기 위함이 아닌 분풀이가 아니었을까 싶다.

에녹의 가슴 쪽에 달린 브로치는 라피스가 준 것으로, 그가 진심으로 마음을 둔 사람이 마수에게 찢겨져 죽었다 생각하니 그렇게 만든 마수도 자신도 용서할 수 없었던 거지.

그리고 돌아가봤자 자신을 따뜻하게 맞이해주는 사람은 더이상 없기도 하고.
February 5, 2026 at 4:55 AM
스칼렛이 좋다. 모든 것이 취향이라서 좋아. 가끔 고양이 같다는 생각도 들어
February 3, 2026 at 2:48 AM
카를르는 돌아온 헤스티야 생각하면 떨어지고 싶지 않았을테고, 수배령 받은 몸이라 위험할 수 있음에도 저렇게 라피스 도와주겠다면서 와준 것이 너무 감동이었다.
February 3, 2026 at 1:07 AM
최근에 알베르나가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되면서 그제서야 카라가 테라와 라피스에게 더 마음이 갔는지 이해가 가더라.

적어도 카라에게 자신의 마음은 강요하지 않으며 카라가 무엇을 하든 자유롭게 두는 편.

그렇기에 카라는 스승님과 있는 쪽이 더 편하고 좋고 그쪽에 마음이 갈 수밖에 없었지.
February 2, 2026 at 2:11 AM
카산드라가 한 말은 예언이겠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이미 천 년 전에 겪은 일이라 사실상 예언 충족한 것과 다름없고(대가 지불), 라피스는 이치를 바꿀 수 있는 마력의 주인이니 앞으로 라피스는 뭐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마력은 앞날의 운명도 비틀어버릴 수 있다고 하잖아?
February 2, 2026 at 12:12 AM
다른 사람들은 자신을 꺼려하고 멀리하지만 유일하게 언제나 먼저 손을 내밀어준 사람은 라피스였다.

그토록 맹신적으로 따르던 성자는 부활하고, 라피스가 마왕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기 직전이라 라피스와 최소 한 차례 대립이 예정이 되겠지만, 작은 온기의 따스함과 상실의 아픔을 기억하고 있다면 성자와 마왕이 아닌 에녹과 라피스로서 같이 설 수 있을 것 같다.
February 1, 2026 at 11:48 PM
러브러브 술식 만든 사람은 다름아닌 카산드라였으면 좋겠다.

워낙 기이한 술식을 만들고 실험하는 것을 좋아하니 러브러브 술식도 그랬을 것 같거든. 나중에 스승님(라피스)이 사용하게 될 줄 모르는 체.

그렇게 라피스에게 혼나는(?) 첫번째 제자 카산드라와 그걸 옆에서 보는 카라와 드미트리였다.
January 29, 2026 at 6:06 AM
5년 고생해서 아레아에 들어갔으니 아레아 아카데미 라이프가 시즌2까지 지속되지 않을까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 라피스가 별을 되찾을수록 카라가 별의 힘을 감추는 것이 점차 버거워지고 있고 여러 사건들로 인해 여러 위험 요소로부터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으니 탈주할 수밖에..
January 29, 2026 at 6:00 AM
아무래도 천 년 동안 옳다고 생각해왔던 괁념들을 부정하는 건 쉬운 일은 아니지.

라피스가 직접 두 눈으로 보고 들었으며 원래 주인이라 외친다 한들 제레미아 같은 자를 말로써 설득하기 힘듦. 제일 좋은 방법은 일단 보여주는 건데 그때도 믿을지 부정할지는 미지수이다.
January 29, 2026 at 2:58 AM
에녹은 어디까지 왔을까?

아레아가 엉망인 것을 알아차렸다면 곧장 수호목으로 달려올 것 같은데, 라피스와 재회하게 될 때는 제레미아 제압 이후가 될까 아니면 그 전일까?
January 29, 2026 at 2:15 AM
알베르나
January 28, 2026 at 12:31 AM
카라는 휴고 때문에 드미트리를 의심하긴 했어도 마지막까지 직접 물어보면서 다시 한 번 더 확인하려고 했고, 그 이전이나 이후에도 누군가를 찾는다면 드미트리를 찾을 정도면 얼마나 믿고 따르는지 간접적으로 알 수가 있지. 싫어가는 것조차 드미트리의 '잔소리'이면 뭐...
January 28, 2026 at 12:27 AM
카를르는 하르데칼을 멸망하게 만들었기에 애초부터 성자와 기적을 믿지 않았을 것 같다. 그러나 라피스가 나무로 변한 하르데칼 사람들과 카스테야를 사람으로 되돌려줌으로써 라피스를 구원자이자 기적이며 친구로 생각하게 되었을 것 같다.

에녹의 형 테오도르의 최선도 알게 되었고..
January 28, 2026 at 12:07 AM
에녹은 자신의 손으로 마왕을 죽이는 것 그리고 라피스의 손에 죽기를 바라고 있고, 라피스는 에녹이 자신을 죽여주길 바라니 카라를 비롯한 자신이 아는 사람들을 최대한 살리되 에녹 만큼은 자신과 같이 죽어도 괜찮겠다 생각했으면. 혹은 생각이 바뀌어 에녹을 살리는 쪽도 좋고
January 27, 2026 at 2:14 AM
요즘 장르별 비행기 좌석 고르기 유행하기에 마고백 버전도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재미로만 봐주세요^ㅁ^
January 26, 2026 at 12:2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