𝙼𝚒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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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 올 때 어떻게 하나요?
안 잡니다.
바람막이 밝은 색 사려고 찾는데
비침 정도가 하나같이 다 안에 프린팅 셔츠에 뭐가 적혀있는지 보임
March 10, 2025 at 4:29 PM
오늘 하루는 트위터 서버 점검하는 날인가 뭐지
March 10, 2025 at 3:14 PM
아..;; 트위터 갑자기 못하게 돼서 일기장 하나가 통채로 사라지고 불에 탄 거같아 제때 백업 해놓을 걸…
March 10, 2025 at 2:31 PM
그래도 블스 삭제 안해서 바로 들어올 수 있었다..ㅠ;; 어플정리 한 날 블스 지울까 말까 했는데 안하길 잘했다
March 10, 2025 at 2:27 PM
인터넷 문제였으면 바로 다른 인터넷으로 갈아타는건데 그것도 아니라서 미루던 일 하게되는 느낌
March 10, 2025 at 2:25 PM
뭐지 트위터가 먹통인건지 제가 사용하는 인터넷이 먹통인건지 ?
March 10, 2025 at 2:14 PM
그 외 추천 작들이래요 떠돌아 다니는 사진 주웠어요..

아가일은 영화관에서 상영중일 때 보려고 했지만 못 봐서 기대감을 좀 안고 봤는데
기대를 너무 많이 했나 별로 와닿지 않았어요

킹스맨 제작진인가 싶은 점도 들어서 그랬나..
나오는 배우분들이 킹스맨 1 빌런역이었던 분이 나오고
전체적인 액션이랑 연출 스타일도 그런데 좀 다른..

그리고 반가운 월터 화이트역 하신 분 나와서 브레이킹 배드 재주행하고싶었어요
January 4, 2025 at 4:45 AM
애플티비 1월 5일까지 무료라고 해서 바이럴인지 진짜인지 모르겠는데 보시면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한번쯤 보셨으면 좋겠어요

감성이 제 심장을 너무 흔들고 때려서 눈물을 참을 수 없게 하는데
이게 싫은 기분이 아니고 따뜻하고 듣고 싶었던 말을 해줘서
그게 기뻐서 나오는 눈물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말들도 많았어요

그림체도 동화책이라 동심의 세계를 들어간 것 같지만..

아 한번 보세요 뭔 말이신지 아실지도요
January 4, 2025 at 4:37 AM
크리스마스가 크리스마스같지는 않을테지만 불행하다면 절대 아닌 행복하다면 행복한 그런 날로 마무리 되길
December 25, 2024 at 1:55 AM
사이다나 우유나 김치
오늘은 우유
December 21, 2024 at 1:00 PM
좋은 글 봤어!
탄단지가 뭔지 아시죠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이었지만 이젠 아님,,

탄 ; 탄핵
단 ; 단죄
지 ; 지치지 않음

😀🕯️
December 12, 2024 at 4:46 AM
오늘 동생 연극 본다고 서울가는데 잘 갔다올 수 있기를…
제발 그대로 그냥 끌려내려가라
썩을아
December 12, 2024 at 4:40 AM
크리스마스선물로 탄핵
정말 가슴이 뜨거워진다
선물은 언제든지 빨리 받을수록 좋음
December 12, 2024 at 4:32 AM
고추장찌개는 감자가 필수입니다 두부는 취향대로.. 고기도 필수…혹은 버섯 좋아여
December 2, 2024 at 4:23 PM
오늘 아마 처음으로 밥을 오랜시간 먹은 거 같아요
배불러서 잠시 있다가 반찬 애매하게 남아서 다시 밥 퍼오고 다시 천천히 다 먹는 시간 약1시간20분 정도 걸림요
November 29, 2024 at 9:32 AM
오늘 위키드 더빙으로 봤는데도 정말 영화 보는 내내 닭살이 올라와 있었어요
영화가 끝으로 갈 때는 영화가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러닝타임이 이럴게 긴 줄 모른 채로 봐서 또 보고싶은 생각이 커졌어요…………………..
엄마 아빠랑 봤는데 두분은 배경지식이 가물가물하시고 연결을 못지으셔서 안타까워 했기에 천재이승국채널 요약본 시청 권유를 했는데 안보실 거랍니다.…
그러면서 지루하다고..;;;;
November 27, 2024 at 2:20 PM
벌써 10시가 넘었네…
2시간도 안남았네 시간 빨러..
November 25, 2024 at 1:07 PM
크리스마스에 일 생김요
동생이 대니 구 바이올린에 빠져서 그거 보러 가요..
..
…….
….
………
…….
크리스마스에..
…..

……..
동생이랑……
November 25, 2024 at 11:27 AM
지난 6일….

첫 요거트 아이스크림
생각외로 초코와 딸기청, 카다이프 조합 좋았다—

가방걸이에 가방이 하나 더 생겼다
브라운 백팩 너무 귀여움……….

마마는 업그레이드가 시급함… 라인업에 플레이브 좋은데 전체적으로 그냥 정말 편파적인 느낌;

오뚜기 카레 만두
카레 좋아하고 만두도 좋아하면 좋아하실 것..
저는 좋아하니 다 먹었습니다!
November 24, 2024 at 1:52 PM
Reposted by 𝙼𝚒𝚊
나 NMS잇음
Night Makeup Symptom 라고
내가 방금만든건데
밤만되면화장하고싶어지는 증후군임;;ㅎㅎ
November 23, 2024 at 3:32 PM
영화 채널에 킬러 인 하이스쿨 봤는데
여기 나온 분들 다 어디서 많이 봤어

주인공은 범블비 여주
하숙집 금발 딸은 디즈니 빌런만 나오는 영화 디센던츠에 말레피센트 딸
동생은 그것에 나온 결벽있는 애
비중이 낮아서 적혀있지 않아 확실치 않은데 얼굴이 그대로임…
똑같이 팔에 깁스하고 있어서 너무 웃겨
영화 나올 때마다 깁스하고 있는 거 같음
샤잠에서도 나온 다리 깁스 함
교사 중에 생물 교사는 신동사 제이콥이구 와우
November 17, 2024 at 7:51 AM
Reposted by 𝙼𝚒𝚊
사담인데
근데 난
겨울이 너무 좋음.
발자국도 찍히고
눈도 오는데.
특별한 날만 나가서 놀 수 있고.
가족끼리 외출하면
추위를 대비해서 무장한 애기가 너무 귀여움ㅋㅋ

물론 직장인이면 그냥 나가지만.
키스할 때 입김이 나오는 것도
너무 예뻐ㅠ
어두워서 가로등만 반짝이니까.
그렇지만 적당히 추운 게 좋아.
November 17, 2024 at 4:14 AM
알트 다들 많이 해줬음 좋겠다ㅎㅎㅎㅎ 가끔 숨겨진 비밀 메세지 담을 수도 있고
November 16, 2024 at 7:47 PM
사진 알트 기능 텍스트로 사진을 표현하는 게 가끔하면 재밌어..hehe
쓰다가 읽으면서 이게 그려지는가 생각하고 다시 고쳐쓰고.. 하는 게 다른 사람에게 도움 되겠지만 나한테도 글 쓰는 거에 도움이 되는 거 같아
November 16, 2024 at 7:0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