マーリンさえも予想できなかった彼女の成長…☺️ あ〜武内社長の槍トリア全身絵も見たかったです〜〜モルガンに似てるかな…

えっ本当に…？気にしてるところ気付いてもらえてとても嬉しいです🥹💛💛 作中でもみんな少年王として受け入れてたからちょっと的にボーイッシュに描いてもいいんじゃないかな〜

레이디아발론 길가메시랑 거의 접점 없어서.. 멀린이 아서 외의 다른 왕을 모시는 장면을 흥미롭게 보면서 사랑의 딘기르 맞는 또 하나의 자신을 놀리고 싶어했으면 좋겠다네요… 호호

아르토리아에게는 영원한 보호자 포지션(본인 주장)이지만 임금님한테는 영원한 아기 엔드리스 어리광 몽마 아기인 것이… 참을 수 없어요 후…
실제로 임금님한테 도움이 되는 건 레이디 아발론 쪽이라는 것이 넘 애잔하죠? 멀린은 영웅 작성을 사용했다 그러나 효과는 미미했다 🥹🥹

저도 본 거 같아요 없었어도 봤다고 할래요~~ 😂🤍💛 아직도 영의 임금님 곧잘 이벤트 프리퀘 보스로 나오시던데 퇴근 길에 옆에서 구경만 하던 괘씸한 아기몽마 목덜미 집어가실 게 분명하다고요….

연년으로 둘이 데이트복장을 차려 입고 나왔을 때의 충격 아직도 잊을 수 없어요… 🥹

ですよね？実際幼稚園児ぐらいに人間の意図を理解してくれるそうです(その分だけ気に乗らなかったら言葉聞いてくれない笑)
小型馬も大体体重300kg程度らしいので武装して騎乗者も乗せたFGOの馬さんは7、800kg超えるんじゃ？！って思いました…しゅごい…

영원히 닫힌 이상향….

サラブレッドを一度を…ね！！馬ってとてもセンシティブな動物だったんですよ… 初心者の言うことなんて全然聞いてくれなかった 笑